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흥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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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흥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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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국수 가능합니다 / 비빔국수포장가능🏳️‍🌈
날씨얘기 좋아함 (기상청 직원 아님) 🌈 주로 새벽반
오늘 본 커브 길
인상적이었어
December 6, 2025 at 1:04 PM
어제밤에도 눈보니까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월드콘 먹고 오늘 낮엔 와일드바디
눈에는 눈!
December 5, 2025 at 6:15 AM
아기(아이) 뒷모습이 눈오리같아
December 4, 2025 at 12:01 PM
December 4, 2025 at 11:36 AM
읽었다…도 아니고 “읽어보겠다”ㅋㅋㅋ
그게 뭐라고 또 광고하는.
December 3, 2025 at 4:53 AM
추워도, 쨍한 블루 스카이 - 파랑 하늘이 좋아
December 3, 2025 at 4:04 AM
저… 한국인인데요?
December 2, 2025 at 5:32 AM
갠적으로 오리거위털 옷,침구는 환경동물 이슈도 그렇지만 특유의 냄새가 넘 싫어서ㅜㅜ(안난다고 하는거 모두 다 냄새났..) 사지 않는다. 그리고 완벽한 대체제들이 많아서 오리털 패딩들은 쳐다보지도 않음. 심지어 다른 충전재들이 싸고 부피도 적다! 그 중 하나가 신슐레이트 소재.
요거 진짜 얇은데 보온성은 탁월하다! 오히려 너무 얇아서 기분상? 덜 따뜻하다고 오해받는 소재임. 털과 뭉침도 없고 세탁도 쉽고. 많은 이들이 몰라서 안타까워(3M직원 아님ㅋ) 모자나 목도리 방한 용품은 다 ‘신슐레이트’라고 검색해서 이 소재 옷들로 구매 중
December 2, 2025 at 1:09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의외로? 숨겨진 띵작인데 국내 관객에게 외면 받아 아쉽.. 얼마전 개봉한
웨폰도 그렇고. 반면 주토피아2는 거의 천만될거 같은 분위기… ㅜㅠ 역시 사람(아이)들은 예쁜거만 좋아하나봐.
여러분 우리 프레데터에도 귀여운 애 나오고 무해하고 나름 예뻐요.
특히 프레데터 이번 작품은 남자들, 소년들 필수 단체 관람시켜야할거같은 작품인데… ‘외로운 늑대’가 되어 사냥하지 말고, 연대하라!!는.
December 1, 2025 at 3:58 AM
나아졌네여
December 1, 2025 at 12:03 AM
그렇다고 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5:40 PM
하지만 부산은 따뜻하다. 오늘도 심지어 최고 기온이 19도!!
November 29, 2025 at 10:40 PM
다음주면 십이월이구나.
2025… 아직도 어색한 사이인데 벌써 롤링페이퍼 쓸때가 오는구나
25야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 궁금한 친구였는데 담에 기회되면 얘기나누자
(롤링페이퍼 쓰듯 미리 안녕-)
November 28, 2025 at 11:57 PM
여기 은행나무, 여운미있다. 오늘 날씨 겨울 성큼인데…
고마워 은행나무야.
November 28, 2025 at 5:57 AM
작년 기준 연령층과 성별 비만율 조사.
(40대 이하 남성 패션은 빅사이즈 옷이 더 많이 팔릴거 같다)
November 28, 2025 at 2:24 AM
가끔 어릴때 무슨 음식인지도 모르겠는데 분명 먹었던 어떤 맛과 향이 강렬하게 사로잡힐때가 있다. 아주 짧게. 내 입안에 있던 향과 맛. 기억인지 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래되었고 주기적으로 그런거보아서 그래도 기억에 기반한거같다. 이게 무슨 맛인지, 어디서 연유했는지 모르겠고 도통 비슷한 향이나 표현할 길이 없다. 정말 어릴때 먹었던 이유식 같은거 먹었을때의 기억이려나.
November 26, 2025 at 11:20 PM
간만에 새벽 초미세먼지 수치가 100을 넘었네. 어제도 환기를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좀 나아지려나.
November 24, 2025 at 8:45 PM
북향 저층집의 잠시 잠깐 귀한 햇빛. (이 마저도 근처집 창에 반사된)
November 21, 2025 at 1:58 AM
요즘 일 관계로 종종 보는 분이 있는데 대화 시에 너무 신경쓰이는 게 있음. 난 대화시 상대방의 입주변을 보는 편인데 (눈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분이 늘 오른쪽 코에 정확히는 콧구멍 중앙에 늘 코털이 하나 삐져나와있음ㅠㅜ 그것도 길게. 얼굴도 새하얗편이라 그런지 더 눈에 띔. 이게 늘 거슬리고. 난 이런 거 못참고, 콧털이 유독 웃기고 막 취약한 나. 이분이 막 털털?한 분이 아니라서 더 더욱 ㅜㅜ 당연히 내가 말해줄수있는 편한 사이도 아니고. 아 주변 가까운 분 중에 아무도 저 털을 못보시나. 안보일리가 없는데.말좀해줘. 한가닥
November 20, 2025 at 11:43 PM
그러게. 어제보단 좀 덜춥네
November 18, 2025 at 7:53 PM
어제 걸었던 낙엽길
나 은행잎 냄새 좋아해. (은행열매 냄새말고 :)은행잎도 냄새가 있거든. 사람들이 많이 밟아서 가루가 된 은행잎은 그 냄새가 더 많이 나. 약간 풀냄새 낙엽냄새같은데 좀 다른.
November 16, 2025 at 9:55 PM
올 때 메로나… 등에 업어 가고 싶었어. 초대형빅사이즈
November 16, 2025 at 10:18 AM
우리집 유일한 풍경창?인 보일러실에 가까스로 보이는 창 나무에도 단풍이 들었네
November 14, 2025 at 8:52 AM
오늘의 단풍. 붉다!!
November 14, 2025 at 8:35 AM
웃을수만은없었다고한닼
November 13, 2025 at 8: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