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어랩
@awarelab.bsky.social
잘삶러가 되고픈 conversater.
Self-awareness, 자기 인식.
Self-awareness, 자기 인식.
미숙함에서 머무르다가 늙어버리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가까운 사람에게는 안타까움을,
먼 사람에게는 어쩌라고를 느끼는 게 사실이다. 근처에 오지 마라.
그가 공인이나 정치인이라면,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싸움을 하는 편.
가까운 사람에게는 안타까움을,
먼 사람에게는 어쩌라고를 느끼는 게 사실이다. 근처에 오지 마라.
그가 공인이나 정치인이라면,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싸움을 하는 편.
May 25, 2025 at 2:35 AM
미숙함에서 머무르다가 늙어버리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가까운 사람에게는 안타까움을,
먼 사람에게는 어쩌라고를 느끼는 게 사실이다. 근처에 오지 마라.
그가 공인이나 정치인이라면,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싸움을 하는 편.
가까운 사람에게는 안타까움을,
먼 사람에게는 어쩌라고를 느끼는 게 사실이다. 근처에 오지 마라.
그가 공인이나 정치인이라면, 못 나오게 해야 한다고 싸움을 하는 편.
그러나 개인적으로 장범준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음.
April 2, 2025 at 3:32 AM
그러나 개인적으로 장범준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음.
Reposted by 어웨어랩
그러다보니까 그 논쟁에서 "그럼 모두가 속달비를 내면 누구 민원이 가장 빠르게 처리될까?" 라고 까지 이야기가 갔고. "일단 너는 아니야. 니가 삼*전자 회장보다 속달비 더 낼 수 있어?" 라고 까지 가버렸지요. 이*용씨 보고 계십니까? 오늘도 당신이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논리가 되고 있습니다. #발광
April 2, 2025 at 2:10 AM
그러다보니까 그 논쟁에서 "그럼 모두가 속달비를 내면 누구 민원이 가장 빠르게 처리될까?" 라고 까지 이야기가 갔고. "일단 너는 아니야. 니가 삼*전자 회장보다 속달비 더 낼 수 있어?" 라고 까지 가버렸지요. 이*용씨 보고 계십니까? 오늘도 당신이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논리가 되고 있습니다. #발광
계속 같은 방식으로 해봐야 소용없다.
국민들의 지지가 먼저가 아니고, 입법부의 효능감이 먼저라고, 더이상의 무슨 여론을 기다리나.
www.hani.co.kr/arti/politic...
국민들의 지지가 먼저가 아니고, 입법부의 효능감이 먼저라고, 더이상의 무슨 여론을 기다리나.
www.hani.co.kr/arti/politic...
[속보]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국가경제에 부정적”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뒤 7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게 됐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의 기본 취지에 깊이
www.hani.co.kr
April 1, 2025 at 1:16 AM
계속 같은 방식으로 해봐야 소용없다.
국민들의 지지가 먼저가 아니고, 입법부의 효능감이 먼저라고, 더이상의 무슨 여론을 기다리나.
www.hani.co.kr/arti/politic...
국민들의 지지가 먼저가 아니고, 입법부의 효능감이 먼저라고, 더이상의 무슨 여론을 기다리나.
www.hani.co.kr/arti/politic...
입닥친 애비를 설득해보든, 사과를 받아내든, 해본 적이 있는가?
끝내 받아낸 사람이 얼마나 극소수인가. 그리고 받아냈다성 치더라도 진심이 아닐 확률은 얼마나 높은가. 그리고 그가 사람이 되더냔 말이다.
끝내 받아낸 사람이 얼마나 극소수인가. 그리고 받아냈다성 치더라도 진심이 아닐 확률은 얼마나 높은가. 그리고 그가 사람이 되더냔 말이다.
March 31, 2025 at 12:13 PM
입닥친 애비를 설득해보든, 사과를 받아내든, 해본 적이 있는가?
끝내 받아낸 사람이 얼마나 극소수인가. 그리고 받아냈다성 치더라도 진심이 아닐 확률은 얼마나 높은가. 그리고 그가 사람이 되더냔 말이다.
끝내 받아낸 사람이 얼마나 극소수인가. 그리고 받아냈다성 치더라도 진심이 아닐 확률은 얼마나 높은가. 그리고 그가 사람이 되더냔 말이다.
나르시스스트들은 너무도 잘 안다. 본능적으로 silent treatment를 쓰면, 착한(순진한) 사람들이 목소리 지르다가 나가 떨어진다는 걸.
집에서 못난 아비 나르 1명을 이기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사실상 불가능한데), 검사 수십년에 총장하고 대통령까지 된 인간과 그의 주변들이 얼마나 저 전략에 단련되고 승리를 해봤겠나.
지금 싸움은 명분이 아니다. 명분의 싸움으론 이길 수 없는 거라고.
집에서 못난 아비 나르 1명을 이기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사실상 불가능한데), 검사 수십년에 총장하고 대통령까지 된 인간과 그의 주변들이 얼마나 저 전략에 단련되고 승리를 해봤겠나.
지금 싸움은 명분이 아니다. 명분의 싸움으론 이길 수 없는 거라고.
March 31, 2025 at 12:11 PM
나르시스스트들은 너무도 잘 안다. 본능적으로 silent treatment를 쓰면, 착한(순진한) 사람들이 목소리 지르다가 나가 떨어진다는 걸.
집에서 못난 아비 나르 1명을 이기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사실상 불가능한데), 검사 수십년에 총장하고 대통령까지 된 인간과 그의 주변들이 얼마나 저 전략에 단련되고 승리를 해봤겠나.
지금 싸움은 명분이 아니다. 명분의 싸움으론 이길 수 없는 거라고.
집에서 못난 아비 나르 1명을 이기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사실상 불가능한데), 검사 수십년에 총장하고 대통령까지 된 인간과 그의 주변들이 얼마나 저 전략에 단련되고 승리를 해봤겠나.
지금 싸움은 명분이 아니다. 명분의 싸움으론 이길 수 없는 거라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셔도 됩니다. 노바디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민주당이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실천하지 않은 부분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 것 뿐입니다.
전 민주당이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실천하지 않은 부분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 것 뿐입니다.
March 31, 2025 at 12:07 PM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셔도 됩니다. 노바디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민주당이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실천하지 않은 부분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 것 뿐입니다.
전 민주당이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실천하지 않은 부분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