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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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
@undercritic.bsky.social
장르소설에 대해 떠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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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사고 싶어라
November 1, 2025 at 4:19 AM
정말… 비스크 소스 만들고 그 뒷처리까지 할 기력은 없다 음쓰를 최소화하려면 갈아버려야 하는데 그 기름기 설거지할 생각하면…
November 1, 2025 at 4:19 AM
기왕 먹을 거라면 남김 없이 먹는 게 중요해서 머리도 먹고 있지만 진짜 비스크 소스만큼은 때려죽어도 못 만들겠다
November 1, 2025 at 4:17 AM
새우 3키로 사서 반은 굽고 남은 반의 머리는 죄다 튀겨버리고… 물릴 정도로 먹고 있지요
November 1, 2025 at 4:16 AM
행인두부에 장미시럽 역시 잘 어울린다
November 1, 2025 at 4:14 AM
하이구 옘병 피곤하다 피곤하다 했더니 입병 도졌네..
October 30, 2025 at 4:32 AM
주 4일제 빨리줘라… 돌아버리겟다
September 26, 2025 at 3:34 AM
나는 내향인이라고… 내 사회성은 콩알만 하다고… 인간 너무 싫다….
September 26, 2025 at 3:33 AM
남기기 싫으니까 그래도 먹어야지…
September 23, 2025 at 11:40 AM
그리고 세 입만에 물려버린 게 문제…
September 23, 2025 at 11:40 AM
백만년만에 일식 먹고 싶어서 카츠동 먹기
September 23, 2025 at 11:39 AM
사람은 싼값에 자신의 신념을 팔면 그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진짜 자신의 신념이라고 믿는 나약한 존재인 걸 잘 알지만 그딴 걸 목도하게 하다니. 너무 모욕적이다
September 13, 2025 at 4:40 PM
혐중시위테러를 목도했고 머리 끝까지 열받아서 아직도 잠이 안 와요
September 13, 2025 at 4:38 PM
주4일 언제 줘요 사람 같이 살고 싶은데
September 2, 2025 at 2:07 PM
소설 읽기도 바쁘다 정말
September 2, 2025 at 2:07 PM
원랜 퇴사하려고 했는데 승진해버려서 어쩌다 보니 계속 다니고 있고… 일이 느니까 확실히 더 피곤해서 정신 차리면 11시구… 11시 되면 졸려요 맙소사
September 2, 2025 at 2:06 PM
월초부터 야근이라니 이런 개같은…
September 1, 2025 at 9:23 AM
사람은 생각보다 싸다는 이유로 많은 걸 타협한다…
August 29, 2025 at 5:27 AM
저녁 해먹을 기력조차 없다…
August 27, 2025 at 12:09 PM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리겠
August 27, 2025 at 12:09 PM
음 밤 스프레드 생각보다 맛있네요. 아무래도 밤양갱을 빵에 발라먹는다는 기분은 지울 수 없지만
August 25, 2025 at 10:58 PM
테토녀 소리도 듣고… 유행어 들었네 그래… 왜 그렇게 사람을 둘로만 나누는 건진 정말 모르겠지만…
August 25, 2025 at 11:46 AM
간만에 게임하니까 너무 재밌네
August 17, 2025 at 2:02 PM
뿌엥… 나도 채소 먹고 시픈데……
August 12, 2025 at 11:24 AM
하여간 우리집 사람들은 플렉시테리안 메뉴를 너무 좋아한다… 더럽게 손 많이 갈수록 좋아한다…….
August 12, 2025 at 1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