짜란다
jjaranda.bsky.social
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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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빨래 접고 은행 인증했다.
November 11, 2025 at 5:04 AM
오늘 공부해야하는데 귀차나
November 11, 2025 at 3:41 AM
비온다
November 8, 2025 at 11:45 AM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시러 공부해야하는데
November 6, 2025 at 6:27 AM
제육볶음냄새가 난다 윗집에서 해먹나봐
November 4, 2025 at 10:00 AM
November 4, 2025 at 8:39 AM
공부를 시작했는데 집중이 될지 모르겠어
November 3, 2025 at 5:59 AM
스시 먹었는데 별로였어
November 1, 2025 at 11:06 AM
드디어 폰 인증에 성공했다 그치만 은행 앱 인증에 사진 찍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
November 1, 2025 at 8:46 AM
오늘 낮잠 안잘거라고 커피 마셨는데 소요없었어
November 1, 2025 at 6:05 AM
내 할로윈 ㅠ
October 31, 2025 at 3:59 PM
저녁 뭐먹지
October 31, 2025 at 7:47 AM
배고픈데 움직이기 귀찮아
October 31, 2025 at 5:01 AM
오늘은 냄새가 안나 다행이다
October 29, 2025 at 5:55 AM
오늘따라 위층? 아랫층? 에서 다양한 냄새가 나는데 왜 이런건지
October 28, 2025 at 8:41 AM
탄 내가 고기냄새로 바뀌었다 가스냄새가 아니어서 다행이긴한데
October 28, 2025 at 7:24 AM
집안에서 탄 내가 나는데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어
October 28, 2025 at 2:06 AM
낮에 인구조사 나왔는데 아무래도 신경쓰여 내가 전입한 걸 알고 있기는 했는데
October 27, 2025 at 1:04 PM
요즘 폰 왼쪽 아래가 잘 안눌린다. 아마 커버때문인거같다
October 27, 2025 at 6:26 AM
가을이구나
October 23, 2025 at 2:57 AM
라면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없어
October 21, 2025 at 3:16 AM
우동이라든지
October 20, 2025 at 12:22 PM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라면이라든지
October 20, 2025 at 12:15 PM
Reposted by 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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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희는 골목골목마다박힌 식당 문턱에서 허기를참고 돌아서야합니까』

『우리는 왜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지나는 행인의 허리춤을 붙잡고 도움을 호소해야만합니까』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김순석 열사(당시34세,지체장애1급)는 1984년9월19일,도로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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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을 외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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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8: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