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docs.bsky.app/blog/2025-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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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잘님들 민족대이동급 이사중
포스타입 정신차려;
지금 다 투비컨티뉴드나 블루스카이 등등으로 다 이동하거나 공지중 곧 옮길 예정이라고
내 존잘님들 민족대이동급 이사중
포스타입 정신차려;
지금 다 투비컨티뉴드나 블루스카이 등등으로 다 이동하거나 공지중 곧 옮길 예정이라고
지난 2~3일간 명태균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개같이 설계된 여론조사가 돌았고, 엉터리방터리지만 그걸 메이저 언론이 기사로 올려서 마치 국민들이 탄핵정국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여론을 조성.
민주당은 그간 쳐맞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국민을 못 믿고 '아, 이번엔 진짜 역풍인가?' 이러면서 시즌 5887차 엄중하게지켜봄 모드 시작됨. 지지층은 답답하다며 또 민주당 떠날 기세.
순전히 자기네가 빨리 못 이겨서 생긴 문제를 이기려고 노력해서 생긴 문제로 착각하고 손을 놓는다. 국회의 supermajority 코앞의 의석수를 들고도 그러면 쫄보새끼 소리밖에 못 듣는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지난 2~3일간 명태균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개같이 설계된 여론조사가 돌았고, 엉터리방터리지만 그걸 메이저 언론이 기사로 올려서 마치 국민들이 탄핵정국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여론을 조성.
민주당은 그간 쳐맞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국민을 못 믿고 '아, 이번엔 진짜 역풍인가?' 이러면서 시즌 5887차 엄중하게지켜봄 모드 시작됨. 지지층은 답답하다며 또 민주당 떠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