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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 순대에 땅콩버터 발라 먹으면 맛있음 근데 100프로 땅콩으로 만든 크리미한 제형 땅콩버터로
November 11, 2025 at 1:28 AM
엄마의 중요 일과 중 하나가 드라마 보기인데, 요새 티비에 성질을 부리는 중. 최근에 셋톱박스 설정이 바뀌었는지, 티비+셋톱 두 전원 모두를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the전원버튼'을 눌러도 티비가 켜지지 않는 게 불만이란다. 근데 기존 방식으로 못 켠다 해도 셋톱박스 전원 버튼만 따로 누르면 티비를 켤 수 있다. 그런데도 버튼 한 두 개 더 눌러야 하는 상황이 불만이란다.
November 8,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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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송고2025-11-05 11:36
www.yna.co.kr/view/AKR2025...
[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승리했다고 AP...
www.yna.co.kr
November 5,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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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Fraser and Rachel Weisz are in talks to return for a new 'Mummy' movie.

Matt Bettinelli-Olpin and Tyler Gillett, the filmmaking duo known as Radio Silence, are set to direct the movie for Universal.

(via The Hollywood Reporter)
November 4, 2025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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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혐의 처분(지난 7월)해도
형소법 상 고소인이 이의신청하면 검찰 송치하게 되어 있어요.
경찰은 그래서 검찰로 넘겼고

검찰은 그걸 받았을 때는 좋다고 신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그러기는 춋토 무리데스 라는 판단이 든 건지 다시 경찰로 돌려 보낸 것입니다.

보통은 내 손으로 기소하고 싶지 않고 시간 끌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싶을 때 쓰는 스킬입니다. 왜냐면 무혐의 건 재수사 후 또 무혐의 결론 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November 3, 2025 at 2:02 AM
고양이 만지고 싶다...
October 31, 2025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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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가 미디어에 나오는 연쇄살인마에 대해 리액션하는 영상인데 맨 마지막에 실제로 이런 범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호모포비아와 싸우고 성매매를 근절해야 하며 사회에서 발언권이 없어 취약한 노인세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는 게 인상깊다.

youtu.be/29n2bv7F6uc?...
Criminologist Reviews Serial Killers From Movies & TV | Vanity Fair
YouTube video by Vanity Fair
youtu.be
October 30, 2025 at 8:46 AM
간~~만에 유알콜 맥주를 세 캔이나 마셨다~~~~ 소감은요~~....토할 것 같고 너무 배불러서 후회막심합니다 내일 음주여파로 일찍 깨면 설거지하고 마신거 치우고 산책이나 가야겠음요
October 27, 2025 at 5:00 PM
고양이 스다듬고 싶어..고양이 울음소리 듣고 고양이한테 자리 차지한다고 타박 듣고 싶어...
October 27, 2025 at 4:56 PM
고양이!!!!
October 27, 2025 at 4:12 PM
트위터 또 맛이 갔나
October 24,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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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구속되던 날' 통일교 집단 기도회 잠입 영상

2025년 10월 24일 17시 00분

newstapa.org/article/B1-Ci
'한학자 구속되던 날' 통일교 집단 기도회 잠입 영상
'한학자 구속되던 날' 통일교 집단 기도회 잠입 영상
newstapa.org
October 24, 2025 at 10:50 AM
유튜브 선곡 리스트 전부가 너무 좋은 나머지 통계란 무섭다고 새삼 깨달았다
October 24, 2025 at 1:18 PM
찻주전자가 좀 별로인데?
October 22, 2025 at 3:31 PM
아니 그리고 캐스팅이 너무 좋은데??? 미남미녀역에 진짜 미남미녀를 뽑다니..서양인들이 상상하는 미남미녀 아시아인이 아니라 진짜 미남미녀라고!!!!
October 22, 2025 at 3:29 PM
이거 대만남자 홍보 드라마지!!!!! 집 단장에 집에서 펑리수까지 구워준다고???
October 22, 2025 at 3:27 PM
왜 못만들 것 같냐면..잘은 설명 못하겠는데 일단 소수자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그래서 캐릭터도 소재도 진지하게 다룰 줄도 모르고, 그러다보니 가볍게 다루는 법도 마찬가지로 모르고 결과적으로 재미가 없는 거 같음..
October 22, 2025 at 3:06 PM
한국영화들 업청 팬픽같은 소재 쓰자너 알고보니 우리 가족이 조폭?! 이런거..선브라더스도 그런데 대신 다른 점이라면 엄청 재밋고 안 유치하고 퀄리티 높다는 점...그리고 한국에 제작비 엄청 들려보내도 이런거 못 만들 거 같음
October 22, 2025 at 3:02 PM
선브라더스 재밌당
October 22, 2025 at 12:46 PM
후후 오늘은 오래 묵은 찌개 반찬을 먹어 해치움으로서 냄비 하나를 해방시키는 위업을 세웠노라
October 22, 2025 at 10:20 AM
담달에는 감홍을 좀 사봐야지
October 21,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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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사단장은 2년 가까이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 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기적적"이라며 "하나님의 사랑"까지 언급했습니다. 그 비밀번호는 무려 스무 자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daum.net/v/2025102118...
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난 임성근…"하나님의 사랑"
[앵커] 임성근 전 사단장은 2년 가까이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 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기적적"이라며 "하나님의 사랑"까지 언급했습니다. 그 비밀번호는 무려 스무 자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임성근
v.daum.net
October 21, 2025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