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비빔밥
@nakjibibimbap.bsky.social
아동청소년 문제와 교육시스템 문제 및 사회체제 개혁에 관심이 많음, 실화바탕 소설 <체벌의 기억> 연재 중,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신경다양인.
(본인 개인블로그)
https://m.blog.naver.com/rmh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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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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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9
<체벌의 기억>
지금이야 물론 일선 학교에서 교사가 매를 드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지만, 학생인권조례가 한창 이슈로 떠오른 2010년대 초반까지 시대상과 이야기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야만과 폭력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모두 글을 쓴 나의 경험담이지만, 그 시절 학교를 다녔던 많은 여러분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추천드린다.
(대여 1,500원 소장 4,500원)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지금이야 물론 일선 학교에서 교사가 매를 드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지만, 학생인권조례가 한창 이슈로 떠오른 2010년대 초반까지 시대상과 이야기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야만과 폭력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모두 글을 쓴 나의 경험담이지만, 그 시절 학교를 다녔던 많은 여러분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추천드린다.
(대여 1,500원 소장 4,500원)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Reposted by 낙지비빔밥
지금 검찰해체는 위헌이라고 하는 자칭 법쟁이들중 그 누구도 계엄이 위헌이라고 했던 자가 없다는걸 기억하자
임경빈이 자기 유튜브에서 얘기한게 "입만 열면 헌법 법률을 이야기하는 대법관 헌법재판관들 중에 12월 3일 밤에 '이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이다. 당장 멈춰라!' 라고 한 사람 있냐? 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진보 레거시 언론들이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좋은 소리 못 듣는 이유가 기계적 균형 감각 때문에 이런 말을 유튜브에서 조차 못한다는 것이라고 생각.
September 18, 2025 at 11:44 AM
지금 검찰해체는 위헌이라고 하는 자칭 법쟁이들중 그 누구도 계엄이 위헌이라고 했던 자가 없다는걸 기억하자
옛날에 학생들 실컷 매질하고 기합 줬던 선생님들 전부다 몰골이 처참해져서 우리에게 돌아와 "굴복할게요.",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어요.", "시키는 대로만 다 할게요.", "다음 번에 다시 태어나몃 어린시절을 즐겁고 편안하게만 살고 싶어요."라고 외치며 울부짖어라.
August 31, 2025 at 7:48 AM
옛날에 학생들 실컷 매질하고 기합 줬던 선생님들 전부다 몰골이 처참해져서 우리에게 돌아와 "굴복할게요.",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어요.", "시키는 대로만 다 할게요.", "다음 번에 다시 태어나몃 어린시절을 즐겁고 편안하게만 살고 싶어요."라고 외치며 울부짖어라.
지나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은 알면서도, 사람들은 문득 과거를 그리워하지.
그리고 '그 때'에는 악습이 굉장히 많았다는 걸 알면서도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어. 실은 나도 그래.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매를 드는 게 그렇게 짜증이 났으면서도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 사실 나의 경우는 좀 다른데, '그래도 선생님 매 들던 때가 좋았다'는 게 아니라, 아직은 학교다닐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의식하고 선생님들이 매를 포기하도록 운동을 벌일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런 거야.
그리고 '그 때'에는 악습이 굉장히 많았다는 걸 알면서도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어. 실은 나도 그래.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매를 드는 게 그렇게 짜증이 났으면서도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 사실 나의 경우는 좀 다른데, '그래도 선생님 매 들던 때가 좋았다'는 게 아니라, 아직은 학교다닐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의식하고 선생님들이 매를 포기하도록 운동을 벌일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런 거야.
August 20, 2025 at 3:24 AM
지나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은 알면서도, 사람들은 문득 과거를 그리워하지.
그리고 '그 때'에는 악습이 굉장히 많았다는 걸 알면서도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어. 실은 나도 그래.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매를 드는 게 그렇게 짜증이 났으면서도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 사실 나의 경우는 좀 다른데, '그래도 선생님 매 들던 때가 좋았다'는 게 아니라, 아직은 학교다닐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의식하고 선생님들이 매를 포기하도록 운동을 벌일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런 거야.
그리고 '그 때'에는 악습이 굉장히 많았다는 걸 알면서도 그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어. 실은 나도 그래.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매를 드는 게 그렇게 짜증이 났으면서도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 사실 나의 경우는 좀 다른데, '그래도 선생님 매 들던 때가 좋았다'는 게 아니라, 아직은 학교다닐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의식하고 선생님들이 매를 포기하도록 운동을 벌일 기회가 많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런 거야.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고 싶을 때>
"아이와 어른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서열을 확실하게 정하라."
"촉법소년을 없애라."
"SNS 18살까지 금지시켜라."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
"어른이라면 제발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
이와 같은 말들이 '없는' 환경, '나올 일이 없는' 환경, '생길 공산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싶어.
m.blog.naver.com/rmh1086/2239...
"아이와 어른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서열을 확실하게 정하라."
"촉법소년을 없애라."
"SNS 18살까지 금지시켜라."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
"어른이라면 제발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
이와 같은 말들이 '없는' 환경, '나올 일이 없는' 환경, '생길 공산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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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고 싶을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마지막 부분에서 새 행성에 정착한 아드리앵은 자신의 갈비뼈를 부러...
m.blog.naver.com
August 15, 2025 at 1:07 AM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고 싶을 때>
"아이와 어른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서열을 확실하게 정하라."
"촉법소년을 없애라."
"SNS 18살까지 금지시켜라."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
"어른이라면 제발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
이와 같은 말들이 '없는' 환경, '나올 일이 없는' 환경, '생길 공산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싶어.
m.blog.naver.com/rmh1086/2239...
"아이와 어른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서열을 확실하게 정하라."
"촉법소년을 없애라."
"SNS 18살까지 금지시켜라."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
"어른이라면 제발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
이와 같은 말들이 '없는' 환경, '나올 일이 없는' 환경, '생길 공산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싶어.
m.blog.naver.com/rmh1086/2239...
대한민국도 유로존에 가입해서 유로화를 통용시키면 어떨까?
August 10, 2025 at 1:09 PM
대한민국도 유로존에 가입해서 유로화를 통용시키면 어떨까?
한국은 헬조선이 맞다.
그리고 치안이 우수한 것도 맞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헬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치안도 개판이면 탈조선을 할 공산이라도 있지, 치안은 세계 원탑급이니 탈조선을 하기에도 망설여진다. 살기가 팍팍하고 고역인데 그렇다고 (치안 때문에)탈조선을 섣불리 강행할 수도 없는 것, 이게 진정한 헬조선이다.
그리고 치안이 우수한 것도 맞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헬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치안도 개판이면 탈조선을 할 공산이라도 있지, 치안은 세계 원탑급이니 탈조선을 하기에도 망설여진다. 살기가 팍팍하고 고역인데 그렇다고 (치안 때문에)탈조선을 섣불리 강행할 수도 없는 것, 이게 진정한 헬조선이다.
July 23, 2025 at 12:55 AM
한국은 헬조선이 맞다.
그리고 치안이 우수한 것도 맞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헬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치안도 개판이면 탈조선을 할 공산이라도 있지, 치안은 세계 원탑급이니 탈조선을 하기에도 망설여진다. 살기가 팍팍하고 고역인데 그렇다고 (치안 때문에)탈조선을 섣불리 강행할 수도 없는 것, 이게 진정한 헬조선이다.
그리고 치안이 우수한 것도 맞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헬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치안도 개판이면 탈조선을 할 공산이라도 있지, 치안은 세계 원탑급이니 탈조선을 하기에도 망설여진다. 살기가 팍팍하고 고역인데 그렇다고 (치안 때문에)탈조선을 섣불리 강행할 수도 없는 것, 이게 진정한 헬조선이다.
우리 텃밭의 망고수박
망고수박은 수박인데 속이 노랗다.
망고수박은 수박인데 속이 노랗다.
July 3, 2025 at 10:42 PM
우리 텃밭의 망고수박
망고수박은 수박인데 속이 노랗다.
망고수박은 수박인데 속이 노랗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기간은 출생에서 13세까지로, 이 기간에 잘못과 악습을 고치려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영원히 고칠 수 없다.
(프랑스) 루소
인간은 왜 13세 이후로는 악습과 잘못을 영원히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프랑스) 루소
인간은 왜 13세 이후로는 악습과 잘못을 영원히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June 24, 2025 at 10:58 PM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기간은 출생에서 13세까지로, 이 기간에 잘못과 악습을 고치려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영원히 고칠 수 없다.
(프랑스) 루소
인간은 왜 13세 이후로는 악습과 잘못을 영원히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프랑스) 루소
인간은 왜 13세 이후로는 악습과 잘못을 영원히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영어로 연도를 말할 때는 앞 2자리와 뒤 2자리를 떼어서 말하지. 예컨대 1979년은 nineteen seventy-nine 이렇게 말이야.
그런데 신기한 게, 연도를 로마 숫자로 적을 때는 4개의 숫자를 다 붙인 값을 적더라. 앞에 예시로 든 1979년은 영어로 연도 말하는 방식대로 적는다면 XIX-LXXIX라고 적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MCMLXXIX(M은 1000을 나타내고 C는 100, L은 50을 나타냄)이라고 적어.
그런데 신기한 게, 연도를 로마 숫자로 적을 때는 4개의 숫자를 다 붙인 값을 적더라. 앞에 예시로 든 1979년은 영어로 연도 말하는 방식대로 적는다면 XIX-LXXIX라고 적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MCMLXXIX(M은 1000을 나타내고 C는 100, L은 50을 나타냄)이라고 적어.
June 24, 2025 at 7:50 AM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영어로 연도를 말할 때는 앞 2자리와 뒤 2자리를 떼어서 말하지. 예컨대 1979년은 nineteen seventy-nine 이렇게 말이야.
그런데 신기한 게, 연도를 로마 숫자로 적을 때는 4개의 숫자를 다 붙인 값을 적더라. 앞에 예시로 든 1979년은 영어로 연도 말하는 방식대로 적는다면 XIX-LXXIX라고 적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MCMLXXIX(M은 1000을 나타내고 C는 100, L은 50을 나타냄)이라고 적어.
그런데 신기한 게, 연도를 로마 숫자로 적을 때는 4개의 숫자를 다 붙인 값을 적더라. 앞에 예시로 든 1979년은 영어로 연도 말하는 방식대로 적는다면 XIX-LXXIX라고 적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MCMLXXIX(M은 1000을 나타내고 C는 100, L은 50을 나타냄)이라고 적어.
재봉틀로 직접 만든 베개.
직업훈련센터에서 재봉틀 다루는 시간에 만들었다.
직업훈련센터에서 재봉틀 다루는 시간에 만들었다.
June 23, 2025 at 12:59 PM
재봉틀로 직접 만든 베개.
직업훈련센터에서 재봉틀 다루는 시간에 만들었다.
직업훈련센터에서 재봉틀 다루는 시간에 만들었다.
체벌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한 소리 했다.
June 14, 2025 at 3:43 AM
체벌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한 소리 했다.
20241203
그 날의 기억을 담은 책.
소시민, 군인, 경찰, 성소수자, 당 대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날의 주인은 권력자가 아닌 바로 우리 국민이였다.>
p.228
그 날의 기억을 담은 책.
소시민, 군인, 경찰, 성소수자, 당 대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날의 주인은 권력자가 아닌 바로 우리 국민이였다.>
p.228
June 13, 2025 at 4:00 AM
20241203
그 날의 기억을 담은 책.
소시민, 군인, 경찰, 성소수자, 당 대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날의 주인은 권력자가 아닌 바로 우리 국민이였다.>
p.228
그 날의 기억을 담은 책.
소시민, 군인, 경찰, 성소수자, 당 대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날의 주인은 권력자가 아닌 바로 우리 국민이였다.>
p.228
6/7 텃밭
첫번째 사진은 망고수박.
벌레먹은 잎을 발견해서 뜯어냈다.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고추.
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줄기와 지줏대를 끈으로 묶어놓았다.
세번째 사진은 감자.
잎이 무성히 자라서 싱싱한 감자가 열릴 전망이다🥔
첫번째 사진은 망고수박.
벌레먹은 잎을 발견해서 뜯어냈다.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고추.
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줄기와 지줏대를 끈으로 묶어놓았다.
세번째 사진은 감자.
잎이 무성히 자라서 싱싱한 감자가 열릴 전망이다🥔
June 8, 2025 at 7:04 AM
6/7 텃밭
첫번째 사진은 망고수박.
벌레먹은 잎을 발견해서 뜯어냈다.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고추.
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줄기와 지줏대를 끈으로 묶어놓았다.
세번째 사진은 감자.
잎이 무성히 자라서 싱싱한 감자가 열릴 전망이다🥔
첫번째 사진은 망고수박.
벌레먹은 잎을 발견해서 뜯어냈다.
두번째, 네번째 사진은 고추.
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줄기와 지줏대를 끈으로 묶어놓았다.
세번째 사진은 감자.
잎이 무성히 자라서 싱싱한 감자가 열릴 전망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열역학 제2법칙이 닫힌 계에서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인데, 실제로는 닫힌 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할 수 있되 단지 물질의 상태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열역학 제2법칙이 닫힌 계에서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인데, 실제로는 닫힌 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할 수 있되 단지 물질의 상태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May 28, 2025 at 4:46 AM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열역학 제2법칙이 닫힌 계에서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인데, 실제로는 닫힌 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할 수 있되 단지 물질의 상태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열역학 제2법칙이 닫힌 계에서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인데, 실제로는 닫힌 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할 수 있되 단지 물질의 상태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07:11경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공장화재로 연기, 분진이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 단속,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바랍니다[광주광역시]
naver.me/FNIjAMNy
naver.me/FNIjAMNy
[속보]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naver.me
May 17, 2025 at 12:27 AM
07:11경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공장화재로 연기, 분진이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 단속,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바랍니다[광주광역시]
naver.me/FNIjAMNy
naver.me/FNIjAMNy
80년대~2012년 사이에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께 호되게 맞은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May 6, 2025 at 11:51 PM
80년대~2012년 사이에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께 호되게 맞은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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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어놓은 딸기.
열매가 안 보이지만 2~3주 지나면 맛있는 딸기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열매가 안 보이지만 2~3주 지나면 맛있는 딸기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May 6, 2025 at 2:40 AM
텃밭에 심어놓은 딸기.
열매가 안 보이지만 2~3주 지나면 맛있는 딸기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열매가 안 보이지만 2~3주 지나면 맛있는 딸기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Reposted by 낙지비빔밥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를 견인한 2030 여성들은, 야구장에 가던 그 차림 그대로 집회에 나왔다. 윤석열 퇴진 광장에 깃발과 응원봉 다음으로 야구 응원 배트와 유니폼, 점퍼가 많았던 이유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www.ohmynews.com/NWS_Web/Seri...
"시민은 도청으로"... 타이거즈 깃발에 새겨진 눈물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⑦] 광주 5·18민주광장의 기수 나수하씨
www.ohmynews.com
May 5, 2025 at 7:56 AM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를 견인한 2030 여성들은, 야구장에 가던 그 차림 그대로 집회에 나왔다. 윤석열 퇴진 광장에 깃발과 응원봉 다음으로 야구 응원 배트와 유니폼, 점퍼가 많았던 이유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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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소신발언2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는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교편을 잡은 분들도 있겠지.
그래서 지금처럼 카오스같은데 매도 못 드는 현실을 인식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는 자괴감이 들 수도 있어. 이를 계기로 짚고 넘어갈 점이 있어.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어린시절에 행복과 즐거움을 실컷 누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봐.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대로 따를 필요 없이 어린시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입장이겠지.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는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교편을 잡은 분들도 있겠지.
그래서 지금처럼 카오스같은데 매도 못 드는 현실을 인식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는 자괴감이 들 수도 있어. 이를 계기로 짚고 넘어갈 점이 있어.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어린시절에 행복과 즐거움을 실컷 누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봐.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대로 따를 필요 없이 어린시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입장이겠지.
May 5, 2025 at 2:56 AM
어린이날 기념 소신발언2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는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교편을 잡은 분들도 있겠지.
그래서 지금처럼 카오스같은데 매도 못 드는 현실을 인식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는 자괴감이 들 수도 있어. 이를 계기로 짚고 넘어갈 점이 있어.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어린시절에 행복과 즐거움을 실컷 누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봐.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대로 따를 필요 없이 어린시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입장이겠지.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는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교편을 잡은 분들도 있겠지.
그래서 지금처럼 카오스같은데 매도 못 드는 현실을 인식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는 자괴감이 들 수도 있어. 이를 계기로 짚고 넘어갈 점이 있어.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어린시절에 행복과 즐거움을 실컷 누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봐.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대로 따를 필요 없이 어린시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입장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