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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삶러가 되고픈 conversater.
Self-awareness, 자기 인식.
ㅇㅈㅅ 정말 정말 그만보고 싶다. 해악이 너무 끔찍해.
국힘이 내란당, 꼴통기독교당, 인셀당으로 서로 쪼개진 것은 잠시 동안은 꼬신데, 셋 중 하나는 꼭 절멸시켜야 함.
하나씩 목숨줄 끊어가자.
May 25,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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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후 없는 ‘40대 윤석열’ 이준석 후보, 카르텔 몰이에 과학·청년 이용 마십시오

대선토론 나와서 댓글토론 하는 이준석 후보의 모습, 잘 보셨을 것입니다. 타 후보 공격에만 집중해, 본인 유튜브 썸네일 만들러 나왔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를 ‘비과학적 환경주의’라며 ‘운동권 마피아’로 몰아간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정치적 음해입니다. 본인의 ‘느낌적 느낌’으로 에너지 정책마저 갈라치며, 정치를 증오의 도구로 만드는 ‘압도적 해로움’입니다.
May 24, 2025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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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를 올릴 때가 다시 왔군…
May 24,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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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개인적으로 불안이 임계치를 넘으면 영향을 확 받는 편이라서 힘든 점이 있었는데, 일단 헌재의 상식적 판결이 나와서 파면이 되었으니 다행이다. 걱정이 너무 컸어.
April 5,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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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봉 교수 "오늘 이후로 대한민국의 대외 신뢰도가 급상승할 것. 무혈의 혁명 아닙니까?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항의하고 헌재가 그 뜻을 받들어 파면한 것. 짧은 기간 안에 헌법절차에 따라 두 번이나 평화적으로 권력이 교체되는 것은 세계 민주정치사에 드문 일임. 국민의 저력과 민주주의 회복력을 전세계가 본 것. 따라서 경제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 해외 투자는 물론이요 내수경기도 되살아날 것. 아시아 민주주의의 롤모델이 될 것. 군사독재 종식 후 두 번의 도전을 평화적으로 해결. 미래 밝아."
April 4,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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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의 금속노조 성명과 2025년 4월 4일의 금속노조 성명.....😭
April 4, 2025 at 4:47 AM
스티커 만들어달라!!
그랬나요. 난 그저 장범준보다는 전봉준이 더 좋고, 봄이 되면 전봉준 또 돈을 쓸어담겠네 하는 그 누군가의 말실수 이후로 퍼진 밈이 좋고. 올해는 전봉준투쟁단이 돋보여 더 좋고 그러네요. 이제 벚꽃 피어도 전봉준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녹두꽃 휘날리며~ 흩날리는 횃불들이~
April 2,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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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난 그저 장범준보다는 전봉준이 더 좋고, 봄이 되면 전봉준 또 돈을 쓸어담겠네 하는 그 누군가의 말실수 이후로 퍼진 밈이 좋고. 올해는 전봉준투쟁단이 돋보여 더 좋고 그러네요. 이제 벚꽃 피어도 전봉준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녹두꽃 휘날리며~ 흩날리는 횃불들이~
April 2,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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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헌법재판소가 기각 혹은 각하 결정을 내어서 불복한다면 문제있는 것인가?

아니다. 그럴 경우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한다는 것 자체가 불복 프레임이다.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헌법에 불복한다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April 2, 2025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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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로 광장 지켜주신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건 국가적으로 시민에게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12월부터 철야농성이 몇 번이야 남태령에서 두 번이나 길막하고 그 추위에 철야하게 만든 경찰, 서울시, 눈 오는 날 한남동, 선고가 늦어서 매일 집회하고 철야하게 만든 헌법재판소까지 사과해 철야가 이젠 당연해 보이냐?
April 2, 2025 at 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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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까 그 논쟁에서 "그럼 모두가 속달비를 내면 누구 민원이 가장 빠르게 처리될까?" 라고 까지 이야기가 갔고. "일단 너는 아니야. 니가 삼*전자 회장보다 속달비 더 낼 수 있어?" 라고 까지 가버렸지요. 이*용씨 보고 계십니까? 오늘도 당신이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논리가 되고 있습니다. #발광
April 2,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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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파면했는데 한덕수가 바로 후속행정처리 안 하면 이제 진짜 나가서 내란동조자들 다 때려 부수는 방법밖에 안 남을 듯. 설마 하겠지.
April 2, 2025 at 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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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에, 장제원에… 부하직원 상대로 성폭력 저지른 것이 드러나니 법적·정치적 책임도 안 지고 자살로 도망하는 남성 정치인 그만 보고 싶다.
March 31, 2025 at 9: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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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녹정과 민주+조혁+진보+기소+사민이 "야8당 연대"하는 것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동지"가 되어 함께 싸우는 것(이것도 윤석열이 해냈다.)보다 더 놀랍고… 이준석네 이낙연네 빠진 것은 놀랍지 않다.
야8당 연대 회견이라니 이걸 성사시키는 정치상황 무엇이냐...
야8당이라 함은 원내 야5당(민주 조혁 진보 기소 사민)+원외 진보3당(정의 녹색 노동)이 한데 연명했음을 의미합니다...
야 8당·비상행동 ‘긴급집중행동’ 선포…헌재 인근서 ‘1박2일 철야농성’ 돌입 m.khan.co.kr/article/2025...
March 31, 2025 at 5: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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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삼족을 멸한다는 말, 참 무섭고 그렇게까지... 생각했는데, 김용현, 조한창, 심우정, 전아무개네 보니 맞는 말이었다. 쌍시옷, 헌법을 지키지 않을 잡것들이 헌재에 있구나. 김용현 떡 먹은 사람 다 체했으면.
March 31, 2025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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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이재명의 대화제의를 거부하는 거...
윤석열 정권 내내 써왔던 방법 아니야?
그냥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는 커녕 선의의 경쟁관계내지 비토세력조차 아닌 적으로 규정하고 상대하지 않았지.
조만간 검찰수사로 (사실은 게엄군의 총칼로) 싹 쓸어버릴 대상이었으니까...
한덕수 저 새끼도 지금 같은 태도다.
윤만 북귀하면 다 죽여버리겠다 벼르고 있는 중.
내전은 진작 시작됐어.
March 31, 2025 at 10:26 AM
화는 많이 나고, 나는 도대체 민주당이 잡고 있는 방안이 뭔지 알수도 없고, 도무지 적절한 로드맵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블스로 왔다.
일단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순진하다.
실기를 해도 한참을 늦었다.
팃포탯은 상대가 룰은 거기고 신뢰를 저버리는 즉각 가해져야 한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그 행동은 곧 허락이 된다. 바운더리를 내어주는 꼴이 된다. 최상목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던 그 때, 그 놈을 탄핵하고 현행범으로 고발해서 형법으로 몰아갔어야 한다. 그렇게 이주호든 누군든 죽죽 밀었어야 한다
March 31,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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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건 트위터가 아니라 그 주인인데
March 10,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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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쥐]를 직접 읽어본 독자거나 그 외의 아트 슈피겔만의 커리어 및 발언을 안다면 놀랍지는 않지요. 이전에 “만화계의 엘리 비젤로 남고 싶지 않다”고 밝힌 적도 있는데, 엘리 비젤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써 헐로코스트를 고발한 작가로 존경받지만, 동시에 이스라엘 정부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한 시오니스트이고 모든 학살 범죄 중에서도 홀로코스트는 특별하다는(그래서 이스라엘 정부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프로파간다를 널리 퍼뜨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December 29, 2024 at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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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방문했는데 저 멍청이가 경찰 불러서 어그로 튀는 바람에 수천명 모임 ㅋㅋㅋ
December 28, 2024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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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돌아올 때마다 궁금한 것 한 가지. 산타가 선물 주러 오니까 그만 울어도 된다는 노래를, 우는 아이 따위는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근성 느와르로 번역해서 들여온 용자가 도대체 누구였을까.
December 24, 2024 at 10: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