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은 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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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은 너구리 🧶🎮📚
@start0426.bsky.social
잡덕/ 게임(젤다,커비)도 하고 드씨도 간간히 듣고(권ㅅㅎ성우 짱 ㅠ) 웹소는 매일 봅니다(S급, 전독시, 괴담출근, 섭남파업(완), 어바등(완) 등...). 뜨개질로 이것저것 만들어 봄
낼 11시 어스탐경 구매(메모메모
November 10, 2025 at 10:41 AM
아아앙 뻐킹 대자연
November 9, 2025 at 11:24 PM
이 바늘을 찾기위헤 저는 도서관에서 왕복 30분거리의 집에 다녀왔으며 ㅠㅠ ㄱ
냥 운동한사람됨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야 ㅠㅠ
November 9, 2025 at 4:02 AM
흑흑 내 장갑바늘 하나어디갔니 ㅠㅠ
November 9, 2025 at 2:26 AM
왐마 졸려 디지게꾸마 ㅠㅠㅠ 하지만 20분 있음 ㅌ히근이니까요 허벅지를 찔러 보.. 커어유ㅇ어어ㅓ
November 7, 2025 at 6:21 AM
이게 뜨개하면서 느끼는게 나를 견디는 구간이 필요함 코가 안예쁘던가 핏이 다르다거나 뭐 그런 내가 의도 하지않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쩔 걍 즐거우니 뜬다가 되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려면 많은 경험이 핗요한데 이게 또 결국 학업에도 비슷한 경우가 많간 말임.. 그래서 결론은 뜨개 조기교육을 시켜야 하나?!? ㅋㅋㅋ
November 7, 2025 at 2:42 AM
예민허신 분이 계시는구먼.. sns를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하기는 또 글코 ㅠㅠㅠ
November 7, 2025 at 12:45 AM
뜨개와 뜨개옷은 기세입니다 어쩔거야 정신으로 ㅠㅠㅠ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힘내요
November 6, 2025 at 1:40 PM
뜨개톡 또 불타셨그었군요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November 6, 2025 at 1:37 PM
Reposted by 쉬고싶은 너구리 🧶🎮📚
에소릴의 드래곤 브릿g에서 기간 한정 무료 공개~
November 6, 2025 at 8:12 AM
오 눈에 잘 안띄는데 무늬가 음 그래도 킵고잉킵고잉
November 5, 2025 at 2:19 PM
블로그에 밀린 뜨개 포스트 올리고 옴 하 일하기 시러용 아직 미완성 문어발도 있음 ㅋㅋㅋㅋ 언제 뜨냐 그건 ㅠㅠㅠ
November 5, 2025 at 1:13 AM
함뜨방의 힘과 퇴근의 힘으로 무늬 8단에 뒷꿈치까지 완료 이제 발목 3단이랑 고무단만 뜨면 안녕이다 발은 두개지 암...
November 3, 2025 at 12:54 PM
Reposted by 쉬고싶은 너구리 🧶🎮📚
안티푸라민 같이 바르는 연고를 배에 발라도 생리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나이 먹고나서야 알았다니......세상 억울하다! 왜 이런 노하우를 허공에 떠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오, 그러라고 블스가 있는데!
November 2, 2025 at 1:25 AM
코엑스 오랜만에왔고ㅜ넘 덥다 ㅜㅠㅠ 살여줘여
November 3, 2025 at 12:16 AM
Reposted by 쉬고싶은 너구리 🧶🎮📚
KBS가 성우를 줄인다고 해서 봤더니

"KBS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2027년까지
성우 인력을 “16명 > 8명”으로 축소하며,
성우 공채는 “8명 > 4명”으로 축소한다고 합니다."

돌대가리들. 공영방송에 흑자 어쩌고 하는 놈들 다 목을 매달아서 현해탄에 가라앉히면 좋겠다.
November 1,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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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국시리즈 우승 실패 x
한화 2025 시즌 준우승 o
October 31, 2025 at 1:28 PM
역시 쭉쮹 뜨는 맛이 있는건 무메양말이지 예쁜 발 뒷꿈치 도안 찾아요
October 31, 2025 at 1:39 PM
와 휴가가 더바빠 .. 오전약속 치과 저녁약속 ㅠㅠ 회사를 끊어야해ㅠㅠㅠ
October 31, 2025 at 6:38 AM
하 집에 혼자 있는 시간 정말 간절했다...
헤바론 에디션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 키링 하나는 가방에 달려있는데 그것고 같이 찍을걸 ㅠㅠ 애 오기전에 후다닥 찍느라 사진이 휑뎅그렁 하지만 헤바론이 채워주니까 굿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October 31, 2025 at 5:49 AM
아 사무실에서 택배 뜯었는데 촬영불가 구역이라 ㅠㅠㅠ 이따 집가서 후기올릴게요
October 30, 2025 at 2:27 AM
출근전 편택을 받으로 간다 씽나
October 29, 2025 at 11:41 PM
신발이 이렇게 떠있을 정도면 반품갇 맞죠??
October 28, 2025 at 10:12 AM
아 하루하루 일어나는게 너무 빡시구만
October 27, 2025 at 9: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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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 제때 오는 것도 복이다
런던베이글 뮤지엄 창업주이자 CFO인 이효정 디렉터는 산문집 ‘료의 생각 없는 생각‘에서

“자기로 태어나, 자기답게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워? 자기가 자기답게 사는 일이 제일 쉽고 재미있을 텐데. 그렇지만 다들 자기가 없어 난리. 누군가가 만든 나를 허락하지 말고, 내가 만든 나를 선택하길”이라고 썼다.
이 기사는 2025년 06월 16일에 올라왔다.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하다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진 것은 2025년 07월 25일이다.
October 27,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