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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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
트위터에서 들었던 얘기 중에 옛날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정말 많이 살았다며 지금 교통사고 정도의 빈도가 호랑이 만나는 빈도랑 비슷하다는 이야기 너무 좋아함. 그래서 옛날 이야기에 맨날 그렇게 호랑이가 나왔구나.

나 횡단보도 초록불에 정차해있는데 뒷차 할아버지가 쿵했을 때. 이거슨 옛날로 치면 호랑이 스치고 지나간 정도인가… 생각했다. ㅋㅋ 아니 아직도 생각하면서 좋아함 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7:40 PM
이번에 방어먹고 느낀점. 도미가 맛있다.. ^^;;;
November 26, 2025 at 7:33 PM
일생에 한번은 스페인을 만나라
최도성 21세기북스 2009

절판된 듯 ㅜㅜ
November 26, 2025 at 7:04 PM
부장님 겨울에 스페인 간대서 예전에 나 스페인 가기 전에 너무 재밌게 읽었던 일생에 어쩌고 박대성 작가(로 기억하는) 책을 추천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ㅠ 교보문고 스페인으로 검색해서 샅샅이 뒤지는 중
November 26, 2025 at 6:57 P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유튭이 왜 항우연 생중계를 나한테 보여주나 했더니 4차 나로호가 발사되는구나. 이런건 유튭 라이브로 채팅창과 함께 보면 재밌습니다. 카운트다운 끝나고 로켓 발사하면 사람들이 채팅창에 소원을 와다다닥 써서 올리거든요. 달도 아닌데... 그 장면도 장관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3:41 PM
페북이 알려준 나의 11년전 ㅋㅋ

명퇴하고 수영장 화실 피아노학원 서예학원 라이프 꿈꾼다
November 26, 2025 at 3:20 PM
내일 뭐 입지
November 26, 2025 at 3:11 PM
변호사가 대놓고 판사를 까니까 그것도 키작고 어쩌고 하면서. 돌았나 싶다. 인생 하루만 사세염??
November 26, 2025 at 3:06 PM
어렸을 때는 내 능력치에 대한 기대가 못 버리고 내가 그 때 쫌만 더 노력했다면과 같은 생각하면서 힘들어했던 시간이 많았다면 46세 할머니가 되고 나니 그게 최선이지 니가 뭐 얼마나. 그만큼 했음 됐다. 하는게 좋다(아님)
November 26, 2025 at 2:22 PM
ㅈㅈㅇ 언제 망하나 ㅇㅈㅅ 언제 망하나 ㅇㅅㅎ 언제 망하나 기다리고 있어요
November 26, 2025 at 2:14 PM
싫어하는 사람 글도 읽어봐야지 싶은데 주진우가 썼다는 글 뭐 그리 길지도 않고 어려운 말 하나도 없는데도 안 읽어내려가짐. 내가 이래서 애국보수가 못 됐다. 유튜브도 들어볼려고 노력했는데 말투부터 이미 안 맞음.
November 26, 2025 at 2:13 PM
세상 젤 쓸모없는 고민이 밸런스게임이라고 생각한다
November 26, 2025 at 2:09 PM
오늘의 뉴스 감상. 나쁜 애들끼리 친해서 참 신기하네. 이천수는 또 왜 거기서 나오냐
November 26, 2025 at 2:08 PM
음악회도 미술관도 가고 싶다
November 26, 2025 at 2:03 PM
아닌 밤중에 영혼의 안식처 코노 가고 싶다 부를 노래 적어놨다가 가야겠어요 가면 생각안남 이슈
November 26, 2025 at 2:01 PM
한해치 힘을 다 써서 이제 기력이 안 남았는데…. 낼부턴 성적을 달려야한당~~ 놀고 싶어라~~ 지난 주에 약속 몇 개나 있어서 놀았더니 적성에 아주 잘 맞고 좋음 ^^
November 26, 2025 at 1:55 PM
연예인들이야 자기 선배니까 선생님이라 부르는게 이해되는데 나이많은 연예인을 선생님이라 부르는게 나는 좀 어색함
November 26, 2025 at 12:40 PM
못 먹었지만 보기라도 해서 좋다였는데 오늘부터는 나만 못 먹었어 붕어빵 이런 심정이 됨
November 26, 2025 at 11:29 AM
위키드(2)는 첫 장면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여운이 안 가시네..
November 26, 2025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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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변호사를 속여야 판사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들이 많았는데 요샌 변호사랑 싸워서 이겨야 판사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저는 선생님의 던전 중간 보스가 아닙니다. 오늘은 그냥 우리 소장을 법원이 상대에게 보냈다고 연락을 했는데 대책이 뭐냐고 뭐라 함.
November 25,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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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퇴해라. 법원공무원 3천명 설문조사
November 25,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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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희)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부인)과 김정숙(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야 이것들이 진짜...
[단독]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내 수사는 어떻게 되나" 박성재에 텔레그램
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씨가 보낸 장문의 텔레그램을 확보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
n.new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7:56 AM
그게 왜 어렵냐 보다 그 부분 어려운데~ 하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더 똑똑해보인다는 걸 전 국민이 좀 알았으면 좋겠네.
November 25,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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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입력 2025.11.25 (06:01) news.kbs.co.kr/news/mobile/...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