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딸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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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딸기주
@strawberryvin.bsky.social
작가 얼음딸기주
투비컨티뉴드 / 체육관 일기 매주 토 연재중
1화 / https://tobe.aladin.co.kr/n/405348
운동해요. 그래야 덜아프게 삽니다.
메일:[email protected]
1화부터 쭈르르 올려야 하는데 26화까지 쌓여서 정말 쉽지않네....
November 6, 2025 at 8:29 AM
블스로 완전히 옮기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죠 저...투비컨티뉴드에서 나름 데뷔를 했습니다 (쑥쓰
November 3, 2025 at 8:27 AM
정말 틔터가 예술이 되고 있어서...작가 계정이 불안한 관계로 조금씩 이주를 준비
November 3, 2025 at 8:23 AM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일론이 디져라 디져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17, 2025 at 3:14 A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슌 퇴근짤(이누야샤 트레)
April 12, 2025 at 11:09 AM
@makeinuota.bsky.social 배자님 ㅋㅋㅋㅋ혹시 이번에 나온 건담 지쿠악스 보셨나욬ㅋㅋㅋㅋㅋㅋ
April 10, 2025 at 1:49 PM
어나니 또 공격하니? 우리 아직 탄핵못했어
March 30, 2025 at 4:05 PM
오늘 배자님과 함께 100만명 인구에 힘을 더했다. 언제나 저와함께 혁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아뜨
그리고 저는 오늘로 9회차를 맞이했고 제발 다음주엔 끝나기를
March 15, 2025 at 2:26 PM
오오늘도 간드아 머릿수 채우기이 도라방방스
March 15, 2025 at 3:07 AM
아니 근담이 영어로 어떻게 해석되길래 외국 구독분이 문맥을 이해하고 답변을 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3, 2025 at 4:13 A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소득의 20퍼센트 이상을 주거에 사용한다면 주거빈곤이라고 한다 최저시급 기준 월급이 200이라 치면 월세를 40이상 내면 주거빈곤이란 뜻이다 중위소득 기준으로 해도 50만원 근데 보통 월세는 50도 드물고 60-80선이 가장 보편적 그렇다면 서울에서 자취하는 1인 가구의 다수가 주거빈곤이라고 상태로 볼 수 있는 건데 정작 이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여기고 싶어하지 않더란 기록도 있다(한국일보 기자가 쓴 착취도시 서울에서 본 것) 이 인식의 간극이 결국 여러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 같다
March 12, 2025 at 9:25 AM
혁명도 해야하고 기부도 해야하고 삶도 상아야하고 두둥탁 두둥탁이다 정말
March 12, 2025 at 11:15 PM
아이고 스벌 하루하루가 정말 답답하규나
March 12, 2025 at 12:42 A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크큭... 다들 트위터만 하니까 트위터가 터졌을 때 대비가 안되는거다
March 10, 2025 at 3:50 P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코스타리카에서 나무늘보를 만났습니다. 여러 친구들을 만났지만 특히 이 친구는 정말 가까이서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주로 나무 높은 곳에 있어 보기 어려운 친구들이라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March 10, 2025 at 2:22 P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터질 건 트위터가 아니라 그 주인인데
March 10, 2025 at 2:03 PM
움 ㅇ3ㅇ 블스로 온김에 체육관일기 여기에다가도 올려놔야지
March 10, 2025 at 3:44 PM
Reposted by 얼음딸기주
어서오시오 부인 트위터 나들이는 재미있었소? 복구되면 다시 떠날거라고? 부인의 그런 박정함이 봄 날 설중매 같구료...
March 10, 2025 at 2:00 PM
난 내 생일이면 대선 논의하자고 할줄 알았어 ㅠㅁ ㅠ
March 10, 2025 at 3:21 PM
터질거면 저거 끌여내려놓고 터저라 틔터야...지금은 어디서든 빠른 연대가 필요하다
March 10, 2025 at 3:21 PM
생일이군(코쓱
March 10, 2025 at 3:12 PM
하아...대자연 이틀째에 일가야 하느냐..
March 10, 2025 at 1:47 PM
내가 시위만 8주차가 됐다...(머리짚
March 10, 2025 at 1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