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최고미녀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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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mff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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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mffo.bsky.social
제가 쓴 글 보고 비윤리적이라고 블락해도 되는데, 저는 대부분 제가 경험한 트라우마를 쓴다는 걸 알아주세요. 혹시 뭘 당했는지 궁금하면 디엠보내봐요. 알려드릴테니깐.
성향안내 블로그 https://blog.spacehey.com/entry?id=1301515
인장: https://kre.pe/M9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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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7:17 PM
왜 난 늘 죽고싶을까
October 9, 2025 at 5:32 PM
살려줘
October 6, 2025 at 12:05 P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블친소 #드림러_블친소

그냥 표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중년서번트 콜렉터의 꿈을 품고 있습니다.
근데 페그오 블친소를 하기에는 제가 너무 1차러에요 기반캐놀이에 빠졌어요

주변에 그오 드림하시는 분 계시면 저를 갖다팔아주십시오.
October 6, 2025 at 8:50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제발 좀 읽고 욕해요.
April 7, 2025 at 8:15 AM
July 8, 2025 at 6:38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아니ㅁㅊ 크레페에서 계정 제한됐다길래 푼다고 했는데
카드인증 하래서 했더니 아무것도 안넘어가길래 ㅅㅂ뭐지 하고 화면 아무거나 눌렀더니만
문의센터랍시고 첨보는 얼굴사진 걸어놓은 조잡한 게 나오더라
사실 계정제한 카드인증 어쩌구가 전부 구라고 사기였음
크레페 사칭계였습니다
지금 ㅈ됨을 감지하고 카드 분실신고 재발급 신청하고 사용했던 각종 페이에 등록되어있던 분실신고카드 삭제하고왔음
여러분은 이딴 낚시에 속지마세요
June 30, 2025 at 1:34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리디에서 만나요.
July 1, 2025 at 8:42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단편소설 SF

그거 알아요? 테세우스의 배도 분명 어딘가에는 원래의 부품이 남아있을 거예요. 세상 모든건 완전히 교체될 수 없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은 지금까지 이어지지 않았을테니까요.

물론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거예요, 아니라고, 그 모든건 교체될 수 있다고. 테세우스의 배도, 부품 하나까지 모조리. 그것이 교체된 것을 아는 사람까지 모조리 죽어버린다면 누가 그것을 기억하겠냐고 물을거예요. 하지만 보세요. 이름이 있잖아요.
"아... 괜찮아요... 저는... 이게 사랑인걸 알고 있는걸요. 단명종과 영생종의 사랑... 그리고..."

"그리고...?"

"저는... 진심으로 그이를 사랑해요... 그래서, 그이가 슬퍼하지 않을 수 있다면, 백번이건 천번이건, 아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슬픔도... 제 안에 품을 수 있어요..."
June 29, 2025 at 3:48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어제 꿈에 악마인지 흡혈귀인지가 나왔다
나는 살기 위해서 그 악마인지 뭔지랑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내가 "그,,,계약은 제 피를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악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인간들은 왜 자기네 피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나? 피는 그냥 먹는 거고 계약할 땐 제대로 계약서를 써야지 니는 인간끼리 계약할 때도 치즈케이크로 계약할 거냐" 하면사 뭐라고 했다
June 18, 2025 at 2:45 AM
황당하다
June 18, 2025 at 3:47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하숙을 치기는 했지만서도 집이라는 재산이 있다는 점에서...=ㅁ=a

저는 그 뒤가 절망편에 더 가까워 무섭습니다.

10년 뒤, 옥희 16세: 해방
15년 뒤, 옥희 21세: 한국전쟁

과연, 그 당시 옥희의 외숙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사랑손님께오선..?

한국근현대사가 너무 퍽퍽합니다.;ㅂ;
May 14, 2025 at 7:26 AM
SCP가 되고싶다.
짱 쎄져서 SCP가 되고싶다.
April 28, 2025 at 10:11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실제로 주류 여성 문화에 못 낀다거나 해서 여성들 사이의 학교폭력을 겪고 여성 무리에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건 개인의 경험이고요. 위협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여자들은 무능하고 사소한 것에나 신경쓰며 쉽게 토라진다, 라고 하면 이것은 여성혐오겠지요. 경험과 차별은 다른 겁니다.
이런 지적 앞에서도 "그것과는 다른 합당한 위협이 있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네, 다른 혐오자들도 똑같이 말합니다. 모든 차별은 합당하고 임박한 위협, 심지어 경험을 이유로 정당화됩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아무리 타당해 보이더라도 그것을 혐오와 배제로 해결하려 하는 것이 부당함을 알기에, 모든 차별과 혐오를 막아내며 연대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사실 저는 매우 걱정되는게 실제로 저런 “나는 차별주의자가 아니고 트랜스젠더 지지하지만 그래도~”류의 글이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BBC 등지에 계속 실리면서 현재 미국과 영국의 트랜스젠더 탄압 기류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이건 지지라고 하지 않아요. 본인이 속한 집단에 대입하면 생각하기 쉽습니다. “페미니즘 지지하지만 그래도” “아시안들 지지하지만 그래도” 등등…
April 27, 2025 at 7:04 AM
과거사를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시람이 없어
April 26, 2025 at 3:56 AM
심장이 저번 토요일부터 미친듯리 뛰고있어요
April 25, 2025 at 5:29 AM
녹장발 미인 얀데레에게 감금당하는 꿈꿨음
April 24, 2025 at 12:00 P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ADHD란 ~ 🤷‍♀️
August 2, 2023 at 3:55 AM
짧은 글도 안써져
April 17, 2025 at 3:25 AM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April 17, 2025 at 3:24 AM
정신과 의사 중년남캐 짜고싶다. 시바남이고 중년수의 길을 언제나 바래왔음.

그러나 자기 병원에 내원하는 동년배의 이혼녀를 짝사랑하게 됨.

고백을 고민하던 날, 그 여성에게 자신이 26살 어린 연하녀와 연애하며 동거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더더욱 나도 할 수 있다, 중년수 모드가 된다.
April 17, 2025 at 1:52 AM
Reposted by 세계관최고미녀여인
멘헤라 미인 아저씨
April 16, 2025 at 3:16 PM
April 15, 2025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