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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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삽니다...
난 질투가 없는데 (부러움은 잠깐 가끔 옴) 내가 질투 박스가 없다는 것 자체를 산정 안하고 던지는 위로의 말들이 좀 공허할 때가 있다. 내가 말을 해줘도 못알아먹음... 내가 희망회로 돌리는 거로 생각함..
January 15, 2026 at 1:18 AM
자기 전 책을 뭔가 뇌끄고 읽는 책을 봤더니
잠을 잘 자는 거 같기도 하다..남성들이 좋아할만한 술술 읽히는 디테일 다빠져있는 세계2차대전이야기 ... 전쟁사를 이렇게 무협지스럽게 읽어도 되나 하면서 잠듦
January 15, 2026 at 12:59 AM
어릴때부터 수면질이 너무 나쁘고 과민성 방광에 툭하면 불면증이라 늘 고생했는데... 수능 이틀전부터 잠 한숨도 못잠..임고 보기 전에는 수면제 처방받아 먹음ㅋㅋㅋ 잠 잘 자는 거 못하면 무의식이 바뀜 진짜 지옥도 산지옥이 따로없뜜
January 15, 2026 at 12:56 AM
오 ㅏㅏㅏ........ 한달만에 중간에 두어번 안깨고 잠...... 어제 마그네슘 글리 어쩌고 먹고 + 요가 오전에 하고 저녁에 연어덮밥해먹고+ 헬스장에서 근력운동 째까하고 폰 안보고 책 보면서 잤는데.....

아마도 마그네슘 글리 어쩌고 덕분이겠죠??
January 15, 2026 at 12:54 AM
디저트랑치즈랑버터랑목욕용품에는 소득대비 사치품 사는데 ..몇년간 쓰던 르네휘테르 샴푸 끊고 동구밭 비누 약산성쓰니까 두피건강되찾았다! 프랑스 이제 쵸콜렛이랑 치즈빼고 다 못해... 마카롱도 커피도 한국이 맛있규
January 13, 2026 at 1:49 PM
오늘만큼은 두다리뻗고 자자....
January 13, 2026 at 1:38 PM
받고 음악 전공자를 홧병으로 죽이고 싶으면 “ 듣기 편하면 좋은 음악이지”
January 13, 2026 at 12:29 AM
우리과 20명 중에서 3명 빼고 다 모태신앙에
교회에서 음악활동을 했는데 이상하게도 3명하고만 지금도 친구이다. 교회 복음성가 스타일 코드전위를 우리는 뭔가 오글거려했다. 사탄의 자식들이 틀림없다
January 13, 2026 at 12:22 AM
수영 반 새벽반 옮긴 데는 뭔 극기 훈련하는 거 같다....뒤에 쩌리로 슬슬했는데도 쉽지가 않네 ㅠㅠ 광배근?? 뭐 그게 있어야한다는데...중고등학교때 공부안할거면 헬스장이나 다닐껄
January 12, 2026 at 11:55 PM
블스 팔로잉 늘리고 싶은데 뭔가 성에 안찬다....ㅋㅋㅋㅋㅋ
January 12, 2026 at 11:53 PM
직장동료 모인 톡방에서 육아하면서 더 어른스러워진다면서 우쭈쭈 칭찬하다니... 비웃기고 충격적이다.. 지가 지새끼 키우는게 뭐 그리 칭찬받을 일인가?... 그리고 육아하면서 어른스러워진사람 거의 본적 없다. 세계가 더더욱 협소해지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January 10, 2026 at 2:44 AM
남편은 얼평을 아예 안하고 외모에 고양되는 사람이 아닌데 나 닮아서 좋아하는 셀렙이 있는데 그건 수잔 손택이라고 했다 ㅋㅋㅋㅋ 눈빛이랑 이목구비가 정말 닮은 거 같긴하다
January 9, 2026 at 4:15 AM
동네 무료 미군부대 영어회화반 보조티쳐 카추사 청년은 인간 중 보기 드물게 질문형 대화를 할줄아는데 예를들면 어르신들한테 대화가 계속 이어지게 관심분야를 물어보고 상대를 즐겁게 해줌. 이런 애씀(?) 플러팅할 때나 직장에서나 남자들이 영끌해서 하는거지 봉사활동하면서 하지는 않는 거라 넘 신선해서.. 어떻게 컸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어서 스몰톡 많이 해봤다고.... 하.... 그런거였어 ㅠㅠ
January 7, 2026 at 1:05 AM
어제 아침 요가하고 커피 안먹고 식단하였으나 밤 11시에 과자먹고싶다! 폭주하여 밤에 편의점 가서 맥주랑 과자 세봉지 ㅋㅋㅋㅋㅋ 맛은 좋았다
January 6, 2026 at 11:22 PM
복직하믄 이 시간에 버스를 타야한다 6:45분 만약 이걸 놓치면 마을버스 타고 가서 지하철 꺅 ㅋㅋㅋㅋㅋ 겨울엔 해가 안떴어... 그간 공주생활 자알 했다
January 5, 2026 at 9:45 PM
김을 잔뜩 구워놓아서 기분이 좋아
December 29, 2025 at 10:12 AM
변남 피해자 아버지한테 전화한 것도 너무 권위주의 찌질남의 그것이라 소름이다 여자의 소유주 남성과 상대하려고 했나봐 우웩
December 27, 2025 at 12:14 AM
남편이 직장에서 받은 딸기생크림케익 곱게 가져온다고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 내가 집에서 바로 90도 로 엎어버려서 (아니 왜?!) 짜부됨 ㅠㅠ 자식놈시절엔 이러면 부모님한테
인신공격당했겠지만 남편이 짜부만들었네 하며 귀여워하듯 웃어줬다
December 26, 2025 at 9:14 AM
우리 전라도에서는 순대국 음식으로 끼워주지도 않았는데 특히 곱창 닭발 이런거 이게 요리라고 할수있냐 맵짠단 아웃 (마라상궈 제외^^)
December 26, 2025 at 6:23 AM
요가앤수영하고 배고파서 동네 순대국 먹었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슬푸다 ㅜㅜㅜ
December 26, 2025 at 6:21 AM
나를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던 음악 선생님들이 오늘로써 다 돌아가셨다. 마지막 남은 김영대 평론가까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제자마냥 협업 제안에도 ‘제가 능력이 안돼서요’ 라면서 거절했던 게 마음에 쓰인다.
December 25, 2025 at 2:45 AM
블친님들 메리크리스마수
December 24, 2025 at 12:15 PM
발령 후 첫해는 똥줄타는 수능방송업무 그 후론 매해 축제담당했었어가지고 크리스마스날에도 연습시키고 이것 저것 확인하고 불안함을 가졌는데 올해는 진짜 마음이 비교적 고즈넉하다 하아아.. 다시 찾은 성탄절😍😍❄️행복이 별거냐 똥줄만안타면 된다
December 24, 2025 at 3:42 AM
로브 라이너 감독의 죽음은 너무너무 비극적인 거 같다. 트럼프의 조롱 메세지까지 더해져서 극도록 비극적이어서 통곡하고 싶을 지경...
December 24, 2025 at 3:18 AM
수영반 옮겨서 그간 둘이 헛소리 친구 전라도아저씨(성남모처에서 체육관 운영)와도 작별... 수영 스타트 잘 모다는 나에게 ‘그냥 잘할라고 하지 말고 뒷발 착 들고 무식하게 뛰믄 됨 별것도 아녀’ 라는 아무말을 남기셨다. 아마 영원히 못 보겠지
December 24, 2025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