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달팽이정원
잎님 제가 쉬는시간에 러프 그려봤는데 이것보다 더 좋게 못 그리겠어서 그냥 이렇게 드림다 ' `
November 6, 2025 at 2:00 PM
잎님 제가 쉬는시간에 러프 그려봤는데 이것보다 더 좋게 못 그리겠어서 그냥 이렇게 드림다 ' `
이렇게 날이 찹찹하고 햇빛이 따뜻한 날에는 습관적 아이러니를 들어야만 한다 그게 국제표준이다
youtu.be/aBNsNkUNu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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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 316. 넬 - 습관적 아이러니
YouTube video by 온스테이지ONSTAGE
youtu.be
November 16, 2025 at 5:53 AM
이렇게 날이 찹찹하고 햇빛이 따뜻한 날에는 습관적 아이러니를 들어야만 한다 그게 국제표준이다
youtu.be/aBNsNkUNu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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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왤케 밤하늘이랑 나무가 조을까?
November 13, 2025 at 9:59 AM
나는 왤케 밤하늘이랑 나무가 조을까?
아니 서교공 진짜 미쳤나? 휠체어 탄 사람이 사람 다 내리는 거 기다린 뒤에 질서 지켜서 타고 있는데 냅다 문 닫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9:23 AM
아니 서교공 진짜 미쳤나? 휠체어 탄 사람이 사람 다 내리는 거 기다린 뒤에 질서 지켜서 타고 있는데 냅다 문 닫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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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나도 벌레라라 (겜해본적없음)
November 12, 2025 at 6:41 AM
일하기 싫어서 나도 벌레라라 (겜해본적없음)
눈마새안읽고 피마새무터읽은 미디같은짓하지말라고
November 12, 2025 at 12:50 AM
눈마새안읽고 피마새무터읽은 미디같은짓하지말라고
아니 할나부터하라고 스토리이해하게...
November 12, 2025 at 12:49 AM
아니 할나부터하라고 스토리이해하게...
Reposted by 달팽이정원
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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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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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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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어 여자어 이런 말이 뭐냐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November 11, 2025 at 2:20 PM
남자어 여자어 이런 말이 뭐냐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저는 필라테스하고 집와서 토벌전갔어요 멀쩡함
November 11, 2025 at 1:48 PM
저는 필라테스하고 집와서 토벌전갔어요 멀쩡함
이 세계,,, 뼈 부러지면 평범하게 열 나는구나
November 11, 2025 at 1:14 PM
이 세계,,, 뼈 부러지면 평범하게 열 나는구나
그치만ㅇㅇ아 네 삶은 어떡하면 좋냐..,.,.,.,.,.
November 11, 2025 at 1:12 PM
그치만ㅇㅇ아 네 삶은 어떡하면 좋냐..,.,.,.,.,.
어? 햄쥑이셔츠 내가 100% 만들었나본데?
November 10, 2025 at 12:56 PM
어? 햄쥑이셔츠 내가 100% 만들었나본데?
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너무 나이트스러운 나이트 만낫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묵묵...하게 할 일을 하는 나이트.,. 감싸기 타이밍이 오면 감싸기 쓰는 나이트. ,. 근데 끝까지 한 마디도 안 하는 나이트 , ., ,. .,
November 9, 2025 at 2:31 PM
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너무 나이트스러운 나이트 만낫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묵묵...하게 할 일을 하는 나이트.,. 감싸기 타이밍이 오면 감싸기 쓰는 나이트. ,. 근데 끝까지 한 마디도 안 하는 나이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