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
@achesthere.bsky.social
이 유리잔에 담긴 커피의 마호가니색이 참을수 없이 좋아
August 28, 2025 at 2:04 AM
이 유리잔에 담긴 커피의 마호가니색이 참을수 없이 좋아
체감온도 정말 제정신이 아닌
(실제기온 34)
밤에도 이런 상황이라 요새 원래라면 목에 매는 얼음스카프를 등(제일 커다란 근육)에다 깔고 잔다 토르소를 식히면 그나마 잠들 수 있음
그걸로도 부족하면 안구나 이마를 식혀야함 정말로 몸안에 고열이 고여있다는 느낌이라니까… 사람이 삶아진다아ㅏ
(실제기온 34)
밤에도 이런 상황이라 요새 원래라면 목에 매는 얼음스카프를 등(제일 커다란 근육)에다 깔고 잔다 토르소를 식히면 그나마 잠들 수 있음
그걸로도 부족하면 안구나 이마를 식혀야함 정말로 몸안에 고열이 고여있다는 느낌이라니까… 사람이 삶아진다아ㅏ
July 27, 2025 at 1:58 AM
체감온도 정말 제정신이 아닌
(실제기온 34)
밤에도 이런 상황이라 요새 원래라면 목에 매는 얼음스카프를 등(제일 커다란 근육)에다 깔고 잔다 토르소를 식히면 그나마 잠들 수 있음
그걸로도 부족하면 안구나 이마를 식혀야함 정말로 몸안에 고열이 고여있다는 느낌이라니까… 사람이 삶아진다아ㅏ
(실제기온 34)
밤에도 이런 상황이라 요새 원래라면 목에 매는 얼음스카프를 등(제일 커다란 근육)에다 깔고 잔다 토르소를 식히면 그나마 잠들 수 있음
그걸로도 부족하면 안구나 이마를 식혀야함 정말로 몸안에 고열이 고여있다는 느낌이라니까… 사람이 삶아진다아ㅏ
폰사가 거의 빈사지경이로군
오후의 일광에 실내인데도 보얗게 오후 햇살 속 강아지꼬리마냥 빛나는 강아지풀 화병이 귀요움
오후의 일광에 실내인데도 보얗게 오후 햇살 속 강아지꼬리마냥 빛나는 강아지풀 화병이 귀요움
July 21, 2025 at 8:23 AM
폰사가 거의 빈사지경이로군
오후의 일광에 실내인데도 보얗게 오후 햇살 속 강아지꼬리마냥 빛나는 강아지풀 화병이 귀요움
오후의 일광에 실내인데도 보얗게 오후 햇살 속 강아지꼬리마냥 빛나는 강아지풀 화병이 귀요움
수요일
카페쓰어다 시리얼#2 군계 자두1/4
—-
쓰어다를 먹는 시스템을 조금 조정했다
240ml 킨토 이중유리컵에 큰얼음을 넣고 진하게 연유위에다 내린 핀커피를 조금씩 부어가며 마시기
연유맛이 찐하게 나니까 아이스크림이 없는 아포가토같은 느낌이군
그리고 180전후용량의 밀크저그가 필요한 이유목록이 리스트업 되었다
흰색 자기의 고전주의적 돋을새김 무늬가 있고 안쪽에 1/2용량 눈금표시가 있으면 좋겠고 절수력의 최저선은 지켜줘야하며 입구는 커서 따르기 좋지만 뚜껑이나 티코지 등으로 덮일수 있는 적당한…
그래 이것이 나의 적당함이다……
카페쓰어다 시리얼#2 군계 자두1/4
—-
쓰어다를 먹는 시스템을 조금 조정했다
240ml 킨토 이중유리컵에 큰얼음을 넣고 진하게 연유위에다 내린 핀커피를 조금씩 부어가며 마시기
연유맛이 찐하게 나니까 아이스크림이 없는 아포가토같은 느낌이군
그리고 180전후용량의 밀크저그가 필요한 이유목록이 리스트업 되었다
흰색 자기의 고전주의적 돋을새김 무늬가 있고 안쪽에 1/2용량 눈금표시가 있으면 좋겠고 절수력의 최저선은 지켜줘야하며 입구는 커서 따르기 좋지만 뚜껑이나 티코지 등으로 덮일수 있는 적당한…
그래 이것이 나의 적당함이다……
July 9, 2025 at 3:44 AM
수요일
카페쓰어다 시리얼#2 군계 자두1/4
—-
쓰어다를 먹는 시스템을 조금 조정했다
240ml 킨토 이중유리컵에 큰얼음을 넣고 진하게 연유위에다 내린 핀커피를 조금씩 부어가며 마시기
연유맛이 찐하게 나니까 아이스크림이 없는 아포가토같은 느낌이군
그리고 180전후용량의 밀크저그가 필요한 이유목록이 리스트업 되었다
흰색 자기의 고전주의적 돋을새김 무늬가 있고 안쪽에 1/2용량 눈금표시가 있으면 좋겠고 절수력의 최저선은 지켜줘야하며 입구는 커서 따르기 좋지만 뚜껑이나 티코지 등으로 덮일수 있는 적당한…
그래 이것이 나의 적당함이다……
카페쓰어다 시리얼#2 군계 자두1/4
—-
쓰어다를 먹는 시스템을 조금 조정했다
240ml 킨토 이중유리컵에 큰얼음을 넣고 진하게 연유위에다 내린 핀커피를 조금씩 부어가며 마시기
연유맛이 찐하게 나니까 아이스크림이 없는 아포가토같은 느낌이군
그리고 180전후용량의 밀크저그가 필요한 이유목록이 리스트업 되었다
흰색 자기의 고전주의적 돋을새김 무늬가 있고 안쪽에 1/2용량 눈금표시가 있으면 좋겠고 절수력의 최저선은 지켜줘야하며 입구는 커서 따르기 좋지만 뚜껑이나 티코지 등으로 덮일수 있는 적당한…
그래 이것이 나의 적당함이다……
그리고 하절기 냉음료용으로의 이중유리컵은 360짜리말고 250짜리로 교체 요망
July 7, 2025 at 3:04 AM
그리고 하절기 냉음료용으로의 이중유리컵은 360짜리말고 250짜리로 교체 요망
월요일
카페쓰어넝 오트밀 아스파라거스2대 계란프라이반숙2구 표고버섯1
—-
아스파라거스를 별로 안먹어봐서 약간 환상같?은걸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2다발이 들어오자 그간 해보고 싶었던것을 만들어 보았다 표고버섯은 냉장고에서 눈이 마두쳐서 업어옴
그리고 홧병이 깊어졌다
이것은 접시바닥을 닦아먹을 토스트한조각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것이잖아
마치 닭갈비의 볶음밥처럼
솥밥정식의 누룽지같이
떡으로 목이메일때 한잔들이키는 살얼음 식혜마냥…
적당히 얼버무려지지 않을까? 했던 오트밀로는 택도 없었다네
우리 오트밀 착한앤데
이렇게 구박받을애 아닌데
카페쓰어넝 오트밀 아스파라거스2대 계란프라이반숙2구 표고버섯1
—-
아스파라거스를 별로 안먹어봐서 약간 환상같?은걸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2다발이 들어오자 그간 해보고 싶었던것을 만들어 보았다 표고버섯은 냉장고에서 눈이 마두쳐서 업어옴
그리고 홧병이 깊어졌다
이것은 접시바닥을 닦아먹을 토스트한조각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것이잖아
마치 닭갈비의 볶음밥처럼
솥밥정식의 누룽지같이
떡으로 목이메일때 한잔들이키는 살얼음 식혜마냥…
적당히 얼버무려지지 않을까? 했던 오트밀로는 택도 없었다네
우리 오트밀 착한앤데
이렇게 구박받을애 아닌데
July 7, 2025 at 2:39 AM
월요일
카페쓰어넝 오트밀 아스파라거스2대 계란프라이반숙2구 표고버섯1
—-
아스파라거스를 별로 안먹어봐서 약간 환상같?은걸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2다발이 들어오자 그간 해보고 싶었던것을 만들어 보았다 표고버섯은 냉장고에서 눈이 마두쳐서 업어옴
그리고 홧병이 깊어졌다
이것은 접시바닥을 닦아먹을 토스트한조각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것이잖아
마치 닭갈비의 볶음밥처럼
솥밥정식의 누룽지같이
떡으로 목이메일때 한잔들이키는 살얼음 식혜마냥…
적당히 얼버무려지지 않을까? 했던 오트밀로는 택도 없었다네
우리 오트밀 착한앤데
이렇게 구박받을애 아닌데
카페쓰어넝 오트밀 아스파라거스2대 계란프라이반숙2구 표고버섯1
—-
아스파라거스를 별로 안먹어봐서 약간 환상같?은걸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2다발이 들어오자 그간 해보고 싶었던것을 만들어 보았다 표고버섯은 냉장고에서 눈이 마두쳐서 업어옴
그리고 홧병이 깊어졌다
이것은 접시바닥을 닦아먹을 토스트한조각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것이잖아
마치 닭갈비의 볶음밥처럼
솥밥정식의 누룽지같이
떡으로 목이메일때 한잔들이키는 살얼음 식혜마냥…
적당히 얼버무려지지 않을까? 했던 오트밀로는 택도 없었다네
우리 오트밀 착한앤데
이렇게 구박받을애 아닌데
방금 블스 포스팅하다가 internal server error 메세지와 함께
다른 계정에서는 엑세스가 가능한데 나는 로그인해서는 쓰지도 읽지도 접근도 안되는 버그가 발생함
한 10여분 기다려도 회복이 안돼서 떠듬떠듬 영어로 버그리포팅하니까 바로 복구되긴 했고 말하기를 종종 있는, 블스측에서도 인지하고 대처중인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메일안에서 이게 걍 기다리면 언젠가는 풀리는 에러인지
이렇게 리포팅을 해서 관리자측이 손을 써줘야 곧 풀리는 에러인지 명시를 안해줬어 흐잉
다른 계정에서는 엑세스가 가능한데 나는 로그인해서는 쓰지도 읽지도 접근도 안되는 버그가 발생함
한 10여분 기다려도 회복이 안돼서 떠듬떠듬 영어로 버그리포팅하니까 바로 복구되긴 했고 말하기를 종종 있는, 블스측에서도 인지하고 대처중인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메일안에서 이게 걍 기다리면 언젠가는 풀리는 에러인지
이렇게 리포팅을 해서 관리자측이 손을 써줘야 곧 풀리는 에러인지 명시를 안해줬어 흐잉
April 17, 2025 at 3:36 AM
방금 블스 포스팅하다가 internal server error 메세지와 함께
다른 계정에서는 엑세스가 가능한데 나는 로그인해서는 쓰지도 읽지도 접근도 안되는 버그가 발생함
한 10여분 기다려도 회복이 안돼서 떠듬떠듬 영어로 버그리포팅하니까 바로 복구되긴 했고 말하기를 종종 있는, 블스측에서도 인지하고 대처중인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메일안에서 이게 걍 기다리면 언젠가는 풀리는 에러인지
이렇게 리포팅을 해서 관리자측이 손을 써줘야 곧 풀리는 에러인지 명시를 안해줬어 흐잉
다른 계정에서는 엑세스가 가능한데 나는 로그인해서는 쓰지도 읽지도 접근도 안되는 버그가 발생함
한 10여분 기다려도 회복이 안돼서 떠듬떠듬 영어로 버그리포팅하니까 바로 복구되긴 했고 말하기를 종종 있는, 블스측에서도 인지하고 대처중인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메일안에서 이게 걍 기다리면 언젠가는 풀리는 에러인지
이렇게 리포팅을 해서 관리자측이 손을 써줘야 곧 풀리는 에러인지 명시를 안해줬어 흐잉
월요일
커피 바게트2쪽 계란
—-
아마 일부러 흰색을 맞추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쩐지 다구들—내가 장만한—에 민무늬 흰색이 많지 않아? (예쁨)
점핑티팟은 법랑주전자에 맞춰서 흰색을 샀던것 같기도 해
그러나 흰색이 제일 예뻐서 고른것도 맞다 형광연두와 핫핑크는 나의 색이 아님
그리고 유리티팟(차)이 흰색이라 커피서버는 일부러 검은색(뚜껑)을 골랐던것도 같다 결국 차와 커피 혼용해서 쓰게 됐지만
커피 바게트2쪽 계란
—-
아마 일부러 흰색을 맞추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쩐지 다구들—내가 장만한—에 민무늬 흰색이 많지 않아? (예쁨)
점핑티팟은 법랑주전자에 맞춰서 흰색을 샀던것 같기도 해
그러나 흰색이 제일 예뻐서 고른것도 맞다 형광연두와 핫핑크는 나의 색이 아님
그리고 유리티팟(차)이 흰색이라 커피서버는 일부러 검은색(뚜껑)을 골랐던것도 같다 결국 차와 커피 혼용해서 쓰게 됐지만
March 10, 2025 at 6:24 AM
월요일
커피 바게트2쪽 계란
—-
아마 일부러 흰색을 맞추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쩐지 다구들—내가 장만한—에 민무늬 흰색이 많지 않아? (예쁨)
점핑티팟은 법랑주전자에 맞춰서 흰색을 샀던것 같기도 해
그러나 흰색이 제일 예뻐서 고른것도 맞다 형광연두와 핫핑크는 나의 색이 아님
그리고 유리티팟(차)이 흰색이라 커피서버는 일부러 검은색(뚜껑)을 골랐던것도 같다 결국 차와 커피 혼용해서 쓰게 됐지만
커피 바게트2쪽 계란
—-
아마 일부러 흰색을 맞추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쩐지 다구들—내가 장만한—에 민무늬 흰색이 많지 않아? (예쁨)
점핑티팟은 법랑주전자에 맞춰서 흰색을 샀던것 같기도 해
그러나 흰색이 제일 예뻐서 고른것도 맞다 형광연두와 핫핑크는 나의 색이 아님
그리고 유리티팟(차)이 흰색이라 커피서버는 일부러 검은색(뚜껑)을 골랐던것도 같다 결국 차와 커피 혼용해서 쓰게 됐지만
오 이렇게 넓직한 드립백도 있군
신기해서 촬영
향은 케냐다운 기분좋은 아로마 순식간에 눈오는 숲의 산장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같은 심상을 완성시킨다
눈과 케냐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이른바 제국주의자의 심상같은건가
호사스럽긴하군
신기해서 촬영
향은 케냐다운 기분좋은 아로마 순식간에 눈오는 숲의 산장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같은 심상을 완성시킨다
눈과 케냐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이른바 제국주의자의 심상같은건가
호사스럽긴하군
December 2, 2024 at 6:29 AM
오 이렇게 넓직한 드립백도 있군
신기해서 촬영
향은 케냐다운 기분좋은 아로마 순식간에 눈오는 숲의 산장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같은 심상을 완성시킨다
눈과 케냐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이른바 제국주의자의 심상같은건가
호사스럽긴하군
신기해서 촬영
향은 케냐다운 기분좋은 아로마 순식간에 눈오는 숲의 산장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같은 심상을 완성시킨다
눈과 케냐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는데 이른바 제국주의자의 심상같은건가
호사스럽긴하군
두꺼운 도기컵보다도 이 얇은 이중유리컵이 더 보온효과가 좋다는걸 깨달은건 축복인지 저주인지...
이제껏 잘 사용해왔던 적당히 예쁘고 못생긴 컵들이 일제히 불만스러워짐
보온 말고도 냄새도 안배고 색소침착도 없고 가볍고(얇으니까) 정말 잘깨질염려만 빼면 이렇게 좋은 컵이 또 없다 맑은 유리안에서 찰랑이늠 음료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그 덤이다
이제껏 잘 사용해왔던 적당히 예쁘고 못생긴 컵들이 일제히 불만스러워짐
보온 말고도 냄새도 안배고 색소침착도 없고 가볍고(얇으니까) 정말 잘깨질염려만 빼면 이렇게 좋은 컵이 또 없다 맑은 유리안에서 찰랑이늠 음료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그 덤이다
December 2, 2024 at 3:21 AM
두꺼운 도기컵보다도 이 얇은 이중유리컵이 더 보온효과가 좋다는걸 깨달은건 축복인지 저주인지...
이제껏 잘 사용해왔던 적당히 예쁘고 못생긴 컵들이 일제히 불만스러워짐
보온 말고도 냄새도 안배고 색소침착도 없고 가볍고(얇으니까) 정말 잘깨질염려만 빼면 이렇게 좋은 컵이 또 없다 맑은 유리안에서 찰랑이늠 음료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그 덤이다
이제껏 잘 사용해왔던 적당히 예쁘고 못생긴 컵들이 일제히 불만스러워짐
보온 말고도 냄새도 안배고 색소침착도 없고 가볍고(얇으니까) 정말 잘깨질염려만 빼면 이렇게 좋은 컵이 또 없다 맑은 유리안에서 찰랑이늠 음료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그 덤이다
다른 프로그램을 켜봐도 그저 아이펜슬 역체감만 될 뿐이로군 태블릿이 이렇게 불편한 것이었던가... 전엔 대체 이걸로 스무권가까이 책을 어떻게 낸 거야?
가까스로 키보드를 병행했던걸 기억해내고 단축기를 찾아보고 있는데 기억에 남은 단축기가 거의 없군... ㅋㅋㅋ 아 퇴화했어 진짜로 우와
그리고 태블릿이랑 모니터랑 화면비가 안맞아서 그림이 일그러짐 이거 진짜 크다 정말 어떻게 이런판대기에 적응했지...
펜화는 정말 무리일것 같고(아이패드가 너무 그리움) 아마 배경이나 톤입 정도는 될것 같다 식자는 PC가 압도적이니 뭐어
가까스로 키보드를 병행했던걸 기억해내고 단축기를 찾아보고 있는데 기억에 남은 단축기가 거의 없군... ㅋㅋㅋ 아 퇴화했어 진짜로 우와
그리고 태블릿이랑 모니터랑 화면비가 안맞아서 그림이 일그러짐 이거 진짜 크다 정말 어떻게 이런판대기에 적응했지...
펜화는 정말 무리일것 같고(아이패드가 너무 그리움) 아마 배경이나 톤입 정도는 될것 같다 식자는 PC가 압도적이니 뭐어
November 18, 2024 at 10:25 AM
다른 프로그램을 켜봐도 그저 아이펜슬 역체감만 될 뿐이로군 태블릿이 이렇게 불편한 것이었던가... 전엔 대체 이걸로 스무권가까이 책을 어떻게 낸 거야?
가까스로 키보드를 병행했던걸 기억해내고 단축기를 찾아보고 있는데 기억에 남은 단축기가 거의 없군... ㅋㅋㅋ 아 퇴화했어 진짜로 우와
그리고 태블릿이랑 모니터랑 화면비가 안맞아서 그림이 일그러짐 이거 진짜 크다 정말 어떻게 이런판대기에 적응했지...
펜화는 정말 무리일것 같고(아이패드가 너무 그리움) 아마 배경이나 톤입 정도는 될것 같다 식자는 PC가 압도적이니 뭐어
가까스로 키보드를 병행했던걸 기억해내고 단축기를 찾아보고 있는데 기억에 남은 단축기가 거의 없군... ㅋㅋㅋ 아 퇴화했어 진짜로 우와
그리고 태블릿이랑 모니터랑 화면비가 안맞아서 그림이 일그러짐 이거 진짜 크다 정말 어떻게 이런판대기에 적응했지...
펜화는 정말 무리일것 같고(아이패드가 너무 그리움) 아마 배경이나 톤입 정도는 될것 같다 식자는 PC가 압도적이니 뭐어
역시 가볍기로는 그림판인거지...
레이어 속성변경이 안되는건 좀 적응을 해봐야할것 같다
일단 부담없고 너무 공들이지 않도록 하고(세부디테일에 매몰돼 정작 그려야할것을 잊지않도록) 그렇지만 흰색이 투명전환이 안되는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지우개가 너무 큼
레이어 속성변경이 안되는건 좀 적응을 해봐야할것 같다
일단 부담없고 너무 공들이지 않도록 하고(세부디테일에 매몰돼 정작 그려야할것을 잊지않도록) 그렇지만 흰색이 투명전환이 안되는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지우개가 너무 큼
November 18, 2024 at 7:38 AM
역시 가볍기로는 그림판인거지...
레이어 속성변경이 안되는건 좀 적응을 해봐야할것 같다
일단 부담없고 너무 공들이지 않도록 하고(세부디테일에 매몰돼 정작 그려야할것을 잊지않도록) 그렇지만 흰색이 투명전환이 안되는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지우개가 너무 큼
레이어 속성변경이 안되는건 좀 적응을 해봐야할것 같다
일단 부담없고 너무 공들이지 않도록 하고(세부디테일에 매몰돼 정작 그려야할것을 잊지않도록) 그렇지만 흰색이 투명전환이 안되는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지우개가 너무 큼
태블릿을 얼마만에 꺼낸거지
아이패드로는 자꾸 딴짓(게임)을 하게돼서 태블릿을 꺼냈다 으와 완전 낯설어!!! 당장 낙서를 무슨 앱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럴때 비툴이나 오에를 썼었는데...
손도 좀 풀고 화면비와 시야도 좀 단련하고 레이아웃공부도 하고...
일단 목표는 콘티짜기 루틴만들기임 뭔가 몰입해서 정신없이 그리고 생각하고 싶다 이렇게 젖은데다가 얼어가고있는 장작이 될 순 없여
아이패드로는 자꾸 딴짓(게임)을 하게돼서 태블릿을 꺼냈다 으와 완전 낯설어!!! 당장 낙서를 무슨 앱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럴때 비툴이나 오에를 썼었는데...
손도 좀 풀고 화면비와 시야도 좀 단련하고 레이아웃공부도 하고...
일단 목표는 콘티짜기 루틴만들기임 뭔가 몰입해서 정신없이 그리고 생각하고 싶다 이렇게 젖은데다가 얼어가고있는 장작이 될 순 없여
November 18, 2024 at 7:05 AM
태블릿을 얼마만에 꺼낸거지
아이패드로는 자꾸 딴짓(게임)을 하게돼서 태블릿을 꺼냈다 으와 완전 낯설어!!! 당장 낙서를 무슨 앱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럴때 비툴이나 오에를 썼었는데...
손도 좀 풀고 화면비와 시야도 좀 단련하고 레이아웃공부도 하고...
일단 목표는 콘티짜기 루틴만들기임 뭔가 몰입해서 정신없이 그리고 생각하고 싶다 이렇게 젖은데다가 얼어가고있는 장작이 될 순 없여
아이패드로는 자꾸 딴짓(게임)을 하게돼서 태블릿을 꺼냈다 으와 완전 낯설어!!! 당장 낙서를 무슨 앱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럴때 비툴이나 오에를 썼었는데...
손도 좀 풀고 화면비와 시야도 좀 단련하고 레이아웃공부도 하고...
일단 목표는 콘티짜기 루틴만들기임 뭔가 몰입해서 정신없이 그리고 생각하고 싶다 이렇게 젖은데다가 얼어가고있는 장작이 될 순 없여
조그맣게 구우며 간과 굽기시간을 가늠하다 맨 마지막 장은 왕크게 구움 사진으로는 이 크기가 잘 안와닿는군
따끈따끈하게 갓구운 팬케잌은 갓부쳐낸 부침개만큼이나 고유의 세계가 있었다
집에 우유와 밀가루와 설탕과 계란이 좀 슈뢰딩거하곤 하는데 핵심재료의 교집합은 귀함 재빨리 기회를 낚아챈 보람이 있었도다
그리고 참고레시피에는 소금간이 빠졌더라고 조금씩 쳐가면서 굽고 또 더쳐서굽고 했음 끝내 목표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설탕도 많은 편은 아니어서 바삭노릇하게 구워진 면도 있겠다 어딘가 누룽지를 연상케하는 담백한 맛이었다네
어린이용팬케이크
따끈따끈하게 갓구운 팬케잌은 갓부쳐낸 부침개만큼이나 고유의 세계가 있었다
집에 우유와 밀가루와 설탕과 계란이 좀 슈뢰딩거하곤 하는데 핵심재료의 교집합은 귀함 재빨리 기회를 낚아챈 보람이 있었도다
그리고 참고레시피에는 소금간이 빠졌더라고 조금씩 쳐가면서 굽고 또 더쳐서굽고 했음 끝내 목표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설탕도 많은 편은 아니어서 바삭노릇하게 구워진 면도 있겠다 어딘가 누룽지를 연상케하는 담백한 맛이었다네
어린이용팬케이크
November 15, 2024 at 7:20 AM
조그맣게 구우며 간과 굽기시간을 가늠하다 맨 마지막 장은 왕크게 구움 사진으로는 이 크기가 잘 안와닿는군
따끈따끈하게 갓구운 팬케잌은 갓부쳐낸 부침개만큼이나 고유의 세계가 있었다
집에 우유와 밀가루와 설탕과 계란이 좀 슈뢰딩거하곤 하는데 핵심재료의 교집합은 귀함 재빨리 기회를 낚아챈 보람이 있었도다
그리고 참고레시피에는 소금간이 빠졌더라고 조금씩 쳐가면서 굽고 또 더쳐서굽고 했음 끝내 목표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설탕도 많은 편은 아니어서 바삭노릇하게 구워진 면도 있겠다 어딘가 누룽지를 연상케하는 담백한 맛이었다네
어린이용팬케이크
따끈따끈하게 갓구운 팬케잌은 갓부쳐낸 부침개만큼이나 고유의 세계가 있었다
집에 우유와 밀가루와 설탕과 계란이 좀 슈뢰딩거하곤 하는데 핵심재료의 교집합은 귀함 재빨리 기회를 낚아챈 보람이 있었도다
그리고 참고레시피에는 소금간이 빠졌더라고 조금씩 쳐가면서 굽고 또 더쳐서굽고 했음 끝내 목표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설탕도 많은 편은 아니어서 바삭노릇하게 구워진 면도 있겠다 어딘가 누룽지를 연상케하는 담백한 맛이었다네
어린이용팬케이크
역시 빵이 먹고 싶어서(굽고 싶어서)(구운걸 먹고 싶어서) 팬케이크라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급 굽기로 함
레시피는 만개의레시피 맨 위에 뜬거(워낙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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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4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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