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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가 죽었다고 트위터에 써야하는데 트위터가 죽었어... ㅋ
November 18, 2025 at 1:13 PM
블스는 내 사진계를 내가 팔로 못 하나;;;
August 14,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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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이라는 단어를 쓰는 쪽에겐 언제나 깊은 편견을 갖고 있는 편. 그리고 대체로 그 편견이 맞다는 걸 확인하며 살아가는 중.
June 11, 2025 at 4:48 AM
진짜 블스로 이제 완전히 와야 하려나... 트위터가 너무 자주 문제가 생기네.
May 24, 2025 at 2:35 PM
트위터를 사랑했지만 소유주가 넘 끔찍해서 진짜 거길 계속 써야하는가 고민이 될 지경. 블스로 넘어와야겠어...
January 26, 2025 at 1:47 PM
Reposted by Narziss
경찰이 막은 것 - 국회의원과 트랙터
경찰이 열어준 것 - 무장 군인과 장갑차
December 21, 2024 at 5:04 AM
텀블러 캐리어(?)를 만들었다 :)
November 30, 2024 at 6:39 AM
텀블러 슬리브를 사고 싶은데 일단 패턴을 구했으니 만들어보고 살지말지 결정하자!
November 29, 2024 at 2:35 AM
Reposted by Narziss
이 건만 봐도 여론조사를 ”전화 한 통 돌리지 않고 100% 창작“했다는 얘기다. 기가 막힌 일이지.
명태균과 함께 거론된 이름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라. 저 국힘이란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인지, 그런 조작으로 착착 만들어진 시장이며 대통령이란 게 무슨 의미인지. 이건 민주주의 농락 교란 사건이다.
우리들이여, 놀라자. 이건 진짜 아니라고 말하자.
November 29, 2024 at 12:32 AM
드디어 르크루제 스킬렛에 계란후라이를 안 눌어붙게 할 수 있다!!!
November 28, 2024 at 1:48 AM
요즘 밤이 되면 괜히 자기 싫어진다. 그렇다고 안 자고 뭘 하는 건 아닌데(피곤하기도 함) 그냥 왜 지금 자야하지? 이런 생각만 주구장창...
November 19, 2024 at 3:20 PM
아침부터 미싱 돌려서 할 일을 다 했는데 체력 문제인지 집중력 문제인지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는게 힘들다.
November 2, 2024 at 8:53 AM
예쁜 줄 붙여서 토트백에서 어깨에 걸 수 있게 수선!!
November 1, 2024 at 2:01 PM
오아시스 새벽배송 주문한 날은 7시 좀 지나면 잠이 깨는 걸 보면 ‘택배상자 치워야해!’ 생각을 하면서 자긴 하는 모양...
October 31,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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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송에서 주문 받는 사람을 “인간 키오스크”라고 표현하는 걸 봤다. 또다른 유튜브 영상에서는 구체적인 기억을 잘 하는 전문가를 칭찬이랍시고 “인간AI”라고 표현했다. 이 인간 LLM들이 못 하는 말이 없네.
October 19, 2024 at 11:04 PM
집정리 하다말고 나 왜 정리하지? 의문이 계속 드는 쓸데없는 상념들...
October 20, 2024 at 2:49 AM
르크루제 냄비에 우동을 끓여 먹었는데 중약불을 쓰라니까 물이 펄펄 끓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 방법이 없을까?
October 19, 2024 at 8:18 AM
친구가 게임 하나 소개해줬는데 하다보면 진짜 화가 난다더니 진짜 그렇다.
August 25, 2024 at 4:35 AM
Reposted by Narziss
자극적으로 뽑은 제목은 문제가 있지만, 기사 내용은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

v.daum.net/v/2024071714...

전체 킥보드사고 가해자 중 거의 절반이 10대.

- 면허가 필수지만 돈에 눈 먼 업체들이 제대로 인증 없이 대여를 해줌.
- 무면허 범칙금 10만원, 안전모 미착용 2만원, 두 명 이상 탑승 시 4만원이지만 단속하는 일이 거의 없으니 유명무실한 법.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단속을 못할거면 범칙금을 올려 규정을 지키게 유도해야한다는 의견도. 번호판도입/최고속도 하향 등도 검토 중인 듯.
산책하다 아내 숨져…10대 ‘킥라니’ 멈추려면
공원에서 산책하던 60대 부부가 지난 8일 무면허 고등학생이 몰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전해졌다. 사고를 낸 학생들은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채 2명이 한 대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중 10대 가해자는 해마다 2배 이상 늘었고, 가장 최근 통계인 2022년에는 전체 사고 중 절반 이
v.daum.net
July 17, 2024 at 8:11 AM
Reposted by Narziss
솔직히...
지금 정도 출생율이면 최소 분만관련 의료비용 정도는 거의 백프로 지원해주는 쪽으로 가야지 않나?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지원폭은 획기적으로 확대하는게 맞고.
진짜 쟤들은 입으로나 떠들고 앉았지 출생율에 대한 걱정이라곤 하나도 없음.
June 9, 2024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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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복 대중화는 또 물건너가고 마는군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근처 '국적 불명 한복' 개선할 것"

국가유산청 출범 앞두고 인터뷰…"우리 고유의 한복 개념 바로잡을 때"
한복 대여업체 등 현황 조사 중…고궁 무료 관람 조건 등 검토할 듯
"경복궁 낙서에 분노…비용 산정해 모방범에 먼저 손해배상청구"
m.yna.co.kr/view/AKR2024...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근처 '국적 불명 한복' 개선할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통 옷차림과는 다른 형형색색의 '퓨전 한복'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문화재청이 궁궐 일대의 한복 문화...
m.yna.co.kr
May 17, 2024 at 3: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