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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GBF / age18+ 無言フォロー失礼します
Reposted by philo
중국 게임은 이제 한국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점이 높아졌는데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게 아트워크로도 스토리로도 시스템으로도 표현되어 있는 게임들이 나옴.
한국은 20년째 그게 없음.
무슨 게임이 돈을 잘 번다더라. 무슨 게임이 작품 소리를 듣는다더라.
단지 무언가를 겉핥기 식으로 ‘ㅁㅁ스러운’ 마이너카피를 만들 뿐임.
November 7, 2025 at 8:03 AM
Reposted by philo
의술쟈x조라쟈
May 3, 2025 at 4:45 PM
Reposted by philo
아직도 이 무쌍의 감자같이 생긴 놈 이름이 '아이캔'이고
어떻게 봐도 이국적인 인외의 이름은 '예나'인 것에서 엄청난 위화감을 느낌

아무리 생각해도 박만석과 아일라 뭐 이래야 맞는 거 같은데
November 7, 2025 at 9:15 AM
비계테스트

글 보기
November 7, 2025 at 10:19 AM
Reposted by philo
삶은 보통
그딴 건 니가 해야 돼
로 이뤄져 있다...
November 7, 2025 at 12:54 AM
나에겐비계가필요해
November 6, 2025 at 3:32 PM
여긴공계로내비두고플텍계하나팔까
November 6, 2025 at 3:32 PM
Reposted by philo
미드나잇스카이 사용법 만들어봤습니다
이거면 플텍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플텍선호친구에게 많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합니다
November 6, 2025 at 8:02 AM
섹트마을
November 6, 2025 at 10:43 AM
Reposted by philo
섹트마을이라는것도 맘에듬 여기서 개헛소리해도 어차피 쎅트마을인데 내가 이상한소리하는게 뭐 어때서 정도의 느낌이 될수잇음
November 6, 2025 at 9:40 AM
트위터 터진 사람들 누군지 블스키면 확인가능
November 6, 2025 at 8:59 AM
Reposted by philo
미국에서 온 음식평론가 아저씨가 원래 베이글은 딱딱한거라고 코리안 잡것들아~! 하도 그러길래 원래 딱딱한건가보다 생각할 뿐 한국에서는 늘 부들부들한 베이글을 전자렌지에 20초 데워먹어서 잘 몰… 루 그리고 이젠 딱히 “미국식 전통 어쩌구” 알고싶지 않아 왜냐면 이제 한국에는 미국 정통을 추구하는 음식점이 꽤 많고 재방문률 0%이기 때문(맛없국으로 분류되어 있음)
October 27, 2025 at 9:09 PM
Reposted by philo
제노스
October 22, 2025 at 2:13 AM
밥묵은거나 올려두고가야지
October 11, 2025 at 9:24 AM
블스 한동안 안 들어왔더니 로그인 풀려있어서 식은땀흘렸네
October 11, 2025 at 9:22 AM
젱장 스쿠에니 북미계정이라 이것도 연동이안됨 북미계정으로 만든 업보를 매달 정액제 5천원씩 더내는거말고도 영원히치르는중
August 3, 2025 at 11:46 AM
Reposted by ph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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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5 at 9:00 AM
Reposted by philo
아 너무 어렵게생겼어 머리스타일이
July 22, 2025 at 7:48 PM
Reposted by philo
댄싱 그린
July 23, 2025 at 2:23 PM
Reposted by philo
🔹˖₊ ˚︵︵︵︵🦋︵︵︵︵˚ ₊˖🔹
FINAL FANTASY XIV
Bluesky 公式アカウント 開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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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り多くのヒカセンに情報をお届けするために
#FF14 の新たな発信の場として
テスト運用をスタートしました🙌🎉
June 10, 2025 at 11:00 AM
메타포 엔딩 보고 새 게임도 샀다네
June 10, 2025 at 3:51 AM
Reposted by philo
이준석 8퍼만이 놀랍다. ㅠㅠ 아마 그들 중 절반은 밖에 나오지 않아서 못 본 거겠지…
June 4, 2025 at 1:41 AM
Reposted by philo
힘 빼는 말이 될까봐 선거 전에 말을 삼갔지만, 나는 선거 결과가 광장에서의 경험과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광장은 평등보다는 ‘민주주의와 반독재’로 연대한 공간이었다. 주최측이 다양성과 차별금지의 지향을 분명히 해 주었지만 광장의 총의가 그랬다는 확신은 들지 않았다. 집회시위의 경계를 주로 돌았던 나는 집회참가자의 상당수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고, 그렇기에 광장의 다양성을 견디고/학습하고/거북해하고/놀라워하는 군중이라고 느꼈다. 시비거는 사람, 파란사람, 경계에서 저쪽 향해 시비거는 유튜브 관종 비율도 비슷한 것 같고.
June 4, 2025 at 1:39 AM
있는 돌 다 털었어요 가슴이 좀 크고 노출이 심한 지크상이 왔어요 거지가 됐내요
May 31, 2025 at 10:50 AM
이녀석이 깁달라고 우주끝까지 쫓아올까봐 두려워하는중
May 28, 2025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