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나 잠 온다"가 끼부림, 애교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해서 기겁했음
"이 약을 드시면 잠이 올 수 있어요."라고 안함,,,?
정말로 "졸리다.", "이 약을 드시면 졸릴 수 있어요."라고 한단 말임?
친구한테 "나 잠 온다"가 끼부림, 애교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해서 기겁했음
의료법 19조 정보 누설 금지
의사 면허가 문제가 아니라 징역감임
문화앤피플뉴스 | 2025-10-30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인류의 스승'을 자처하며 '정법'의 가르침을 전해온 천공 스승의 신간 『스승, 길을 말하다』가 2025년 10월 30일 문화앤피플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길을 묻는 자들에게" 전하는 스승의 답을 이해경 시인이 엮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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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여기 뭐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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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여기 뭐넣었어
도대체 이런 얘기는 어디서 튀어나온 것일까?
이른바 '일뽕' 애들이 좋아하는 레퍼토리인데..
그 일본은 자국민 유럽에다가 팔아서 총이랑 바꿔먹은 건 알겠지..?
그 정도는 알겠지..?
그리고 자국민이 아니라 타국민을 노예로 쓰면 좋은 건가?
그냥 노예로 쓴 걸 비판하면 또 몰라
물론 그러면 결국 조선'만' 깔 수 없게 될 테니까 그렇겠지만
또 노비 제도랑 유럽이나 타국의 노예제를 직접 등치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뭐 그냥 모르면서 아무튼 '문약한 조선'이 싫은 것이겠지
도대체 이런 얘기는 어디서 튀어나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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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은 자국민 유럽에다가 팔아서 총이랑 바꿔먹은 건 알겠지..?
그 정도는 알겠지..?
그리고 자국민이 아니라 타국민을 노예로 쓰면 좋은 건가?
그냥 노예로 쓴 걸 비판하면 또 몰라
물론 그러면 결국 조선'만' 깔 수 없게 될 테니까 그렇겠지만
또 노비 제도랑 유럽이나 타국의 노예제를 직접 등치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뭐 그냥 모르면서 아무튼 '문약한 조선'이 싫은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