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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로트링
용 지나감
August 12, 2025 at 10:39 AM
운동선수 시리즈 이 상황에서 당장 미국 못 가는 경우였잖아…🥲🥲 그러니까 하루라도 일찍 미국 가야 해
국내 리그 경기 수가 느바보다 적어서 일정이 한 달 일찍 끝난대요
일반인: 그렇구나
우명러: 당장미국가자
June 10, 2025 at 5:55 AM
내일 투표하고 씨너스 또 보러갈 예정 여러분 보세요 보세요 극장에서 보세요 진짜 재밌다ㅠ
June 2, 2025 at 2:22 PM
Reposted by 로트링
아니 블스 CEO 계정 구경하다가 젊은 비백인 여성이 CEO인게 대단해서 좀 찾아보니깐 어머니가 문혁때 미국으로 이민간 중국인인데 새 땅에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중국이름을 진짜 "푸른 하늘 (Lantian)"이라고 지어줬대.. 근데 블스라는 앱 이름은 이분이 지으신게 아니라 잭 도시가 트위터의 탈중앙화를 목표로하면서 래리가 자유롭게 날수있는 "푸른 하늘" 이라고 지었다가 진짜 푸른하늘님이 이어받게된 순전한 우연이라고

futurism.com/the-byte/ceo...
The CEO of Bluesky's Actual Name Means "Blue Sky" in Chinese
Bluesky CEO Jay Graber's Mandarin name "Lantian" literally translates to "blue sky," a wild coincidence. Or was it meant to be?
futurism.com
November 19, 2024 at 5:15 AM
Reposted by 로트링
그러니까 동물들 후각은 정말 신기하다.....흰개미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흰개미 냄새 맡아서 경복궁을 지키는 개라니, 정말 개들은 대단해....

www.youtube.com/watch?v=snX7...
"한국에 단 한 마리" 아주 특별한 개 궁궐을 지키기 위해 특수 훈련을 받은 봄이 내가 없으면 대한민국의 유산은 가루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YouTube video by EBSCulture (EBS 교양)
www.youtube.com
May 25, 2025 at 6:52 AM
와글와글 메타몽💜💜💙💛
April 27, 2025 at 12:31 PM
약속 도장 복사 사인 코팅 💋
February 13, 2025 at 2:29 PM
😕💬
February 11, 2025 at 1:54 PM
국내 리그 경기 수가 느바보다 적어서 일정이 한 달 일찍 끝난대요
일반인: 그렇구나
우명러: 당장미국가자
February 5, 2025 at 11:03 AM
Reposted by 로트링
트칭긔랑 원래 하려던 양기충전 관람이 무산되어서, 그럼 영화나 볼까요??? 하고 서브스턴스 봣는데.

둘다 이게 무슨 내용인지 1도 몰랐었기 때문에 영화보다가 귀막고 눈감고 난리남….

영화 끝나고나서, 둘다 이런내용인데 아무도 경고를 안해줫냐고 울웃하면서 나왓음 ㅠㅠ 아니 다들 뭔가 감각적이라곤 햇는데 디테일하게 어느 감각인지는 얘기 안해줬다고.

지금 둘다 넋나가서 아이스크림 먹음…
December 31, 2024 at 12:01 PM
서브스턴스 35만 관객 트윗 보니까 안나님 24년 마지막 날 사전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시간대 맞아서 섭스턴스 본 얘기 생각나서 또 웃김ㅋㅋ 바디호러에 취약한 관계로 vod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보면서도 또 웃을 수 있을 듯
January 31, 2025 at 10:04 AM
January 28, 2025 at 2:57 PM
Reposted by 로트링
드디어 2024년 12월 4일이구나 하룻밤이 정말 길었다^^
January 15, 2025 at 1:55 AM
주말 약속을 집회 스케줄 보며 조율해야 하는 25년 1월
January 14, 2025 at 3:31 PM
노트에 이딴 낙서 밖에 없어🙃
January 9, 2025 at 7:01 AM
요즘 목이 아프고 잘 안 돌아가길래 목 건강을 위해 노트북 모니터를 한껏 높여놓았는데 이젠 팔이 아픔... 전에 왜 올렸다가 내렸는지 생각났다
January 7, 2025 at 2:35 PM
표지 원래 컬러로 그리다가 디자인 변경으로 스킨색을 빼고 모노톤으로 바꿨는데 원본 컬러를 그대로 회색조로 바꾼 쪽이 흑백 영화 같아서 맘에 들었다
January 5, 2025 at 3:12 PM
이 사진 맘에 들어 오픈 전이었던 카페 창틀에서 찍음👼
January 5, 2025 at 3:10 PM
그리고 행사 가방도 생김 산왕 컬러에 받아보고 나니 사이즈도 딱 동인지 운반하기 좋아보여 타포린 백 수명은 거의 영생에 가깝던데 백 살까지 써줄게
January 4, 2025 at 4:17 PM
하드한 일정이었지만 오랜만에 퍼슬덩 큰 화면으로 보니까 좋었다 그렇게 봤는데 또 봐도 또 좋고 한없이 아름다움
January 4, 2025 at 4:14 PM
마감 운용 제법 이성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12월에 10일 가량이 삭제되는 바람에 진짜 벼랑 끝 마감함
January 2, 2025 at 12:36 PM
행사날 실수한 일 넘 많아서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이불킥하고 있음 용서해주세요 크리스마스날까지 원고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ㅠ 나에겐 크리스마스 없고 갑자기 새해됨..
January 2, 2025 at 12:33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5 at 10:54 AM
여러분이… 책 한 권에 배송료를 4000원이나 내실 때마다 내 마음이 다 아픕니다….🥲
January 1, 2025 at 6: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