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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525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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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자면 진광에게 토사구팽을 당할 수도 있는 위치이기도 하곸ㅋㅋ 여차하면 신체를 강탈당할 수도 있ㅋ음ㅋ(아무말
아무래도 어수리가 억울할 일이다 보니...
따지자면 서흑은 그래도 대가를 받을 수 있겠는데 싶음 시즌3에서 한 짓이 한 짓이어서 이거 뭐...
몰라 꿈도희망도없어보여(아무말
그러니까 83-84는 대충 형제싸움이지(어수리vs히어리/설기vs서흑)(누가 그 상황을 그렇게 표현해
앨범들의 대표이미지 보소....()
두꺼운옷감 400개 만들기 완료가 코앞이다 이젠 밧줄ㅇpㅇㅋ
아니근데생각하면콩가루이긴하네...
내용을 잊었기에 지금 설정만 안다네.txt
어릴때에(?) 자작소설을 쓸 때를 생각하면 부모중 나오는 건 주로 모친쪽만이었던 듯. 부친이 등장한 캐도 있기는 했는데 네 뭐 콩가루집안같은(서로알아야콩가루가되든말든하긴할텐데
시즌3의 버트램호텔편의 경우는 마플이 어릴 적에 온 추억의 버트램호텔의 변화상을 접하지만 동시에 마지막에는 시대의 변화도 접하는 점에서 좋고 아무튼 그러하다(특히 마플과 이름이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점에서
시즌1~3에서는 각 에피소드마다 주연급인 인물이 하나둘씩 선정되는데, 이 인물들의 자아찾기도 같이 동반되는 성장물스러운 내용도 첨가되기 때문에 그 점도 함께 어울려서 재밌었고(한편으로 사랑과사건과추리와<)... 일단 시즌4 초반 에피소드인데 사건과 추리가 중점이란 느낌.
사실 네메시스라는 에피소드 자체가 미스 마플의 시즌1~시즌3을 마지막으로 장식할 에피소드로 괜찮기는 했어...라고 아무말하기. 그렇다면 시즌4~6은 어떠하냐면 기억이 안 난다. 적응문제적응문제의외로배우를타는거냐고....
다시 보니 시즌4~6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아직 시즌4임) 역시 밝은 분위기의 시즌1~3이 좋고, 갠적으로 미스 마플이 네메시스에 비유되는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좋아함...에피소드 제목이 네메시스임...
그리고 시즌1~3까지는 그래도 깨발랄한 분위기였는데 시즌4부터는 음울한 분위기네 허허허...
하지만 강렬했는걸 솔직히 그걸 적응이고 뭐고 할 것 없이 강렬했어
살려두면 나중에 국민들을 교수대에 보낼 새끼들임
사법부 판사들 좀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하 내란동조판사들 좀 제발 어떻게든 해라
시즌1부터 3까지는 제랄딘 맥이완 배우가 연기하는 미스 마플이어서 대충 줄거리나 범인을 기억하고 기억하지 않더라도 대충 보고 있으면 기억나요<이거인데, 시즌4부터 6까지는 줄리아 맥켄지 배우가 연기하는 미스 마플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좀 지루하게 보았는데 와중에 나중에 BBC셜록에서 셜록역을 맡는 배우가(이름잊음!) 나온 에피소드에서 범인이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억하기...
네타어쩌고도 체포하지 못하는데 푸짜르를 체포하는 건 가능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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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전쟁발발등 아무 정보 없이 '처단' 포고문에 실시간 국회 봉쇄만 있었는데 합법 계엄일 경우를 대비해 회의를 열었다고? 일반 시민들도 1초만에 파악한 포고문 내용, 국회 봉쇄 자체가 위헌인것도 즉시판단이 안되는 놈들이 아직도 시스템 최후의 보루라니..
저 놈들 발언 볼 때마다 열받네
합법적인 계엄 같은 소리 자꾸 하면서 윤새끼 풀어주려고 밑작업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멤버십이 끝나니 생활이 힘드네(아무말222
1인길드여서 그런 거니 지나가도 됩니다(아무말
함선은 진짜 1단계까지만 해야지 개힘드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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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들 지금은 참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