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얘기 좋아함 (기상청 직원 아님) 🌈 주로 새벽반
억이 우습다뇨, 천원도 전혀 안 우습고
먹고는 살고싶은데요?
억이 우습다뇨, 천원도 전혀 안 우습고
먹고는 살고싶은데요?
눈에는 눈!
눈에는 눈!
그러니, 더 이상 그런 세상에 이런 일이나 동물농장류의 무해한? 숏폼 영상을 봐도 이젠 전혀 웃기지가 않아
설마 이것도? 가짜? 같은 반응만 하게 됨.
어리거나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걸 당연하게 본 세대는 어떤 느낌일까
그러니, 더 이상 그런 세상에 이런 일이나 동물농장류의 무해한? 숏폼 영상을 봐도 이젠 전혀 웃기지가 않아
설마 이것도? 가짜? 같은 반응만 하게 됨.
어리거나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걸 당연하게 본 세대는 어떤 느낌일까
(눈발이 돈이라면 경제가 인플레… 이런 말은 사양할게)
(눈발이 돈이라면 경제가 인플레… 이런 말은 사양할게)
그리고 실내는 딱히 많이 건조한지 모르겠는데 겨울이라 아침에 머리가 많이 떡짐. 그래서 오히려 추운 겨울에 하루에 머리를 두번 감게되네.
그리고 실내는 딱히 많이 건조한지 모르겠는데 겨울이라 아침에 머리가 많이 떡짐. 그래서 오히려 추운 겨울에 하루에 머리를 두번 감게되네.
네. 아까 옆집에서 새벽 한시에 세탁기 돌리고 우당탕탕해서 ㅠㅠ 잠들다가 바로 깼다가 결국 밤 새고 이제 그만 자겠습니다.
네. 아까 옆집에서 새벽 한시에 세탁기 돌리고 우당탕탕해서 ㅠㅠ 잠들다가 바로 깼다가 결국 밤 새고 이제 그만 자겠습니다.
돌아갈 수 없고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떠올리며 손으로 잡으려고 한다
돌아갈 수 없고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떠올리며 손으로 잡으려고 한다
그게 뭐라고 또 광고하는.
그게 뭐라고 또 광고하는.
작년 12.3 저녁 뭐했었나 돌아보면 밤 9시쯤에 편두통이 너무 극심해서 두통약 먹고 씻고 좀 일찍 누웠다가… 뒤늦게 계엄 소식 접하고 ㅜㅠ 공황발작 올거같아서 가슴 뛸때 먹는
비상 약 먹고 새벽까지 불안해서 못잤던 기억이 난다.
그날밤 국회로 뛰어가신 시민분들께 아직도 늘 감사합니다. 그날 계엄을 해제한 국회의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작년 12.3 저녁 뭐했었나 돌아보면 밤 9시쯤에 편두통이 너무 극심해서 두통약 먹고 씻고 좀 일찍 누웠다가… 뒤늦게 계엄 소식 접하고 ㅜㅠ 공황발작 올거같아서 가슴 뛸때 먹는
비상 약 먹고 새벽까지 불안해서 못잤던 기억이 난다.
그날밤 국회로 뛰어가신 시민분들께 아직도 늘 감사합니다. 그날 계엄을 해제한 국회의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youtu.be/M58yvYalTpI?...
youtu.be/M58yvYalTpI?...
반대도 그럴까
날 죽게 만든 게 살게 만들수도 있나
죽게 만들면 이후엔 당연히 이미 죽어서 살릴 기회조차 없잖아
부활이 아닌 이상
반대도 그럴까
날 죽게 만든 게 살게 만들수도 있나
죽게 만들면 이후엔 당연히 이미 죽어서 살릴 기회조차 없잖아
부활이 아닌 이상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맡은 사람은 결국 자신도 누군가한테 똑같이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은거같다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맡은 사람은 결국 자신도 누군가한테 똑같이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은거같다
현실서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이고 일인데
내가 만든 머리속 꿈이었는데 ㅠㅠ
마음이 안 좋네
오늘 풀지못한 감정이 나를 괴롭히는구나
현실서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이고 일인데
내가 만든 머리속 꿈이었는데 ㅠㅠ
마음이 안 좋네
오늘 풀지못한 감정이 나를 괴롭히는구나
(비록 위태위태 월세집이라도 ㅋ)
(비록 위태위태 월세집이라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