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솔베이
@just2rust.bsky.social
Liv Solveig🌠172cm/53kg🌠여성🌠구원받은 자🌠4(https://docs.google.com/document/d/1WjnWiOEsUSQaSjUu6a-lPhmn1qyQ_nCsV_Nf5OxNSP4/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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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데 혹시 진영 변경자가 저뿐이었던 것이 맞나요.....?ㅜ.ㅜ....????
August 10, 2025 at 11:24 AM
정말 궁금한데 혹시 진영 변경자가 저뿐이었던 것이 맞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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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교주님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분들이 많이 아껴주셔서 두분의 학생시절도 올려봅니다
러너분들이 많이 아껴주셔서 두분의 학생시절도 올려봅니다
August 10, 2025 at 11:21 AM
선생님과 교주님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분들이 많이 아껴주셔서 두분의 학생시절도 올려봅니다
러너분들이 많이 아껴주셔서 두분의 학생시절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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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A의 경우 외부인원이 다수였을시의 엔딩입니다.
엔딩C도 존재했는데 외부,내부 인원이 동일할시의 엔딩이였습니다.
엔딩C도 존재했는데 외부,내부 인원이 동일할시의 엔딩이였습니다.
August 10, 2025 at 11:19 AM
엔딩A의 경우 외부인원이 다수였을시의 엔딩입니다.
엔딩C도 존재했는데 외부,내부 인원이 동일할시의 엔딩이였습니다.
엔딩C도 존재했는데 외부,내부 인원이 동일할시의 엔딩이였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게 커뮤를 뛰었습니다.
리브 솔베이 이 못된 아이랑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M이 안되는 관계로 사과받고싶다면.. DM으로 와주시라 라는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DM이 됩니다.. 늦었더라도 러닝간 리브 솔베이의 언행으로 불쾌하셨다면 꼭 말씀해주시길바랍니다....
리브 솔베이 이 못된 아이랑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M이 안되는 관계로 사과받고싶다면.. DM으로 와주시라 라는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DM이 됩니다.. 늦었더라도 러닝간 리브 솔베이의 언행으로 불쾌하셨다면 꼭 말씀해주시길바랍니다....
August 10, 2025 at 11:17 AM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게 커뮤를 뛰었습니다.
리브 솔베이 이 못된 아이랑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M이 안되는 관계로 사과받고싶다면.. DM으로 와주시라 라는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DM이 됩니다.. 늦었더라도 러닝간 리브 솔베이의 언행으로 불쾌하셨다면 꼭 말씀해주시길바랍니다....
리브 솔베이 이 못된 아이랑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M이 안되는 관계로 사과받고싶다면.. DM으로 와주시라 라는 말을 못했지만
이제는 DM이 됩니다.. 늦었더라도 러닝간 리브 솔베이의 언행으로 불쾌하셨다면 꼭 말씀해주시길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August 10, 2025 at 11:12 AM
*수고하셨습니다.......................................
...가지마. 이렇게 다 나와있는 모습을 들켰는데... 그중 일부만 나가게 되면. 그렇게 되면 남겨질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가지마...
August 9, 2025 at 2:43 PM
...가지마. 이렇게 다 나와있는 모습을 들켰는데... 그중 일부만 나가게 되면. 그렇게 되면 남겨질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가지마...
... 나까지. 교주님께서 못된 아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초조함에 아직 채 다 마르지 않은 치맛자락을 구긴다..)
August 9, 2025 at 2:31 PM
... 나까지. 교주님께서 못된 아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초조함에 아직 채 다 마르지 않은 치맛자락을 구긴다..)
(햇살이 비추는 기도실 문을 열고 나온다. 안에서 밤을 샌 모양)
August 8, 2025 at 9:34 PM
(햇살이 비추는 기도실 문을 열고 나온다. 안에서 밤을 샌 모양)
... (평소처럼 기도하려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다가... 이내 기도문의 한 문장도 뱉지 못한채 손을 내린다.)
August 8, 2025 at 2:00 PM
... (평소처럼 기도하려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다가... 이내 기도문의 한 문장도 뱉지 못한채 손을 내린다.)
으음... 좀 서둘러야겠네. (시간을 확인하고는 빠르게 마을 상점가로 발걸음을 옮긴다.)
August 8, 2025 at 8:30 AM
으음... 좀 서둘러야겠네. (시간을 확인하고는 빠르게 마을 상점가로 발걸음을 옮긴다.)
(위태롭게 기도한다. 한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감히 불경한 마음을 품은 것을 자책하며 어둑한 기도실 한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손을 마주 겹쳐잡은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
August 7, 2025 at 11:16 AM
(위태롭게 기도한다. 한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감히 불경한 마음을 품은 것을 자책하며 어둑한 기도실 한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손을 마주 겹쳐잡은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
이 사고뭉치들... 바스커빌씨네 강아지들보다도 사고를 더 치는 녀석들... (지끈거리는 머리에 미간을 꾹꾹)
August 6, 2025 at 2:45 PM
이 사고뭉치들... 바스커빌씨네 강아지들보다도 사고를 더 치는 녀석들... (지끈거리는 머리에 미간을 꾹꾹)
(기지개 쭈욱 펼쳤다가 그대로 허물어진다.)
졸린걸... 더 잠들까...
졸린걸... 더 잠들까...
August 5, 2025 at 10:28 PM
(기지개 쭈욱 펼쳤다가 그대로 허물어진다.)
졸린걸... 더 잠들까...
졸린걸... 더 잠들까...
(교회 앞 계단에 걸터 앉아 근처에서 뜯은 풀로 고양이와 놀아준다.)
August 4, 2025 at 10:21 PM
(교회 앞 계단에 걸터 앉아 근처에서 뜯은 풀로 고양이와 놀아준다.)
오늘은 제법 팁을 많이 받았어. (짤랑 짤랑 소리가 나는 주머니를 가볍게 한손으로 던졌다가 받더니) 사과 하나 사줄 수는 있을 것같은데. 먹을래?
August 4, 2025 at 11:09 AM
오늘은 제법 팁을 많이 받았어. (짤랑 짤랑 소리가 나는 주머니를 가볍게 한손으로 던졌다가 받더니) 사과 하나 사줄 수는 있을 것같은데. 먹을래?
오늘 과제는 못하겠어요. 별다른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감기에 걸린 것같아요. 몸살이라도 난걸까요?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엣취! 하고 기침하더니)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앞으로 다른 과제는 열심히 할테니까... 리브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July 31, 2025 at 12:55 PM
오늘 과제는 못하겠어요. 별다른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감기에 걸린 것같아요. 몸살이라도 난걸까요?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엣취! 하고 기침하더니)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앞으로 다른 과제는 열심히 할테니까... 리브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런가..? (흠... 하면서 프리코 인형 빠안히...)
July 30, 2025 at 3:50 PM
그런가..? (흠... 하면서 프리코 인형 빠안히...)
(손에 들린 조지와 프리코 인형을 본다.)
여긴 조지인걸 알겠어. 그런데 이건... 프리..코? 아니면 프레이야..? (빠안히)
여긴 조지인걸 알겠어. 그런데 이건... 프리..코? 아니면 프레이야..? (빠안히)
July 30, 2025 at 3:40 PM
(손에 들린 조지와 프리코 인형을 본다.)
여긴 조지인걸 알겠어. 그런데 이건... 프리..코? 아니면 프레이야..? (빠안히)
여긴 조지인걸 알겠어. 그런데 이건... 프리..코? 아니면 프레이야..? (빠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