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밤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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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밤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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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둘 모시는 다잡러, 게임하고 잡소리 하는 뜨개질러.
수원역에 왜 이리 계단이 많은가….(헉헉헉)
February 5, 2025 at 12:25 AM
아이구 구준엽도 안됐고…. 인생 참…..ㅠㅠㅠ
February 3, 2025 at 6:29 AM
와 트럼프 미친 새….때문에 이틀동안 싱숭생숭해서 미츠겠네 ㅠㅠㅠㅠㅠㅠ
하필 캐나다 밖에 있을 때…..
February 2, 2025 at 5:10 AM
엄마집 나리군.
January 30, 2025 at 2:31 AM
작년엔 비행기 타고 열세시간? 동안 만이천자를 두드렸는데 올해는 뭘 하나….

구상이나 해 볼까….
January 24, 2025 at 4:31 AM
라이브러리 스페셜티 커피.
토론토 최고라는 평도 있을 정도. 일전에 맛있게 마시고 빈까지 사서 깨끗이 먹어치움.
한국 가는 길에 선물도 할 겸, 가서 마실 겸, 두 봉지 사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시켜서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왜 그 맛이 아니지….
January 24, 2025 at 4:16 AM
작가들과 교류하면 할 수록 느끼지만….
✨여성 서사/혁명물/연애 없는 여주판✨
작가라면 누구나 가슴에 하나씩 품고 있음. 아닌 사람이 더 희귀할 정도.

그런데 왜 안 쓰냐고?

1) 출판사가 말린다
2) 프로모션 통과를 못한다

네가 재미 없게 써서 안팔림! ⬅️ 아님.
저 난관을 다 뚫을 정도면 얼마나 재미있게 썼겠음. 게다가 가슴에 품고있던 소재라니까?
그런데 그렇게 소중한 소재를 고생고생해서 출간했더니 안팔림.

진짜 정신병 걸림🫠🫠🫠(….여럿 봄)
January 24, 2025 at 3:34 AM
인용 죄송합니다만, 차기작 도전이 아예 막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동일 필명 동일 소재로는 아예 출간 계약도, 프로모선도 못받을 수 있거든요.
카카오 페이지가 수년간 여자 주인공 현로판 찾다가 결국엔 포기했죠. 플랫폼이 주도해서 밀어도 독자가 안본다는 소립니다.
손가락품 팔면, 내 입맛에 맞는 여성서사 작품 꽤 건질 수 있습니다.

조회수 만단위의 작품도.

조회수 만단위인 작품들이면 유료구매가 몇 회차나 되었을까요. 그분들 밥은 드시고 다닐까요.

내가 만원 정도 보태드린 원고료 중 얼마나 정산이 되었을까요.

그래도 몇년 전 완결된 작품을 누군가 정주행해서 천원이라도 정산이 되었다면 작가님이 힘내실까요. 차기작은 도전해보실까요.
January 24, 2025 at 3:17 AM
북미 거주인들 참고하시라. 본인 개인적으로 팔도와 농심 라면은 불매하면서 다른 나라 라면에 호기심 내던 중이었음.
www.nytimes.com/wirecutter/r...
The Best Instant Noodles
We’ve tasted 45 varieties of instant noodles and found 18 favorites, with flavors ranging from homey and comforting to explosively spicy.
www.nytimes.com
January 22, 2025 at 3:10 PM
이 시국에 내가 한국에 가서 태극기 부대이자 전광훈 신도인 시부모님을 뵙고 올 수 있….을까….;;;??
January 21, 2025 at 11:49 PM
모시던 고냥들을 놔두고 어찌 한국을 가야 한단 말인가……..

어엉엉엉엉
January 21, 2025 at 4:08 PM
조금 우울해지려다가 밤 아홉시 넘어 드는 생각은 다 쓸모 없는 거랬다, 하고 위안 중.
January 21, 2025 at 5:22 AM
와 나 오늘 왜 이리 졸려….
January 18, 2025 at 10:40 PM
너모…너모 일이 많아…바빠서 울 꼬냥들이랑 부비부비도 못하고…. 한국가는데….한동안 못보는데….!!! 한국 갈 준비도 못하고….!!!!
January 16, 2025 at 6:24 AM
십오세용 씬을 십구세용으로 바꾸다 보니 기력이 딸림.
January 14, 2025 at 2:26 AM
주말에 아모거또 안한 거 같은데…. 생각해 보니 마트 세군데 돌면서 장보고 배추 절여 김치 담구고 중국어랑 불어 공부하고 책상 정리해서 컴퓨터 두대 셋팅하고 단행본 다섯권 중에 한권을 개정했군.
January 13, 2025 at 4:21 AM
Reposted by 라밤라름
Why is it that Brazil is one of the few countries around that remembers it is, in fact, a state with state capacity
January 12, 2025 at 2:07 PM
맥북 내다 팔고 맥미니로 바꿔 옴. 그리하여 맥미니만 두대 있는 셈.
January 12, 2025 at 5:49 AM
회사 이것들아. 사람이 좀 숨은 쉬자;;;;
January 8, 2025 at 7:52 PM
씩씩 거리다가 유쾌힌 거라도 읽어야 겠어서 이걸 집어 들었다.

와. 엄청 재밌네….
January 7, 2025 at 4:43 AM
말도 안되는 소식을 들어서….
(진짜 하늘 무너지는 급의;;;)

급격하게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아 이
맵찔이가 불닭을 찾아 먹음.
January 7, 2025 at 1:25 AM
읍내에서 최근 슈만 공명이 ‘폭발했다’ 라고 할 정도로 활동이 급증했던데-

그래서 요새 자도자도 졸리다는 사람이 늘었나 -_-?
January 5, 2025 at 6:16 AM
Reposted by 라밤라름
민노총이 아니라
민주노총입니다

상급단체인 만두노총이나 민주묘총과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말
January 5, 2025 at 1:05 AM
오늘 회사에서 버블티 시켜먹었는데 이런 백에 넣어서 왔다. 맛도 괜찮았음
January 4, 2025 at 1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