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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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생🥹 이것저것 좋아하는 건 많은데 공부중이라 일상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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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ss.bsky.social
우와 어느새 수제스윗이 천개가 되었네요
기념으로 #블친소 하겠습니다.
ME
: 성인여성, adhd있음, 고시생, 일상수제스윗맛집, 꽤나 욕쟁이(원래 국어과가 욕 제일 잘합니다ㅋ), 정치스윗도 함(주로 불평불만에 가깝지만), 가끔 재밌는(?)중세국어 지식도 올림, 동물친구들 사랑합니다
YOU
: 아기는 커서 봅쉬다^^ Sㅔㄱ계 사절, 줄리도 사절(제발), 트렌스 혐오자 사절, 수제스윗 1도 없는 구독계 사절
흔적 남겨주시면 쓱 보고 선팔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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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l.bsky.social
나는 지하철에 엘베 설치 필수 아닌게 너무 의문이고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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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k.bsky.social
검은 사제들 하면 이 짤이 제일 좋음
구마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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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mll.bsky.social
이집트 벽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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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죠! 쿠당탕탕님도 재밌게 보내신것같아서 좋네요. 🩷
근데 부리또 처음 하신 거 맞나요
아기설표가 너무 편안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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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설표 뭐예요 쏘큐트 착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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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kdkm.bsky.social
얘네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40대에 민주당 지지하면 영포티" 란 말을 돌려 말하고 있는 거죠.
anemoss.bsky.social
개졸림이슈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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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미쳤는데요 그럼
이것이 타고난 웃수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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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우영우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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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요런 제품들이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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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연휴에 편집자한테 연락한 사람됨 ㅋ
아니 나는 이 기업이 이렇게 양심적이고 유도리있는 곳인지 몰랐지
연휴 그냥 다 쉬는거였음
ㅅㅂ 우리강사는 수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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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님 왜카톡안읽으시죠 ㅅㅂ 아니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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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골카페 말고 다른카페 커피 마시고있는데
충격적 노맛...
아 젠장 내 입맛은 길들여져 버렸어
anemoss.bsky.social
이렇게된이상 다이소가서 햄보르기니가되어야지
anemoss.bsky.social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그냥
Adhd이슈 대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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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팀장님한테확인하니 오늘출근아니래
걍.... 마실나온사람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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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님 왜카톡안읽으시죠 ㅅㅂ 아니라고해줘
anemoss.bsky.social
아니 팀장님 11시 30분이라면서요
지금 32분인데
왜 아무도 나보고 늦는거냐고 잔소리 안 해
아니 하도 취소가 잦으니 이젠
차라리 고나리질이라도 해서 ㄹㅇ 출근 인지 아닌지 좀 말해줫으면좃켓음 ㅅㅂ
anemoss.bsky.social
뭐지 오늘 출근 하는거맞나
anemoss.bsky.social
아진짜맛있겠다 내일 나도 마라샹궈먹을테다
youbutyou.bsky.social
너무 귀여워 물고기 오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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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raniyo.bsky.social
성수에 사람 많다니까 엄마가 성수에 뭐가 볼 게 있냐고 해서 팝업 스토어가 많잖아!하니까 팝업 스토어를 몰라서 기간한정 매장이라니까 아 떳다방? 이럼.. 떳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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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www.khan.co.kr/article/2025...

"퇴사 10년차인 D씨는 “남편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마트 직원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편이 ‘집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저런 데 가서 캐셔를 하든지 알바 좀 뛰어’라고 말하는데 진지하게 이혼생각이 들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남편의) 회사선배였다”며 웃었다."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외국계 은행 차장이던 A씨(48)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퇴사했다. 당시 초등학교 1·3학년이던 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A씨는 “수업이 거의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됐는데 당장 집에서 컴퓨터 켜 줄 어른도 없었다”고 말했다. 육아휴직도 고려했지만 당시 회사에서 퇴직자에게 급여 1년치와 함께 수억 원을 퇴직금으로...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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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u.dev
反美 시위: 어디서 하는데 나도 구경이나 해보자
Bánh mì 시위: 맛있겠다
minsa.bsky.social
반미시위 누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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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news.bsky.social
“한국에선 안 된다더니”…고등학교 화단서 바나나 열린 사연
www.donga.com/news/NewsSta...

"정 군은 이동과 월동을 고려해 바나나를 대형 부직포 화분에 옮겨 키우며 꾸준히 비료와 분갈이를 관리했다. 그 결과 바나나는 2m 50cm까지 성장했고, 개화를 알리는 깃발잎(Flag Leaf)도 드러냈다."
“한국에선 안 된다더니”…고등학교 화단서 바나나 열린 사연
창원중앙고 3학년 정재훈 군이 학교 화단에서 바나나 재배에 성공했다. SNS 조회수 400만을 넘기며 드문 노지 바나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