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공원
penguinpark.bsky.social
펭귄공원
@penguinpark.bsky.social
스팀아 이번 블프는 삼즈 할인으로 다오 / 프사 쥬니햄님 배포
빅맘 덩치보면 애를 몇십명 낳은 설정이 무리수가 아니게 느껴짐.. 가능할거 같음
December 21, 2025 at 1:20 PM
저희집은... 한번에 반찬을 그렇게 만든다는 개념이 없는 집이라........ 가끔쓸거라 애매할거 같긴 해여
December 21, 2025 at 1:20 PM
역시 저정도 규모가 되야 쓸만할까요.... 필러에 가까운 채칼만 썼던 사람
December 21, 2025 at 1:16 PM
🥗🐊
December 21, 2025 at 1:15 PM
채칼.. 대체 어디 채칼이 좋을까요...?(오래쓴 채칼을 보내준 이후로 유목민 상태
December 21, 2025 at 1:06 PM
하 크로커다일 냥피스 설명이 고양이 모래에 까다로운 고양이 뭐이런거라 귀여워 미치겠네......(번역기 돌린거라 틀릴수 있습니다
도피는 화내면 무서운 고양이/미홐은 매우 강하고 멋진 고양이 이정도로 번역되는듯
December 21, 2025 at 10:14 AM
Reposted by 펭귄공원
성장형 선성향 주인공의 올곧은 신념이 강해지고 자라는 과정을 사람들이 못 견뎌
그 성장과정의 기승전결과 갈등을 못 견뎌함... 그냥 주인공이 딸깍 하고 다 죽이고 다니는거 좋아함.. (아무래도 지치는데 언제 그거 보고있냐 싶겟죠 감정적 에너지를 거따 쓸 체력과 근무조건 어쩌구)

하지만
원래 흙탕물에 구르면서
내 신념은 꺾이지 않아!! 같은거나
한 번 꺾일랑 말랑 했다가도 강화 담금질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올곧은 주인공
초반에 도와준 약자들이 주인공의 등을 밀어줌
이런 연출 좀 보십시오
클래식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December 21, 2025 at 4:58 AM
마이홈 사는법을 이제서야 알았따
December 20, 2025 at 12:50 PM
구장르 회지 구경하다가 💜🧡랑 🦅🐊에서 비슷한 썸띵을 느낌
한쪽은 극 양기고 한쪽은 그 음기라는 크나큰 차이가 있어서 몰랐는데 뭔가..뭔가가 있음
December 20, 2025 at 11:55 AM
Reposted by 펭귄공원
#블스사용법 #블스최적화 #블스사용팁

섹계 차단 리스트를 써도 스라에 섹계가 출몰하곤 하시나요?

그렇다면 피드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해당 섹계가 [피드 추천]으로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피드 수정에서 [고정한 피드]와 [저장한 피드]는 다릅니다!

[고정한 피드]는 트위터의 고정 리스트와 같아요. 압정을 박아두면 편하게 확인할 수 있죠.

[저장한 피드]는 압정이 박히지 않았을 뿐. 계속 내 피드입니다. 피드로 보이지 않지만, [피드 추천] 포스트를 보여준다는 뜻이에요.
November 2, 2025 at 12:23 PM
이타백... 관심은 있는데 들고다닐 자신이 없음
December 20, 2025 at 3:23 AM
Reposted by 펭귄공원
재게시의 재게시
재게시의 마음 알림따위 필요없는 분들은
알림창-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들어가셔서 설정 끌 수 있습니다
이거부터 이미 트위터보다 기능 좋다
July 8, 2025 at 5:00 AM
Reposted by 펭귄공원
젠틀리머 피드백 받고 공지사항올라왔네
December 20, 2025 at 3:16 AM
아니 니넨 대체 뭐가 문젠데
December 19, 2025 at 3:20 PM
스텔라돔 이벤트가 왜 안 되나 햇는데 매력 8천이 안되서 내던져뒀어서 그랬군
December 19, 2025 at 12:05 PM
엄마가 얘네 보더니 귀여운데 왜이렇게 어디 갱단 소속일거 같이 생겼냐고 했다. 역시 어른(이사람도어른이다)의 눈썰미는 무서워....
큰일났다 미호크도 사고 싶어졌다
December 19, 2025 at 11:49 AM
갑자기 옷을 빼앗겨서 당황했는데 버그였나봄
December 19, 2025 at 11:46 AM
Reposted by 펭귄공원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있을까? 리디북스봄툰레진미스터블루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야망투쟁집념파괴욕갈망허기갈증목적을 위해서라면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 잔혹함무자비거침없음칼날심연폭탄꺾이지않는의지
December 19, 2025 at 11:17 AM
변태같은 대답 하다가 가끔 급 정상인 모먼트 보일때 웃김
December 19, 2025 at 10:46 AM
주말에 집에 있는 끔찍히 맛 없는 귤로 귤잼을 만들어볼까
December 19, 2025 at 6:17 AM
Reposted by 펭귄공원
예전에 백호누나도 이번 정희원 선생도 어딘지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옛날부터 그냥 뮤트해두고 살았었지만.. 뭔가 이렇게 터지고나서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는 둥 “내 세이다는 보통이 아니다“는 둥 자기 ‘촉’을 자랑하는 사람들보면 글쎄다 싶다. 그 쎄이다에 걸리지않은 그냥 당신이 싫어할 뿐인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어쩌다 한번 누가 몰락하면 역시 나는! 하는게 솔직히 굉장한 착각이란 생각. 그냥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뿐이죠. 그중 ‘터지는’ 사람이 생기는건 누구나 비슷한 비율일 뿐.
December 19, 2025 at 6:01 AM
다즈는 이제 식칼 포지션으로 굳어진건가 잭도 요리하고 있더니 작가 취향인가
December 18, 2025 at 3:12 PM
솔직히 원학 세계관이면 저 둘이 나중에 연애해도 놀라지 않을 자신 있음(뻥입니다. 개놀랄겁니다
December 18, 2025 at 3:09 PM
원피스 덕질의 문제점. 50cm정도의 차이는 걍 현실로 따지면 10cm정도의 차이로 느껴짐
December 18, 2025 at 3:05 PM
걍 둘이 손 잡고 정신과 치료나 받게 했어야 했는데
December 18,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