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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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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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아사히 파요

파판14계는 맞팔해여

https://lit.link/ko/ramia_as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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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성향글 가져왔습니다
Reposted by 최종합격자
겨울연가 고양이
요즘애들은 겨울연가 모르지?
November 27, 2025 at 1:28 PM
치이카와 노래 빌리브 가사 좋아요
youtu.be/eugI0cHTe6E?...
youtu.be
November 27, 2025 at 8:30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평화의 유인원’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연구진은 해당 수컷이 미성숙 개체를 공격했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어미의 복수? ‘히피 원숭이’ 보노보 암컷들, 수컷 얼굴·생식기 물어뜯어
‘평화의 유인원’으로 알려진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다. 암컷 5마리는 수컷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이는 ‘보노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폭력적 행위다. 소냐 파쉬체브스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8:00 AM
November 27, 2025 at 1:45 AM
@yamyum.bsky.social
아니 생마님 이게 무슨.... 댑악 저 이걸로 먹고 살아도 배부를거 같아요 ㅋㄱㅋㅋㄱㅋ
진짜 감사합니다 큰손 생마님
November 25, 2025 at 8:02 AM
우 우와와 우와 우와와 타쿠타쿠 챠오
November 25, 2025 at 12:55 AM
November 24, 2025 at 1:21 PM
치이카와극장판나온다!!!!!!!!!!
November 24, 2025 at 11:08 AM
해즈빈 애니 일본어로 보고잇는데
한국어 번역 왜케 대사랑 다른게 많지...
의역이라 해도 너무 다른 말을 써놓는거 같은데
November 24, 2025 at 5:35 AM
블스 앱아이콘 파란색이 더 진해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November 24, 2025 at 5:34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November 23, 2025 at 1:25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그러니까… 제가 절 먹여살려야 된다고요?
November 23, 2025 at 9:32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외국인 인친이 자주 쓰던 이모지들이였는데 핀터에서 누가 쿠키로 구워버린 것 말견
여러분은 저 아련한 눈빛의 짤이 rm이란 거 아셨나요
November 23, 2025 at 11:29 AM
치이카와 파자마 파티스의 노래 불럿다
November 23, 2025 at 10:53 AM
아엠 백~~!
November 22, 2025 at 5:51 AM
셤치고올게여😎
November 21, 2025 at 10:31 P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요즘 주차장에서 가끔 보이는 삼색이를 오늘도 만났어요. 닭가슴살을 뜯어 주며 촬영하는데, 오늘은 얘가 애옹거리지도 않고 다가오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에요.

처음엔 좀 기다리면 먹겠지하고 기다렸어요(그래서 영상이 좀 길어요). 근데 얘를 가만 보니... 제 뒤쪽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지 뭐에요.

뭐지? 뭘 그렇게 보니? 하고 뒤돌아봤는데!!!!
November 20, 2025 at 11:25 P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RP 감사합니다!<
자주 알피 해 주신 분 중 추첨으로 간단 선화+단색(포인트컬러)오마카세 1-2인 작업 해드립니다.

노션(공지 및 샘플) : buly.kr/GP3oaeX
크레페: kre.pe/1jd3

#commission #CM #커미션

↓제일 많이 신청 들어오는 타입입니다.↓
November 20, 2025 at 10:08 AM
지베가ㅣ고싶어
November 20, 2025 at 10:19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다 군만두고 싶어
다 찐만두고 싶어...
November 20, 2025 at 8:22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블친비로 메롱하는 길고양이 납품
November 20, 2025 at 9:00 AM
Reposted by 최종합격자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November 20, 2025 at 5:04 AM
크윽 어쩔수업지 한입드릴게요
November 20, 2025 at 9:44 AM
😋
November 20, 2025 at 9: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