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ch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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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ch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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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백엔드 개발맨이지만 하드웨어 인프라도 네트워크도 고객지원도 다합니다 흑흑

VR/MR/AR붐 안옴
Reposted by Krischpy
다들 플텍에 숨어있어서 그래요. 여긴 숨을 곳이 없음.
블스가 이해가 안돼
트위터에선 그렇게 찾아도 안 보여서
내가 직접 찾아갔는데
언라이트랑 근육맨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다고???
November 10, 2025 at 4:52 PM
Reposted by Krischpy
November 10, 2025 at 6:14 AM
넘의집 가나디 귀여워!!!!!! 하고 악기사러 가는중
November 10, 2025 at 5:57 AM
Reposted by Krischpy
화면 가득 노랑
November 10, 2025 at 3:12 AM
베이스데이 후기 : H.J.Freaks 센세의 발차기와 그루브타기 베이스 연주 차력쇼만 봐도 재밌었다(...)

케이온의 후와후와타임이 마지막곡이었는데 "지금의 저가 있게해준" 이라고 해서 괜히 또 울컥.

나 그렇게 나이먹었나..
November 9, 2025 at 11:23 AM
...오렌지색을 골라왔던 이유가 내 기저에 깔린 무의식이라면. 이 조차 내가 원하는 색이 아닐수있다니. 좀. 소름끼치고 끔찍한 기분이다.
November 9, 2025 at 8:13 AM
Reposted by Krischpy
주말!
November 9, 2025 at 3:29 AM
Reposted by Krischpy
으랏차차!!!!
April 22, 2025 at 7:01 AM
클로드나 니챗지피티가 돌려보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건

<- 이 인간이 엄청 일관된 취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

근데 뭐 그럴수밖에 없지않나 "나" 에서 출발한건데.

근데 뭐 음악 취향이나 감각을 즐기는 방식, 일하는 방식도 이어진다는건 좀 신기한 일이지. 난 "모드" 를 나눠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듯.
November 9, 2025 at 2:40 AM
낙원상가 슬쩍 둘러보고 탑골공원 처음 방문

.. 이 좁은 공간들에 그렇게들 모인다는 거지
November 9, 2025 at 2:39 AM
식대라는 명목으로 아직도 10만원이었다가 최근에 20만원으로 오른 ㅎ..

인하우스 조직의 근로자를 포괄임금제로 계약할 이유는 전혀없다. 공짜야근 시킬목적이 강할뿐.
November 9, 2025 at 2:31 AM
Reposted by Krischpy
안 주는 이유 포괄임금제라서
점심값도 안 줌

다들 포괄임금제 폐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크레이지 중소 레전드 실화사건
- 연장근무 급여 안 줌
- 연장근무 급여 안 줌
- 연장근무 급여 안 줌
- 연장근무 급여 안 줌

이상.
November 8,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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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저를 도와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왜 자살 방법을 조언해 주나요?'
'챗GPT가 저를 도와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왜 자살 방법을 조언해 주나요?'
BBC 조사 결과, 챗GPT는 질문한 여성의 유서를 작성해주었으며, 다른 AI 챗봇은 아동과 성적 역할극을 해주었다.
www.bbc.com
November 7, 2025 at 10:30 AM
오늘은 일어나서 약먹고. 클로드랑 생각 정리하고 계속 하루종일 음악듣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봇치더락 한번 더 보고.. 좋군.

저녁엔 만화책봐야징
November 8, 2025 at 7:05 AM
Reposted by Krischpy
아니 진짜라니까요 언리얼 유니티 처음 나왔을때 사람 줄인 회사들 많음. 그 회사들 지금 어떻게 됐게?

모르시죠?

정답임
게임업계 : 야 게임엔진 쓰먼 되니까 프로그래머들 다 잘라도 되지 않냐?

현재 : 그 "엔진" 에 달라붙은 프로그래머만 100명
한번 읽어볼만한 글. AI는 버프임. 사쵸들이 착각하는게 100명의 직원들이 있는데 AI로 50명분 일을 시키면 50명은 짤라도 되겠지? 하고 사람 짜르는데 그럼 시장에서 AI로 200명 분의 일을 하는 100명짜리 경쟁사한테 처발림
November 7, 2025 at 12:48 AM
Reposted by Krischpy
“일에 서툰 직원이 있어서 해고하려고 하자, 엘비엠 서비스운영본부 쪽에서 ‘면담 후 자진퇴사하겠다는 말을 받아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과로로 몸이 아파 실업급여를 문의했는데 회사 쪽에 불이익이 있다며 안 된다고 했다”며 “상급자가 자진퇴사로 유도해서 주변에서도 실업급여를 받은 직원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익명의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해당 시스템에 신고가 접수된 직원이 사과문을 읽는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려 직원들에게 공유했다는 정황도 나왔다

v.daum.net/v/2025110705...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기 위해 퇴사 사유를 ‘개인사유’로 적으라고 종용했다는 복수의 증언도 나왔다. 6일 한겨레 취재와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종합하면, 엘비엠 본
v.daum.net
November 6, 2025 at 9:53 PM
youtu.be/CNvqMsUHrOs

베이스를 무슨 드럼처럼 쓰네
CORY WONG // Jax
YouTube video by Cory Wong
youtu.be
November 5, 2025 at 11:57 PM
Y E S
November 5, 2025 at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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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도 안했다 ㅋㅋㅋ
November 4, 2025 at 9:41 PM
Reposted by Krischpy
나이 들어서 일부러 어리게 입는 게 아니다...새로운 옷을 안 사고 입던 걸 계속 입을 뿐이라고...!
November 3, 2025 at 12:59 PM
Reposted by Krischpy
이른 바 '착한 예능'의 시대라는 게 있었다.
책을 읽자고 캠페인 하고
바이크를 타는 청소년에게 헬멧 쓰기를 권하고
아침밥 먹고 다닐 수 있게 0교시 폐지를 말하고
이주노동자에게 고향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사람다운 생활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시대였어.
약간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

근데 지금은...
November 3,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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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거 해요
길고양이 인생사진
June 10, 2025 at 11:03 AM
횡단보도 빨간불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것도 참.. 여유없다 싶은.
November 2, 2025 at 3:51 AM
예비 40대중에 진심으로 "긁혀서" 이제 "내가 하는 행동들까지 못하게 하고 '영포티' 라고 조롱하면 어떡하냐"며 절망하던 사람이 지인 중에 있어서 복잡한 기분이 들었던..

이거... 나온지도 엄청 오래된 말이고, 그때도 그냥 "어~ 그런 사람들 있긴하지~" 정도로 끝나고 별 큰 반향도 없었는데. 뒤늦게 지금 끌어올려진 말인데. 다른 엄한사람이 코꿰였네 함.
November 2, 2025 at 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