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
@achesthere.bsky.social
월요일
오후1225 17.7 30% 쾌청하면=건조하군 바삭바삭한 엥입니다
+케냐aa 시리얼#2 피타1 계란부침2 양배추채
—-
스팀한 빵을 꺼내며 손가락을 데일뻔하는 나날(p)
다먹고 마지막 커피한모금을 남겨놨을 무렵 모친이 앙버터호두과자를 들고 나타났다!
후… 그래도 1모금이나마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아깝지만 그래도 달콤한 버터과자는 좋군
다 먹고나니 왕귤이 있다 이 귤이 맛이 괜찮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어디 어떤지 맛보기로 한다
오후1225 17.7 30% 쾌청하면=건조하군 바삭바삭한 엥입니다
+케냐aa 시리얼#2 피타1 계란부침2 양배추채
—-
스팀한 빵을 꺼내며 손가락을 데일뻔하는 나날(p)
다먹고 마지막 커피한모금을 남겨놨을 무렵 모친이 앙버터호두과자를 들고 나타났다!
후… 그래도 1모금이나마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아깝지만 그래도 달콤한 버터과자는 좋군
다 먹고나니 왕귤이 있다 이 귤이 맛이 괜찮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어디 어떤지 맛보기로 한다
일요일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토요일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November 10, 2025 at 3:31 AM
월요일
오후1225 17.7 30% 쾌청하면=건조하군 바삭바삭한 엥입니다
+케냐aa 시리얼#2 피타1 계란부침2 양배추채
—-
스팀한 빵을 꺼내며 손가락을 데일뻔하는 나날(p)
다먹고 마지막 커피한모금을 남겨놨을 무렵 모친이 앙버터호두과자를 들고 나타났다!
후… 그래도 1모금이나마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아깝지만 그래도 달콤한 버터과자는 좋군
다 먹고나니 왕귤이 있다 이 귤이 맛이 괜찮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어디 어떤지 맛보기로 한다
오후1225 17.7 30% 쾌청하면=건조하군 바삭바삭한 엥입니다
+케냐aa 시리얼#2 피타1 계란부침2 양배추채
—-
스팀한 빵을 꺼내며 손가락을 데일뻔하는 나날(p)
다먹고 마지막 커피한모금을 남겨놨을 무렵 모친이 앙버터호두과자를 들고 나타났다!
후… 그래도 1모금이나마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아깝지만 그래도 달콤한 버터과자는 좋군
다 먹고나니 왕귤이 있다 이 귤이 맛이 괜찮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어디 어떤지 맛보기로 한다
일요일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토요일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금요일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November 9, 2025 at 1:35 AM
일요일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오전1034 19.9 54% 갬(미세먼지)
시리얼#2 군계1 따뜻한보리차
—-
점점 아침공기가 차가워진다
토요일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금요일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목요일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November 8, 2025 at 3:23 AM
토요일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오후1212 20.6 51% 흐림. 구름이 낮네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피타1
—-
3~4월경에 뭔가 그리는걸 찾는(그리고 싶어지는) 바이오리듬이 10년걸려서 만들었던가 그게 다시 10여년 흘렀으니 조금 묽어지기도 할법하군 12월에는 벱 생일이 있었건만—물론 먀시 생일처럼 강력한 동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환절기를 가볍게 앓았던것 같다 그동안 시체처럼 읽는것도 별로없이 그림은 언감생심으로 동면이라도 할 듯이 에너지낮게 보냈다 한 3~4주?
혹시 추석이 고되었던걸까
손풀기도 그렇지만 뭔가 세팅해서 옥상까지올리는
금요일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목요일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수요일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November 7, 2025 at 2:50 AM
금요일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오전1141 20.0 55% 맑음/미세먼지 나쁨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채샐러드
—-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소리지르는것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목이 아픔)(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싶음)(또목이아프니까 대화를 기피하는 지경에 이름)(말을 걸어올 기미만 보여도 코르티졸이 빡 오름)
이 고정된 패스를 좀 조정해보려고 하나
상대방이 내가 열받는 스위치누르미의 아바타같은 존재라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참고 들어준다<루트는 이미 한 28년쯤 밟아봤고
목요일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수요일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월요일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November 6, 2025 at 2:11 AM
목요일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오전1103 19.7 51% 갬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샐러드 그릭요거트 서오릉피자 찍어먹는소스(이름모름)
—-
유청뺀 요거트를 길게 쓰는것이 지쳐서 그릭요거트라고 부르기로함 그릭요거트는 1도 모르지만
여튼 그 그릭요거트는 소모율이 생각보다 더뎠는데 과연 주가 몇 개 넘기고나니 약간씩 고춧가루가 묻은듯 후추가 떨어진듯 울긋불긋해짐
이게 시리얼볼에 친 그라인드 후추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돼서 2번 나눠먹을 양을 그냥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로 함
다음번엔 소분을 해두던지 얼른먹든지 하도록 하자
수요일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월요일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일요일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November 5, 2025 at 2:33 AM
수요일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오전1123 20.1 45% 맑음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3 군계1 피타1 양배추닭가슴살샐러드
—-
샐러드랑 따끈한 빵이랑 먹는거 정말 좋다네~~
오늘 시리얼볼도 절호조~
약 75g빵한조각 포션이 절묘하구나 시리얼볼(미니)와 샐러드, 그리고 뜨거운 차류가 있으면 무적포지션
단 샐러드에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 빵조각으로 접시바닥의 소스 혹은 올리브유를 닦아먹는것이 최고야
하아 이 온습도에 뜨거운 드립커피 너무 좋군
월요일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일요일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토요일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November 3, 2025 at 5:11 AM
월요일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오후1403 19.7 40% 쾌청
+케냐aa 시리얼#2 바나나1/2 군계1 코코넛파운드케이크1조각 비스킷1
—-
갓 열었던 엊그제보다 어제오늘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이 맛의 차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디개싱이 좀 진행되어서인지 케이스분류가 안되는걸
토욜에 자신의 소비패턴을 잠시 회고해보며 현타를 맞은게 아직까지 유효한데…
혹시 헛헛해지면 사고싶은걸 하나씩 욕망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것일까
그 전까지 열망했던() 오븐을 그냥 접고나니까 다음 순번이 대두한것이다 적절하게 가격허들이 낮고 순간만족도와 그 유지곡선이 제법 쓸만한것을
일요일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토요일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금요일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November 2, 2025 at 4:39 AM
일요일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오후1338 19.0 38% 화창
+케냐aa 시리얼#2
—-
오늘따라 실키하게 뽑혔는걸 케냐블랜드
춥고 건조하면 역시 핫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걸까🤔
토요일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금요일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목요일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November 1, 2025 at 4:03 AM
토요일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오후1245 20.3 46% 화창
+케냐aa 시리얼#2 빵 양배추채 군계
—-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산 다녀오는길에 새우만두를 사옴 김치새우만두2새우만두2 급 추가(맛있었다)
에이팩 경주로 거실이 왁자지껄하다 부친은 하루종일 특보를 틀어놓고(안나오면 당구나 바둑을 켜놓음) 전방위적으로 욕지거리 발싸중이고 동생도 할말이 많다 이쪽은 저자리에 윤이 있었으면 발생했을 참사를 회피해서 다행이라며 몇 번이고 무릎을 치고 있다 나는 아태지역 팔리아치 혹은 명은영선생을 흐린눈으로 봄
그래… 적절한 집밖 화제가 집안을 평온케 한다
금요일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목요일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화요일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October 31, 2025 at 3:54 AM
금요일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21.0 오후1230 54% 흐림/미세먼지 나쁨
>요 며칠 계속해서 흐리면서 함께 대기질이 나쁜걸
+케냐AA 시리얼#2 피타2 시래기된장지짐 후지쇼가야키 군계
—-
간만에 눈으로 보는 케냐AA는 당장 어제까지 마셨던 예가체프나 로부스타보다 직경이 큰데
이게 혹시 AA<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인가?
수색은 굉장히 아름다운 체리목 혹은 마호가니 가구의 색
맛은 쌉싸래 한 맛이 예가체프보다는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고—단맛이 눌려 산미가 빵끗 웃으며 입맛을 돋움
약간 분쇄도를 키워야할까? 현재 드립범주에서 가장 곱게 갈고 있긴 해
목요일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화요일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월요일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October 30, 2025 at 3:56 AM
목요일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20.3 오후1247 50%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1 시래기된장지짐 군계1
—-
예가체프 털었고 내일부터는 케냐AA
향긋한 매일아침을 기대하게되는도다
한편 고기볶음 아니고 그냥 시래기지짐인데 (냉동조갯살은 들어감) 맛있는거랑은 대충 다 피타빵이랑 맞구나! 아니 오히려 밥보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
피타빵에 오일+허브솔트간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식빵같은거로는 생각도 못할 조합이야 아마 난같은 빵도 맛있을것 같다
식빵의 위해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빵의 과다대표적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치즈도필요없어
화요일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월요일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일요일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October 28, 2025 at 3:44 AM
화요일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18.5 오후1230 33%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2 유청-요거트 군계
—-
오늘 빵데움이 아주 갓구운것 같이 폭신폭신 말랑말랑하게 나왔어 식사빵 구울때 밀가루가 익어서 나는 우유냄새같은 그 향기가 뚜껑을열자 화아악 쏟아져나왔다
아이 좋아라…
원래라면 올리브오일에 적시다시피 흘려놓고 그 위에 허브솔트를 도포해서 욤욤먹었을텐데 이놈의 오일병들이 다들 한스푼씩 남기고 안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오일프리…(이 맛있게 구워진 빵을…!!)
오늘은 오일 스택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도다
월요일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일요일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토요일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October 27, 2025 at 2:36 AM
월요일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16.3 오전1130 25% 맑음
+예가체프 김밥1줄 구운목살150g?
—-
간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이 딱딱하기에 커피내리고 고기굽는 동안 밥통에 넣어뒀더니 적당히 미지근해져서 먹기 좋았다 엄청나게 수분이 맺혔던데 밥통안 밥이 갖고 있는 수분이 찬 냉장고온도와 만나서 그런걸까?
그렇다고 밥이 질척해지진 않았다(종이포장 그대로 밥통에넣음) 포장 안쪽 수분량은 변함없어서겠지
여튼 고기를 구워서 쌈장에 찍어먹으며 김밥과 씹으니 꿀맛이었고
갓내린 커피는 그저 꼴깍꼴깍 넘어감
차가 국적동서고금을 망라하여 어떤 요리와도
일요일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토요일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금요일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October 26, 2025 at 6:04 AM
일요일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20.9 오후1413 52% 가끔 비
+예가체프 시리얼#2 오감자:감자그라탕맛
—-
커피리필의 때가 오고 있도다 사전 해동+건조를 위하여 미리 로부스타도 서브콩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두어야겠군
토요일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금요일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목요일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October 25, 2025 at 4:15 AM
토요일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20.0 오후1302 49% 흐림
+예가체프 피타2 콩불 -유청요거트 화이트글레이즈 군계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
피타빵에 맛이진하고 기름진 고기볶음 소스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울리고!!!
만들때 오리기름(훈제오리 볶을때 따로 빼놓았다)을 넣기를 너무 잘했지요 나
따뜻한 커피랑 요롷게 먹는거 너무 이계절이랑 딱맞춤임
피타빵 데우는것도 슬슬 요령이 붙고 있다
팬 바닥에 놓고 가열하면 건조해짐
물을 뿌려 가열하면 젖은부위가 팬바닥에 달라붙고 물조절 실패시 패망
물을 스프레이한 빵을 세워서 뚜껑닫고 가열=good!
금요일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목요일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수요일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October 24, 2025 at 4:06 AM
금요일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21.0 오후1237 52% 갬
+예가체프 피타2 구운목살2점 유청뺀 요거트+화이트글레이즈
—-
맛있게 먹었다고 길게 썼던 일기가 잠깐 다른거 하는 사이에 날아갔군
커피랑 구운고기+빵+요거트가 잘 어울리고
커피가 맛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ㅎ
목요일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수요일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화요일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October 23, 2025 at 1:50 AM
목요일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19.7 오전1046 5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밤빵2 호두과자3 땅콩샌드1봉
—-
손이미끄러져서 바이패스가 50ml쯤 더 들어갔는데 괜찮은데?
겨울에는 혈압이올라서 따뜻한걸 더 흐리게 마시는게 취향에 맞는걸까… 혈압인지 건조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자극되는건지
뭐어 달콤한 휴게소빵이랑 갓 내린 커피 뫄이쪙
수요일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화요일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월요일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October 22, 2025 at 2:51 AM
수요일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19.0 오전1143 45% 맑음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1
—-
콩 계량을 16g로 조정했다 드립레시피에서 아이스가 핫보다 콩이 .5배이상 쓰이는걸 보며 얼음때문인가? 했는데
얼음때문인것 맞는듯=얼음이 녹아서 옅어짐=찬온도의 음료는 더 짙은것이 나음
계량 비율에 따라 맞춰내리고 바이패스는 이제까지와 동량을 잡았다 살짝 흐린 정도를 목표함
콩계량은 5g어림을 세번 잡는식으로 하는데 (나머지로 1g맞추기) 6쪽은 역시 서브콩을 잡는것이 맞겠지? 10:6정도로…
화요일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월요일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토요일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October 21, 2025 at 2:52 AM
화요일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18.2 오전1144 41% 청명
+예가체프 시리얼#2 군계
—-
오랜만의 시리얼과 커피조합
아침부터 고기준비하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말았다
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청국장과 드립커피조합은 아닌것 같아서(아마 프오웨는 괜찮을듯) 작은 볼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이따 1시쯤? 청국장비빔밥을 먹어야지
월요일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토요일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금요일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October 20, 2025 at 2:18 AM
월요일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
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19.5 오전1113 46% 갬
예프체프싱글 시리얼#2 서니사이드업2 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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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 싱글 증말 맛있구마잉
태그가 없어서 그냥 추정이지만 가끔 동생에게 소분을 나눠주는 이분(*얼굴 한 번 못봄 이름도 모름)은 보통 예가체프를 마시고 그걸 나눔하시더라고 드립백 드립 분쇄도가 언뜻 튀밥만한 조각이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맛있는 콩은 대충 다 맛있구나
대충 기름끼얹고 허브솔트 뿌린 빵이랑도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날이 20도 이하를 찍었으니 새로 베딩을 해야겠지 탄소매트를 끼워넣어야하겠도다
토요일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
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금요일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목요일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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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October 18, 2025 at 3:00 AM
토요일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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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22.4 오전1156 59% 흐림
시리얼#2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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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전에 맑았으나 기어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많이 옴
그래 바다가 끓는데 물방울이 맺혀야겠죠
그래도 오전에는 그쳤는가
커피끓이기가 귀찮아질만큼 기력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시리얼에 말아먹기
우유는 빨리 소모하면 좋다고 그냥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사는데 이번에 산 것중에 상한 우유가 있었던것 같다 방심하지 말아야겠음 당장 어제 뜯은 우유가 16일까지더라니까 1주일도 안남은 우유를 파는게 어디 상도덕임?
금요일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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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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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목요일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수요일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
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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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October 17, 2025 at 2:30 AM
금요일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23.4 오전1108 56%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두부조림 군계 시리얼#2
—-
비가 안오니 바로 뚝뚝 저 습도 떨어지는 것 좀 봐라
피타빵이라고 만들고 있는 이번 빵은 오픈샌드위치로 얹어먹는 것도 맛있지만 적셔먹어도 캄빠뉴보다 튼튼해서 괜찮은데?
시리얼용 볼을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포션은 마음에 드는데 루틴톱니로 잘 돌아갈지는 두어번 더 돌려보고 결론
빵과 같이 시리얼을 먹을 수 있는 식판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빵-스프 일체? 세트? 식판같은거) 일단 있는조합을 먼저 써보자고
목요일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수요일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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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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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화요일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
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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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October 16, 2025 at 2:08 AM
목요일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23.2 오전1056 66% 쾌청!…인데 이따 비 또오는거 아냐 어제는 밤새왔어
예가체프 피타1 시금치훈제오리볶음 군계 시리얼#2
—-
어제 기획한 대로 볶음을 적량담고 오일만 두른 빵을 접시삼아 얹어서 뜯어먹음 괜찮군…
그렇지만 어떻게해도 젓가락이라던지 추가 도구가 필요하군 이건 깜빠뉴 잘라먹을때도 이랬던가?
오늘 공사는… 설치(짜임장이라던지)인가 전동드릴소리가 낙낙하다
철거때가 제일 시끄러운건 맞는데(데시벨과 진동이 차원이 다름) 짧고 강력하다면 설치는… 하루종일 드드르르르드르크 하겠죠 뇌수를 흔드는 손
수요일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
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
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화요일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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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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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월요일
23.2 오전1134 66% 흐림/ 아래층 공사시작(맙소사)
+예가체프 피타빵2 돼지고기가지볶음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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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다: 나의 제육볶음계열은 약간 반열에 올랐다(자화자찬) 이번에는 간고기나 다릿살이 아니라 제대로된 목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굽듯이 볶았는데 진짜 맛있음…
요래조래 조미료를 써도 된다 죄책감도 편승감도 필요없이 도구처럼 적절하게 쓰면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굴소스도 미원도 없이 그냥 간장과 소금과 (음 참치액 2/3술 쯤 들어갔지)만으로 이렇게 불맛 내맛 니맛 다 낼 수 있다
그리고 고추장 정말 끝내줌 세계를 정복할만함
23.2 오전1134 66% 흐림/ 아래층 공사시작(맙소사)
+예가체프 피타빵2 돼지고기가지볶음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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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다: 나의 제육볶음계열은 약간 반열에 올랐다(자화자찬) 이번에는 간고기나 다릿살이 아니라 제대로된 목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굽듯이 볶았는데 진짜 맛있음…
요래조래 조미료를 써도 된다 죄책감도 편승감도 필요없이 도구처럼 적절하게 쓰면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굴소스도 미원도 없이 그냥 간장과 소금과 (음 참치액 2/3술 쯤 들어갔지)만으로 이렇게 불맛 내맛 니맛 다 낼 수 있다
그리고 고추장 정말 끝내줌 세계를 정복할만함
October 15, 2025 at 2:37 AM
수요일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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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23.0 오전1128 60% 맑음! 쾌청!!
예가체프 피타1 닭가슴살오이참나물무침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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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로켓이 쏘아올려질 것 같은 쾌청한 날씨!
희희낙락하며 의기양양하게 끓이기 시작한 커피… 원두분쇄가 끝나자마자 정전이 옴
그거 아는가 요새 위험차단가스스토브는 정전되면 가스도 끊김… 정전돼도 국수는 삶아먹을 수 있었던 과거와 단절됐다 이말임 0ㅁ0
불시 정전은 아파트라인 인테리어공사하다가 뭘 건드렸는지 어쩐지 차단기도 안내려가고 비상등도 안켜지는 사태였는데 그래도 문의 후 몇 분지나자 켜졌다
화요일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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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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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월요일
23.2 오전1134 66% 흐림/ 아래층 공사시작(맙소사)
+예가체프 피타빵2 돼지고기가지볶음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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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다: 나의 제육볶음계열은 약간 반열에 올랐다(자화자찬) 이번에는 간고기나 다릿살이 아니라 제대로된 목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굽듯이 볶았는데 진짜 맛있음…
요래조래 조미료를 써도 된다 죄책감도 편승감도 필요없이 도구처럼 적절하게 쓰면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굴소스도 미원도 없이 그냥 간장과 소금과 (음 참치액 2/3술 쯤 들어갔지)만으로 이렇게 불맛 내맛 니맛 다 낼 수 있다
그리고 고추장 정말 끝내줌 세계를 정복할만함
23.2 오전1134 66% 흐림/ 아래층 공사시작(맙소사)
+예가체프 피타빵2 돼지고기가지볶음 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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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다: 나의 제육볶음계열은 약간 반열에 올랐다(자화자찬) 이번에는 간고기나 다릿살이 아니라 제대로된 목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굽듯이 볶았는데 진짜 맛있음…
요래조래 조미료를 써도 된다 죄책감도 편승감도 필요없이 도구처럼 적절하게 쓰면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굴소스도 미원도 없이 그냥 간장과 소금과 (음 참치액 2/3술 쯤 들어갔지)만으로 이렇게 불맛 내맛 니맛 다 낼 수 있다
그리고 고추장 정말 끝내줌 세계를 정복할만함
토요일
24.1 오후1407 75%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 군계 올리브유+허브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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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샌드위치 속없이 기름과 소금간만해도 맛있구먼 허브솔트가 조금 강렬해서 커피랑 잘맞는 합은 아니긴한데… 흠 이렇게는 밀크티쪽이 더 맞을까? 차도 쎈걸 골라서… 가령 프오웨라던지 아쌈이라던지로
그렇지만 못먹을건 또 아니고 토스트한 빵과 커피조합이 진짜 오랫동안 그리워하던것이라 좀 만끽해보고자한다
그리고 빵을 1개남겼는줄 알았는데 2개 남았더라구 그렇지.. 아무리 나라도 300g어치 빵을 36시간만에 순삭하는건 좀 글치
24.1 오후1407 75% 흐림
+예가체프 시리얼#2 피타빵 군계 올리브유+허브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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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샌드위치 속없이 기름과 소금간만해도 맛있구먼 허브솔트가 조금 강렬해서 커피랑 잘맞는 합은 아니긴한데… 흠 이렇게는 밀크티쪽이 더 맞을까? 차도 쎈걸 골라서… 가령 프오웨라던지 아쌈이라던지로
그렇지만 못먹을건 또 아니고 토스트한 빵과 커피조합이 진짜 오랫동안 그리워하던것이라 좀 만끽해보고자한다
그리고 빵을 1개남겼는줄 알았는데 2개 남았더라구 그렇지.. 아무리 나라도 300g어치 빵을 36시간만에 순삭하는건 좀 글치
October 14, 2025 at 5:05 AM
화요일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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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22.5 오후1318 60%
예가체프 피타1 군계 시리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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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이 토스트하면 건조해지길래(이건 캄빠뉴도 마찬가지였지) 물을 조금 깔고 가열해봤더니: 습이올라오며 젖어든 빵이 채반에 달라붙은채 가열이 진행=달라붙음…ㅋㅋㅋ
그렇다고 곤죽이 된 건 아니고 의외로 빵 내부의 글루텐은 유지가 되는지 촉촉해진채로 쫄깃했다 보기만큼 나쁘진 않.. 아니 괜찮았음 고소한 냄새도 질감도 찢기는 탄력도… 그저 보기가 나빠! ㅋㅋㅋㅋㅋㅋ 습때문에 올리브유가 잘 안스미는것도 아쉬웠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