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원 1시간 전부터 신발들고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큰맘 먹고 처음으로 유모차 대신 걸어서 어린이집 등원을 시도했는데.. 어린이집에 다 와서도 어린이집 안가고 계속 돌아다니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여서 매우 난감했다.. 이래서는 다시 걷게 할 수가 없는데 ㅠ
오늘은 등원 1시간 전부터 신발들고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큰맘 먹고 처음으로 유모차 대신 걸어서 어린이집 등원을 시도했는데.. 어린이집에 다 와서도 어린이집 안가고 계속 돌아다니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여서 매우 난감했다.. 이래서는 다시 걷게 할 수가 없는데 ㅠ
결국 아랫집이 문제인데.. 매트를 아기방이랑 거실, 통로까지는 깔았는데 부엌쪽에서 뛰어다니는 걸 가지고 토요일에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ㅎㅎ. 뭐 어떻게 더하라는거냐는 심정이면서도 신경쓰여서 아기한테도 괜히 안해도 될 말 하는 듯.
그것과 별개로 매트는 돈도 돈이고(물론 배우자 집도하에 셀프설치해서 아낀 것), 난방열을 차단해버리니 집이 추워져버리네.. 안그래도 햇볕은 잘 안드는 방향인데,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나..
결국 아랫집이 문제인데.. 매트를 아기방이랑 거실, 통로까지는 깔았는데 부엌쪽에서 뛰어다니는 걸 가지고 토요일에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ㅎㅎ. 뭐 어떻게 더하라는거냐는 심정이면서도 신경쓰여서 아기한테도 괜히 안해도 될 말 하는 듯.
그것과 별개로 매트는 돈도 돈이고(물론 배우자 집도하에 셀프설치해서 아낀 것), 난방열을 차단해버리니 집이 추워져버리네.. 안그래도 햇볕은 잘 안드는 방향인데,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나..
오늘 오전 반차때 화상회의잡아놓은 다음-물론 이것도 어제 업무시간에 하자고 본인이 말하고 내가 해야한다고 개인메시지 보냈음에도 본인이 깜빡한 것-아예 연락도 안오네 ㅋㅋㅋ
이번 건 들어갈 생각 있긴 했는데 ㅎㅎ..
오늘 오전 반차때 화상회의잡아놓은 다음-물론 이것도 어제 업무시간에 하자고 본인이 말하고 내가 해야한다고 개인메시지 보냈음에도 본인이 깜빡한 것-아예 연락도 안오네 ㅋㅋㅋ
이번 건 들어갈 생각 있긴 했는데 ㅎㅎ..
weirdhat.net/blog/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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