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rong 정영롱
banner
youngrongj.bsky.social
Youngrong 정영롱
@youngrongj.bsky.social
만화가
헉 마지막 글이 한국에서 쓴 글이었군 저는 아일랜드에 온지 벌써 삼개월이 되었어요
June 14, 2025 at 6:50 PM
Reposted by Youngrong 정영롱
아아 위버스에 들어갔다가... 이란의 팬이 이걸 남긴 뒤에 나는 죽을지도 모른다며 남긴 메시지를 보고 말았다. 다 아름다운 사랑과 축복의 말들인데 그 뒤로 메시지가 없다. 어쩌지. 내 댓글에 답이라도 달아주었으면.
June 14, 2025 at 3:26 PM
학원 누가 고영이 키우는지 마지막날인데 계속 콧물나서 혼났네
March 5, 2025 at 11:16 AM
징계에서 끝내지말고 깜빵보내
March 5, 2025 at 11:15 AM
낼모레 출국이다 아주 긴장이 되는군 오늘 영어학원 마지막 수업하고 쌤한테 인사드리고 나옴
March 5, 2025 at 11:15 AM
Reposted by Youngrong 정영롱
이맘때면 겨울옷을 정리하고 산뜻한 봄옷을 사려는 소비자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옷을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년 한국에서 버려지는 옷은 40만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국외로 수출되는 헌 옷은 연간 30만t 안팎으로, 한국은 ‘헌 옷 수출국’ 5위 국가가 됐는데요. 헌 옷을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도움이 되는 거 아닐까요? 내가 버린 옷은 어디 있을까요? 헌 옷에 붙은 추적기의 신호음을 따라 인도와 타이를 찾아간 박준용 한겨레21 탐사팀장에게 물어봤습니다.
한국이 보낸 헌 옷, 태국 쓰레기장으로…봄옷 사지 말까 [The 5]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은 뉴스, 보면 볼수록 궁금한 뉴스를 5개 질문에 담았습니다. The 5가 묻고 기자가 답합니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지구를 위한 행동
www.hani.co.kr
February 28, 2025 at 10:00 AM
Reposted by Youngrong 정영롱
저런 ㅋㅋㅋ
February 26, 2025 at 4:40 AM
어제 약국에서 산 수면유도제 먹었는데 몸에 안받는지 하루 죙일 어지러움 아론정 먹지마 흑흑
February 26, 2025 at 5:39 AM
나머지 길어야 5일 6일 다녀와서 휴 가서 블로그나 해봐야겠음 덧글도 뭣도 다 막고 나만의공개일기장🐥 (공개처형장
February 25, 2025 at 4:22 PM
해외 제일 오래 나가본게 어릴때 필리핀 3주가 전부라 존나긴장되네요 그때는 날 지켜주는 어른들이 함께했는데 ㅋㅋㅋㅋㅋ
February 25, 2025 at 4:21 PM
여튼 이제 이주도 안남아서 세금신고 준비 싹 하고 목욜에 건강검진도 하고 짐도 싸고 하면 어떻게 준비 끝날듯
February 25, 2025 at 4:16 PM
당연히 집에서 피울 생각은 없지만 아예 흡연자 자체를 안 받는 집이 있어서 눈물 흘리며 패스 중 근데 거의 절반이네요… 그리고 평일에만 숙박가능한 숙소들도 있어 신기했다 한달페이 내고 주말에만 다른 데서 자고와야됨 🤓 쉐어하우스는 처음인 제게 너무 생소한 개념임
February 25, 2025 at 4:16 PM
그리고.. 대부분의 집이 금연인데 밖에서 피고와도 안되는 걸까요 학원 가있을때는 흡연하고 싶은데 이건 되겠지 요것도 집구할 때 함께 물어봐야 하는 사항이겠지요…
February 25, 2025 at 4:13 PM
과연 가자마자 한달동안 집을 구해서 나갈 수 있을까요 너무 귀찮아서 그냥 장기방을 한번에 구하고 싶다 아니면 학원 다니는 동안만 살고 나머지는 골웨이나 코크쪽에서 지내긔..
February 25, 2025 at 4:11 PM
아 매물이라니까 꼭 사는 것 처럼 보이네 그저 쉐어하우스 싱글룸을 구하고 있을 뿐인데 정말 정말 비싸다 학원까지 웬만하면 걸어가고 싶었는데 대부분 한시간 정도 교통수단+도보 이용해야 하고 빌 포함하면 거진 백만원 돈임.. 미친 환율아
February 25, 2025 at 4:09 PM
집 구하려고 daft 앱으로 매물 보는데.. 사진들이 미쳤음 막 침대 귀퉁이만 찍거나 옷장 안 모서리를 찍거나.. 쉐어하우스인데 정말 리터럴리 방의 한 부분만 (총 사진 세장 정도) 찍어 올리거나 하는 집이 너무 많음 ㅋㅋ 보다보니 그냥 거르는 능력이 생겼지만…
February 25, 2025 at 4:08 PM
Reposted by Youngrong 정영롱
오늘 아일랜드 가져가야지 하고 무인양품에서 오트밀 감자수프 옥수수스프 등 먹을거 막 열몇개사구 펜도 왕창 사서 집에 왔음… 근데? 아일랜드 어학원 근처 걸어서 15분 거리에 무인양품 있는 걸 구글맵에서 봄 ^^ 멍청비용 지출 맴~
February 25, 2025 at 2:32 PM
무인양품에서 파는 감자 오트밀 수프? 간편하고 맛있다
February 21, 2025 at 3:08 PM
이번주 토요일은 무조건 쉬어야지
February 20, 2025 at 5:20 PM
체력이 떨어지니 게임도 재미가 없군
February 20, 2025 at 5:20 PM
김치를 안 먹는게 해외살이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러
February 19, 2025 at 4:11 AM
짐 쌀거 리스트 쫙 적었는데 오늘 아침으로 비빔밥 먹다가 갑자기 리스트에 건나물 추가함 비행기 탈때 문제되나 찾아봐야겠다 ㅋㅋㅋㅋ
February 19, 2025 at 4:10 AM
내 영어 (한달 뒤 출국)
February 7, 2025 at 9:08 AM
아제 만든 컵
February 2, 2025 at 5: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