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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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aeng09.bsky.social
모든 것을 두루두루 하는 잡덕임다.이별은 언제든 블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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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팔리아 라는 게임 재밌긴 한데 한국인 유저가 안 보여서 좀 외롭다리…
November 6, 2025 at 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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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지옥에서 올라온 잡덕,, 그러나 요즘은 딱히 마이붐이랄 게 없는 허름한 직장인! 평일 직장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림,, 도 그리고 티알도 하고. 기력이 없어서 게임은 못합니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평범하네요 하지만 스라에 두면 재밌을 걸요?
November 6, 2025 at 1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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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왕이라는 컴터 업체 야반도주했다는데 주문 아직 받는다는거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November 5, 2025 at 3:07 AM
신나는 토요일 새벽.
갑작스레 또 일이 들어오다....ㅎ
October 31, 2025 at 5: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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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얘기 나온 김에
마침 얼마 전 정리끝낸 밤비존💗
October 25, 2025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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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5, 2025 at 8:40 AM
아니 원청 총작이란 새끼가 클린업 셀이랍시고 개발새발로 그린 낙서를 준다고??????????
이럴 거면 나더러 클립업이랑 원화까지 다 하라고 하지 그러냐!!!!!!
October 25, 2025 at 8:10 AM
어제오늘 친구들 반응이랑 상담쌤 반응 보고나니 확실히 이직걱 제대로 섰다. 하지만 이직처 생기기 전까진 기꺼이 놈들의 장단에 맞춰줘야지.
후리랜서니까, 출퇴근은 지극히 내 맘대로 할 겁니다만?
October 21, 2025 at 8:50 AM
하 ㅅㅂ 내 새끼들 사진 보고 분노를 다스리자…
October 21, 2025 at 2:00 AM
프리랜서가 아니잔ㄹ아요.
개인 워라벨 챙길 여유도 안주는데 이게 왜 프리랜서예요. ㄹㅇ씹노비잖아.
목요일 마감이라는 파일 아직 압축 풀지도 않았는데 금요일까지인 할당량을 또 주네???? 어떻게 기한 맞춰서 납품하니까 어 이새끼 이래도 버티네? 하고 더 죽어봐라 이지랄 하는 심정으로 더 얹어주는 거임??? 이게 맞음???
October 21,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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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안넣고 쯔쯔
October 20, 2025 at 10:28 PM
Reposted by 뿌랭
Close up for my Fox Mask cosplay ^_^ (turned soryu into male for the ramza hair dwfl)

#gpose #ffxiv #silenthillf
October 20, 2025 at 5:19 PM
진짜 살자 마렵다. 정신과 약도 며칠 째 복용을 못해서 점점 빠른 속도로 우울증 걸리고 미쳐가고 있고, 왜 회사 출근하던 일주일 동안 내내 비가 그렇게 쳐내렸는지 대충 이유를 알 것 같다.
그 좆같은 데를 니 발로 또 쳐기어들어갔냐고 엄마가 하룰라라에서 통곡하던 거였슨;;;
근데 다른 괜찮은 데는 내가 필요 없다고 광탈하는데 어떡해 그럼!!!!!
October 20, 2025 at 7:35 PM
이번 달이 레전드 개최악인 게,
급여가 진짜 말도 안되게 짠 애니제작사에 프리랜서로 들어가는 바람에 교통비도 안 나오는걸 왕복 두시간 거리인 회사를 불규칙적으로(사유 ; 일감 수정, 배분된 파일을 직접 수동으로 받아야함ㅋㅋㅋㅋ) 출근하느라 후불 교통카드 누적 비용은 계속 쌓임. 심지어 이번 달은 또 병원 예약일이 안과 정신과 이렇게 밀려있어서 병원비꺼지 추가로 뜯기고 낼모래는 망막주사 시술비용 20만원 뜯길 예정이라 존나 빠른 속도로 거지 되어 가는중. 급여 받아도 몇 푼 건지는 거 없이 싹 통신비랑 식비, 차비로 다 나가게 생김.
October 20, 2025 at 7:30 PM
진짜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콜라보를 한 거야;;
October 20, 2025 at 5:21 PM
이게 뭐얔ㅋㅋㅋ 누가봐도 어몽어스잖앜ㅋㅋㅋㅋ
October 20, 2025 at 3:55 PM
아무렇게 생긴 이 눈사람 칭구가 마치 내 얼굴이랑 똑같군아
October 19, 2025 at 12:28 PM
내가 잠시 미쳤지.. 기본급도 잘 줄까말까인 애니업계에 뭐하러 들어와서 불안하게 새로 일 배우고 있는 거지;;; 아 제발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뽑아주시면 안될가요... 지금 회사 너무 아니야... 진짜 아니야!!!!!
October 19, 2025 at 11:45 AM
지금 있는 회사가 너무 아닌 것 같다.... 다른 회사로 탈출하고 싶은데 우선은 되는대로 포폴 투척하는 수 밖엔ㅋㅋ;;
October 19, 2025 at 11:43 AM
벼르던 치카비를 다녀왔고 다음에 또 가야징
October 8, 2025 at 8:37 AM
모두들 해피추석되세요~~
October 6, 2025 at 3:24 AM
인터스텔라 테마를 생선으로 받았다.
의도치 않게 앨리스 다음 도장깨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September 28, 2025 at 11:00 AM
플탐 시간 채워야해서 반호르에 멍하니 세워뒀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지나가다 내 옆에 서서 같이 잠수 타심ㅋㅋ
멍 때리는 쪼꼬미들 커엽슨...
September 24, 2025 at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