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랑찬
@michanyan.bsky.social
이것저것 그립니다 🚫AI🚫 한국어&ENG
https://michanyan.car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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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준비하러 사라진동안 저를 잊으실까봐 저번달과 이번달에 친구 그려줬던 그림들 올려두기...
posting somethings i drew for my friend last month and this month... so i dont get forgotten while im preparing for finals
posting somethings i drew for my friend last month and this month... so i dont get forgotten while im preparing for finals
November 25, 2025 at 11:45 AM
기말준비하러 사라진동안 저를 잊으실까봐 저번달과 이번달에 친구 그려줬던 그림들 올려두기...
posting somethings i drew for my friend last month and this month... so i dont get forgotten while im preparing for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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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7:26 AM
오늘 집가면 피피티 하나 완성하고
자료조사 하나 완료하고
그림 하나 그리고
밥도 먹고
상담 질문도 생각해두고
근데 밤 새면 안 되고 잠도 푹 자 둘 것.
그러면 다음주에 발표 1개
다다음주에 발표 3개
다다다음주에 시험 3개
그러면 종강!!!!!!!!! 얼마안남았네 꺅
자료조사 하나 완료하고
그림 하나 그리고
밥도 먹고
상담 질문도 생각해두고
근데 밤 새면 안 되고 잠도 푹 자 둘 것.
그러면 다음주에 발표 1개
다다음주에 발표 3개
다다다음주에 시험 3개
그러면 종강!!!!!!!!! 얼마안남았네 꺅
November 20, 2025 at 6:05 AM
오늘 집가면 피피티 하나 완성하고
자료조사 하나 완료하고
그림 하나 그리고
밥도 먹고
상담 질문도 생각해두고
근데 밤 새면 안 되고 잠도 푹 자 둘 것.
그러면 다음주에 발표 1개
다다음주에 발표 3개
다다다음주에 시험 3개
그러면 종강!!!!!!!!! 얼마안남았네 꺅
자료조사 하나 완료하고
그림 하나 그리고
밥도 먹고
상담 질문도 생각해두고
근데 밤 새면 안 되고 잠도 푹 자 둘 것.
그러면 다음주에 발표 1개
다다음주에 발표 3개
다다다음주에 시험 3개
그러면 종강!!!!!!!!! 얼마안남았네 꺅
제발 저에게 종강을 주세요 지금 팀플 3개 동시에 진행중이에요
November 20, 2025 at 3:18 AM
제발 저에게 종강을 주세요 지금 팀플 3개 동시에 진행중이에요
아니.... 제가 왜 이제야 블스를 켠거죠ㅜㅜㅜ 뭔가 볼수록 너무 취향이에요... 녹안... 인외... 얼굴에 흉터... ㅠㅠㅠㅠㅠ
November 20, 2025 at 3:17 AM
아니.... 제가 왜 이제야 블스를 켠거죠ㅜㅜㅜ 뭔가 볼수록 너무 취향이에요... 녹안... 인외... 얼굴에 흉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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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nyan.bsky.social
"최근에 이빨 좀 뽑아서, 양해를 구할게. 아 털도 복실해 실 건데 네 옷에 털 좀 묻어있을지도. 아, 미안..."
늑대와 엘프 혼혈로 애기 강쥐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늑대화 될 때면 그 말이 쏙 들어간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이야기 확실히 한다. 자연이 최고!
"최근에 이빨 좀 뽑아서, 양해를 구할게. 아 털도 복실해 실 건데 네 옷에 털 좀 묻어있을지도. 아, 미안..."
늑대와 엘프 혼혈로 애기 강쥐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늑대화 될 때면 그 말이 쏙 들어간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이야기 확실히 한다. 자연이 최고!
November 19, 2025 at 10:56 AM
@michanyan.bsky.social
"최근에 이빨 좀 뽑아서, 양해를 구할게. 아 털도 복실해 실 건데 네 옷에 털 좀 묻어있을지도. 아, 미안..."
늑대와 엘프 혼혈로 애기 강쥐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늑대화 될 때면 그 말이 쏙 들어간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이야기 확실히 한다. 자연이 최고!
"최근에 이빨 좀 뽑아서, 양해를 구할게. 아 털도 복실해 실 건데 네 옷에 털 좀 묻어있을지도. 아, 미안..."
늑대와 엘프 혼혈로 애기 강쥐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늑대화 될 때면 그 말이 쏙 들어간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이야기 확실히 한다. 자연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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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my third catgirl maid character
November 19, 2025 at 4:15 AM
Like my third catgirl maid character
아......
4일 연휴동안 너무 놀았더니 내일 학교 가기 너무 싫다
그리고 슬슬 기말 발표 과제 팀플 시험들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잠만 다시 보니 생각보다 더 시간이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1달간 그림 그리기는 글렀네 이런
4일 연휴동안 너무 놀았더니 내일 학교 가기 너무 싫다
그리고 슬슬 기말 발표 과제 팀플 시험들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잠만 다시 보니 생각보다 더 시간이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1달간 그림 그리기는 글렀네 이런
November 17, 2025 at 2:55 PM
아......
4일 연휴동안 너무 놀았더니 내일 학교 가기 너무 싫다
그리고 슬슬 기말 발표 과제 팀플 시험들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잠만 다시 보니 생각보다 더 시간이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1달간 그림 그리기는 글렀네 이런
4일 연휴동안 너무 놀았더니 내일 학교 가기 너무 싫다
그리고 슬슬 기말 발표 과제 팀플 시험들 준비할 시기가 되었다... 아니 잠만 다시 보니 생각보다 더 시간이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1달간 그림 그리기는 글렀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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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그림!
앞에 여자아이가 히로인 중 하나인데
뒤에 있는 정실 여자아이를 좋아한다는...
그런 컨셉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앞에 여자아이가 히로인 중 하나인데
뒤에 있는 정실 여자아이를 좋아한다는...
그런 컨셉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November 17, 2025 at 10:52 AM
예전에 그렸던 그림!
앞에 여자아이가 히로인 중 하나인데
뒤에 있는 정실 여자아이를 좋아한다는...
그런 컨셉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앞에 여자아이가 히로인 중 하나인데
뒤에 있는 정실 여자아이를 좋아한다는...
그런 컨셉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오늘의 업적
친구랑 영화관 가서 드디어 체인소맨을 보고 왔어요...
친구랑 영화관 가서 드디어 체인소맨을 보고 왔어요...
November 16, 2025 at 2:31 PM
오늘의 업적
친구랑 영화관 가서 드디어 체인소맨을 보고 왔어요...
친구랑 영화관 가서 드디어 체인소맨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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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윤하 노래를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지구 과학이나 천체가 생각이 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한국 가수라는 점, 그리고 갑자기 일월오봉도가 생각났다는 이유만으로 한국풍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좀 웃기네. 이와 별개로 생각을 알 수 없고 부조리하지만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성(아마도) 인격체를 좋아함. 포탈의 글라도스라던가, 체인소맨의 마키마라던가. 색칠은 생각 없이 하다 보니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예상. 역시 생각 없이 그리면 안 된다 #oc
July 17, 2025 at 12:43 PM
한국풍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윤하 노래를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지구 과학이나 천체가 생각이 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한국 가수라는 점, 그리고 갑자기 일월오봉도가 생각났다는 이유만으로 한국풍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좀 웃기네. 이와 별개로 생각을 알 수 없고 부조리하지만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성(아마도) 인격체를 좋아함. 포탈의 글라도스라던가, 체인소맨의 마키마라던가. 색칠은 생각 없이 하다 보니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예상. 역시 생각 없이 그리면 안 된다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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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그림은 제목이 있음
<꽃의 폭풍>
<꽃의 폭풍>
November 15, 2025 at 2:24 PM
사실 이 그림은 제목이 있음
<꽃의 폭풍>
<꽃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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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 그렸던
내가 표현한 우주.
내가 표현한 우주.
November 15, 2025 at 2:58 PM
2020년도에 그렸던
내가 표현한 우주.
내가 표현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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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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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든 뭐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꿈을 좇는 사람들은 진짜 멋지다...
나는 그냥 남들 다 보니까 적당히 수능 보고 별 관심 없던 대학의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 적당히 들어가고 진짜 이 분야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없는 강의들을 버텨내면서 미래 계획도 없이 살아있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다시 시험 친다고 더 잘할 자신도 없어서 어떻게 보면 대충 적당한 곳으로 도망쳐버린 나와 달리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너무너무 멋지다
나는 그냥 남들 다 보니까 적당히 수능 보고 별 관심 없던 대학의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 적당히 들어가고 진짜 이 분야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없는 강의들을 버텨내면서 미래 계획도 없이 살아있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다시 시험 친다고 더 잘할 자신도 없어서 어떻게 보면 대충 적당한 곳으로 도망쳐버린 나와 달리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너무너무 멋지다
November 13, 2025 at 11:21 AM
수능이든 뭐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꿈을 좇는 사람들은 진짜 멋지다...
나는 그냥 남들 다 보니까 적당히 수능 보고 별 관심 없던 대학의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 적당히 들어가고 진짜 이 분야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없는 강의들을 버텨내면서 미래 계획도 없이 살아있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다시 시험 친다고 더 잘할 자신도 없어서 어떻게 보면 대충 적당한 곳으로 도망쳐버린 나와 달리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너무너무 멋지다
나는 그냥 남들 다 보니까 적당히 수능 보고 별 관심 없던 대학의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 적당히 들어가고 진짜 이 분야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없는 강의들을 버텨내면서 미래 계획도 없이 살아있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다시 시험 친다고 더 잘할 자신도 없어서 어떻게 보면 대충 적당한 곳으로 도망쳐버린 나와 달리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너무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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