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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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ss.bsky.social
안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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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생🥹
이것저것 좋아하는 건 많은데 공부중이라 일상만 올려요✨️
December 7, 2025 at 11:18 PM
냥글냥글합니다요
December 7, 2025 at 11:21 AM
요 이쁜이가 엄마래요
그짓말... 암만봐두 아가인데ㅠㅠ
December 7, 2025 at 11:18 AM
너 앞머리 누가 그렇게 귀엽게 자르래
December 7, 2025 at 11:16 AM
열정은 100점
사냥실력은 30점
사냥실패하면 머쓱하게 애교부림ㅋㅠ
안되겠다 넌 걍 평생 밥 읃어먹고 귀여움만 받아야겟다
December 7, 2025 at 11:13 AM
스타성 있는 묘델이세요
December 7, 2025 at 11:07 AM
푸짐방댕이녀석,,,
December 7, 2025 at 11:04 AM
저 이런거 혼자보는 정 없는 사람 아닙니다
December 7, 2025 at 11:02 AM
받들어 햄!
December 3, 2025 at 7:38 AM
힘들지 마십쇼
햄드세요
햄 들어 모두들
햄!!!!
December 3, 2025 at 7:37 AM
대문짝만한 남성을 조아하시는군요
December 3, 2025 at 3:24 AM
롯데월드를 다녀왓어요
November 26, 2025 at 1:23 PM
아 미친
마트가는데 까마귀소리가 이어팟 노캔을 뚫고 들려서 뭐 뭐지 함
그때 다시 머리 위?에서
까-악 —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들어보니
이 녀석이 바로 위에 있음
아 사진으로는 좀 작아보이는데
진짜 왕크고 멋있더라...
부리도 까맣고 매끈하고
털도 빈틈없이 까맣고 반들하니... 녀석.. 멋있었어....
November 16, 2025 at 4:22 AM
주인분 오전에 자주 오시는 모양인데
강쥐와의 자만추를 위해서 앞으로 오전에 꼭 카페를 가야겠음
November 15, 2025 at 8:18 AM
아 이것참 어쩔 수 없네요 맛을 봐야 제대로 판별이 될 것 같은데요 실례지만 댁이 어디신가요
November 15, 2025 at 8:09 AM
이 안에 당신이 원하는 길다란 무언가가 있습니다.
바게트일까요? 기다란 고양이? 츄러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아니면 탐사자를 기다리는, 기어다니는 혼돈 — 니¿ㅇrla■Tㅗㅌ¥ep?
자, 상자를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장 바라는 것을 상상하세요.
상자 속 심연에서 무언가가 반짝입니다.
쉿쉿거리는 소리와 함께 시야가 흔들립니다. 높은차원의 존재가 당신을 저편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상자 속의 무언가가 당신을 바라봅니다.
산치체크 : 1d6
November 11, 2025 at 6:53 AM
그냥 머릿결 좀 뻣뻣하고 말겠다는 다짐...☆
November 8, 2025 at 2:56 PM
바질페스토 파스타~~
November 8, 2025 at 8:34 AM
우왕
November 5, 2025 at 3:04 AM
봄툰에서 1코인전 할때 건진 맛도리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단편이라는 것,,,
November 3, 2025 at 8:28 AM
안녕하세요 초면이지만
최근에 너무 정석과도 같은 키작공 떡대수 웹툰을 봤는지라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어서 멘션 답니다. 떡대연상문란수에 수보다는 키 작은 동정연하공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축하드리구요 본 적이 없으시다면 그것 역시 축하할 일이네요. 👍
November 3, 2025 at 8:27 AM
바로 빚은 생만두를 안터지게 밀가루에 굴려서 팩에 담아주시는데요
매운거랑 안매운거를 아마 선택할 수가 있을거예요.
생만두라 가격도 한 팩에 칠천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했었는데 지금은 또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 팩에 만두는 30알 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네오님은 차도 좋아하시니까!!
여기 꼭 가보세요. 미로시장 내부에 있는 찻집인데요 차 맡김차림 코스가 있습니다.
차 종류가 굉장히 많고 찻잎을 따로 구매하실 수도 있어요.
다만 내부가 협소하고 영업시간이 불규칙적이라 전화한번 하고 가세요!!
November 1, 2025 at 4:41 PM
뭐여 친절한 금자씨여?
November 1, 2025 at 1:40 PM
근데 독수리 주민에 튤리 아버님 테바도 넣어주라
이 쾌남한테서 튤리가 나온 것도 넘 귀엽다고ㅠ
October 30, 2025 at 3:20 PM
괜찮아요 저도 딱히 양심이 있진 않았어요
아기 시드 내놔
미파도 내놔
받고 프루아도 줘
이 초미녀는 복지 측면에서 여러차원에 존재해야 한다고
October 30, 2025 at 3: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