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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위험 수위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민변한테 한번 대차게 얻어맞음.
[성명] 언론은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멈춰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성명] 언론은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멈춰라   19일 언론은 대통령의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변호사의 입을 빌어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입장을 전달했다. 윤석열로부터 직접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거나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
www.minbyun.or.kr
December 20, 2024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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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이어진 탄핵 표결도 참석 안했잖아
December 19, 2024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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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매주 나가야지.
December 7, 2024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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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 : 방첩사 일부 영관장교, 항명으로 상관한테 폭행당하고 임무배제당해.
December 7, 2024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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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증시랑 채권시장이 볼만하겠군...
December 7, 2024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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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2024. 12. 4. 14:27

[스팟인터뷰]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언론단체들도 더이상 대통령 인정 않는 것"
v.daum.net/v/2024120414...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신상호 기자] ▲  노동조합 대표자로서 발언의 문을 연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임석규"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언론자유과 양립할 수 없는 대척점에 서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국민이 주권을 위임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밤 계엄선포가 이뤄지자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언론인들의 안전 확보'를 가장 먼저 우려했다. 계엄 선포된 뒤
v.daum.net
December 4, 2024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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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을 하며 달라진거라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동방박사 세사람은 석사를 어디서 했을까? 한다는 점.
December 3, 2024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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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4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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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rs of nature🎨❤️
December 2, 2024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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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s babying
December 2, 2024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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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다 자를만 해서 잘렸구만 잘했다
December 2, 2024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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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스스로 자신이 결혼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권리(또는 선택하고자 하는 의지)를 "거짓말" 카테고리로 묶는 수준이니 국회의 견제권이 뭔지도 모르지.
December 1, 2024 at 10: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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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난 이야기. 제목은 담백한데 정작 내용은 가급적 전체를 읽어보아야 할 내용.
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 정리하다가 자기가 입양되었다는 걸 알게됨. 그래서 페이스북에 자기 부모님을 찾기 위한 페이지를 개설했다가, 조지아에서 수백명의 아이들이 친부모에게는 사산되었다 거짓말하고 팔린 사건을 발굴;;;;
December 1, 2024 at 1:55 AM
병원에서 일하면서 요즘 느끼는 점은 어린애들이 주사 안맞으려고 울고불고 하니까 입 안벌리면 주사놓는다(!) 하면서 협박도 하고 하는데 이런 애들이 자라서 20대 넘어가면 감기 걸렸다고 제발로 병원에 찾아와서 빨리 나아야 하니 주사를 먼저 놔달라고 하는 어엿한(?) 어른이 된다는 게 늘 봐도 신기하고 웃프다는 것이다.
November 30, 2024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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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가는 냥모나이트
여전히 불법 고양이 짤.
November 30, 2024 at 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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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눈이 엄청 온 모양인데...별 맥락은 없지만 문득 홋카이도 갔을때 봤던 신기한 표지판이 떠올라서. 처음에 저게 뭔가 했는데, 도로가 식별 불가능할 정도로 눈이 쌓였을 때 '여기까지 도로임' 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이었다...눈 무섭다 ㄷㄷㄷ...
November 28, 2024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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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눈사람발로차지않기협의회
November 28, 2024 at 9:34 AM
몇 주만에 쉬는 날인데 감기가 악화되서 몸이 안좋다. 쿨락쿨럭
November 28, 2024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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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입니다. 중간에 베란다에 꽂은거 50센치 자임; 어제 길만 치우고 베란다는 안치웠는데 너무 많이 쌓리고 있어서 불안해짐 ㅎㅎㅎㅎ;
November 27, 2024 at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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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탄생 때부터 따라다닌 의구심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분명 사용자도 많고 대부분이 매일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인데 돈은 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전에는 볼수 없던 형태였음.

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이 고민끝에 낸 결론이 광고였고 자연스럽게 유저데이터 수집에 이젠 AI 까지 결합되어 학습 데이터로서 수익을 내고 있음.

문제는 이게 유저들에게 대부분 불만으로 돌아오고 이런 가짜데이터 생성을 하는 아주 아이러니함이 발생함.
즉 아직도 최초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nLyrnLePC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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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video by 크랩 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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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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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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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