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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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나리초, 토키와다이중, 오토노키자카/하나사키가와 출신 346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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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PWG의 고래울음소리를 우주고래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
왜 민항 조종사 훈련코스에 Jet Orientation이 있고 여기서 FMC를 훈련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메신저로 전투비심 지인 민항비심 도전 도와주면서 머리 빠짐
민항비심 경력으로 전투비심 시도했던 별자리점:TO Roll 이후 오버스피드로 인한 기체피로로 공중분해 꼴박
전투비심 경력으로 민항비심 시도했던 지인:TO Roll 못하고 RKPC 앞바다에 풍덩
모님 주화입마 빠뜨릴 물건 찾아옴
고도로 훈련된 일반인은 772가 서 있어야 할 시간에 738이 서 있으면 지연을 예상한다
승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큐슈 사가 국제공항까지 모시는 기장입니다. 사가에도 공항이 있습니다. 국제공항입니다.
극도로 사가 뽕이 찬 자
지금까지 DCS를 민항심 하듯이 날려보질 못한 이유:F-16에 스티어포인트가 있는 건 알겠고 스티어포인트까지 오토파일럿으로 갈 수 있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FIX가 입력되는지 모르겠음
언젠가 해보고 싶은 컨텐츠:DCS에 F-16모듈을 FS2024 굴리듯이 날려보기
플랩이 어떻게 똑딱이지 (라고 민항심 하는 일반인이 말했읍니다
전투비심 유투버의 민항비심 방송 감상:민항기 플랩은 전투플랩 아니라고...
순안에 787 들어간 것보다 더 놀라운 것:원산에...RNP APP 절차가 있어...?????????? STAR SID도 있어??????????
최소 2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 마일리지 29,992점인데 앞으로 2만점을 카드로 채운다고 하면 얼마어치를 긁어야 할까?
FS2024 장시간 안정화는 된 거 같으니까 이제 엉뚱한 FIR 이름 부르는 버그, TTS가 스페이스를 Underscore로 읽는 버그, 로그북 항목 랜덤삭제 버그 좀 고치자
명절연휴란 밀린 뺑끼칠을 하고 몇가지 실험을 하고 타임빌딩을 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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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expect rador vector to final. Fly heading 330, descend to 100cm, report when 제삿상 insight.
캐나다 공역은 좌표찍고 날아다녀도 되는거야?
랜딩기어에 모터 달아서 자체 푸시백 하는 기술을 항공사들이 채용하지 않는 건 푸시백 하자고 400kg짜리 짐덩어리 달고 다니느라 날려먹는 연료비가 커서 그런가
RKTN 주기장 수용 가능한 익폭이 어쩌고, 스텝카가 어쩌고, 미공군이 어쩌고:지루하고 현학적임
TAE 800명 입국이면 직원들 마음의 준비 시켜줘야 한다:간단함, 노동권 문제임 (???
하 진짜 TAE에 800명 ICN에 3천명 동시에 내리려면 도데체 광동체 몇 대가 동시에 내려야 되지?ㅋㅋㅋㅋㅋㄱㄱㄱ 이정도면 전 직원들 비행기 도착하고 눈물 닦고 마음의 준비 할 시간 1시간씩 주고 입국장 열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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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 update @pkgu.net · Sep 26
배터리 쪽에서는 비싸면 안 팔리고 싸면 재활용 안 되고 폐기물 쌓이는 딜레마가 걱정이라고.

제조사야 일단 물량 밀어내고 보는 거지만 배터리 연구, 정책 쪽에서는 폐배터리 문제에 대한 우려들이 나오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도 결국 시간 버는 정도일 뿐이라...

즉 지금 생산하는 대용량 배터리들을 나중에 어쩌지? 라는 질문에 답이 없는 게 현 상황. ESS 등으로 수명 연장하며 버틴다,도 화재 등 위험 때문에 거의 나가리인 분위기. 개도국들에게 떠넘기자니 이제 개도국들도 폐기물 잘못 받으면 매우 위험한 거 알아서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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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 update @pkgu.net · Sep 27
새 배터리 달았을 중앙정부 데이터 센터에서도 불 나는데, 리튬 배터리 ESS는 이제 못하는 거지...

전기차 배터리는 폐기물이 된다. 어쩌겠어, 오너들이 환경에 영향 없게 처리비용 다 내야지.
배터리 쪽에서는 비싸면 안 팔리고 싸면 재활용 안 되고 폐기물 쌓이는 딜레마가 걱정이라고.

제조사야 일단 물량 밀어내고 보는 거지만 배터리 연구, 정책 쪽에서는 폐배터리 문제에 대한 우려들이 나오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도 결국 시간 버는 정도일 뿐이라...

즉 지금 생산하는 대용량 배터리들을 나중에 어쩌지? 라는 질문에 답이 없는 게 현 상황. ESS 등으로 수명 연장하며 버틴다,도 화재 등 위험 때문에 거의 나가리인 분위기. 개도국들에게 떠넘기자니 이제 개도국들도 폐기물 잘못 받으면 매우 위험한 거 알아서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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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94.5조를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도 있다구요? 그럼 북한이 '오효횻' 하고 쳐들어온다구요?

494조면 북한을 걍 돈으로 사겠다 이새끼들아.
RP) 3500억달러는 오늘자 환율로 약 494조 5천억 원입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은 대충 한 600조 쯤 되구요

근데 이걸 뭐 분할납부나 장부상 빌려주는 척이나 그런 게 아니고 선불로 내라구요? ㅋㅋㅋ

조선일보야. 빨리 '대국이 원하시면 돈 뿐 아니라 목숨까지 바쳐야 진정한 사대의 예' 같은 사설 올려줘. 그래야 니네 건물에 불을 지르지.
RKSS RKPC에서 헤매고 있으니 난 일반인이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