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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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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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만화도 읽고
그림도 가끔 그리고
게임도 가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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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니까
밝고 선명한 새벽달 하나 띄워야지
운동 재정비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시작하고 싶은데 또 한 번에 이것 저것 시작하면 무리 올까봐 순차적으로 시작할려고 간만 보는 중
March 6, 2025 at 11:23 PM
꺄우 봄이다
March 6, 2025 at 11:22 PM
아이코 오랜만이당
February 5, 2025 at 8:17 AM
블스 올 정신이 없는 요즘 시국
이 염병할 놈들이 진짜
December 9, 2024 at 11:52 PM
서랍 칸칸이 창고 깊숙이 들어있던 모든 것들이 몇 년 동안 단 한 번도 쓰지 않는 물건이란
December 2, 2024 at 12:20 AM
쓰레기를 이고지고 산 벌로 쓰레기 버리러 오만번 왔다갔다 해야함
December 2, 2024 at 12:19 AM
김밥에 라면 먹어야 하는 날씨
November 27, 2024 at 11:08 AM
와 기절하듯 잠들었다
November 25, 2024 at 8:59 PM
오늘 밤공기가 초봄 같은데
November 25, 2024 at 1:07 PM
으 조용히 살아야지
November 25, 2024 at 1:44 AM
야호
November 24, 2024 at 11:34 AM
Reposted by 망고c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감

곰 곰
영문 모를 곰과 감이 있는 절
November 24, 2024 at 1:26 AM
대봉이란 것을 받음🧡
November 24, 2024 at 8:13 AM
ㅋㅋㅋ아 친구들이랑 연말 모임 얘기하다가 홍콩이랑 대만도 가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즐겁규
November 24, 2024 at 7:03 AM
Reposted by 망고c
안녕하세요 전 예뿌니입니다
November 24, 2024 at 4:37 AM
쉽ㅇ ㅏㄹ 비용으로 살려고 했던 휘슬러 스뎅팬을 내일쯤 사야겠다
November 24, 2024 at 6:14 AM
어제 만난 언니랑 얘기하다 생각난건데 나는 참 어릴 때부터 먹을꺼에 진심이었고 내가 못 사먹을 것 같으면 만들어서라도 먹는 의지의 먹도리였다
November 24, 2024 at 5:18 AM
Reposted by 망고c
내 미모에 반해 호기심으로 웅냥냥
November 24, 2024 at 4:43 AM
Reposted by 망고c
산책. 마구 자란 채로 햇빛에 빛나던 몽실몽실 억새밭.
November 24, 2024 at 5:08 AM
김 구워서 간식으로 먹고 있다
먹을 때만 쓸데없이 부지런해지는 사람...😌
November 24, 2024 at 5:16 AM
옥수수로 입가심해야지
November 24, 2024 at 3:42 AM
너무 달아
November 24, 2024 at 3:40 AM
냉동실 들어가면 영원히 안 먹을 것 같아서 맛 별로 하나씩은 의무감으로 먹는다😇
November 24, 2024 at 3:38 AM
개인적으로 이런 찹쌀떡 안 좋아하는데 선물이 들어왔으니 먹는다,,, 전분가루 묻은 찹쌀떡 먹고 싶어요,,,
November 24, 2024 at 3:36 AM
오전에 물 1리터는 마셔야 오후까지 2리터 겨우 채울 수 있다
November 24, 2024 at 3: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