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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et.bsky.social
Woman, wife, mom, teacher, swimmer 🏊‍♀️, reader 📖
퇴근하고 오니 트이타 터져있네???
므엉미???
a black and white goose is making a funny face with the words huh ?
ALT: a black and white goose is making a funny face with the words h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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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1, 2025 at 11:26 AM
Reposted by 비네트
50대 이상 중년층의 슬픈 경험. 비상계엄 선포 후 심야 편의점 통조림 매출 330% 상승해. 계엄 정국 경험한 50∼60대 발길 이어져. 4일 A 편의점 업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 동안 전국 전 매장 기준 통조림 매출이 지난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보다 337.3% 급증. 이어 봉지 면이 253.8%, 생수 141.0%, 즉석밥 128.6%, 건전지 40.6%, 안전상비의약품 39.5% 판매 급증해.
* 현재는 판매 안정돼.
December 4, 2024 at 3:08 AM
모두들 아포칼립스를 대비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없이 주차하는 법을...

아니 후방카메라 없이 후진하는 법도...

나는 후진 차를 하도 오래타서 이게 익숙한데 이번에 차 바꾸고 있는 거 타보니 이거에 기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더라구 ㅋㅋ
November 30, 2024 at 6:33 AM
미친 인간들이 한참 설치고 나서
이게 다 사회실험이었다<<
Two steps ahead
이지랄하는 거
어디 컨벤션 가서 배워오나???
사회실험 개소리 근원이 어딘겨???
November 26, 2024 at 6:01 AM
능ㄹ 출판사 새끼들
교재를 왜 재탕을 하지
인사이드 레벨2하고
1318 팬클럽 2권하고
내용이 완똑이잖아....
이럴거면 머하러 책 시리즈로 내
November 25, 2024 at 5:21 AM
남편이 통5중 스댕 후라이팬 사따
써봐야지!?!?!
아 너무 걱정되서 ㅠㅠㅋㅋㅋㅋ
어떡해야 잘 쓰는 건지 잘 모르는데....
November 24, 2024 at 10:54 AM
Reposted by 비네트
사실 야한 게임도 있어야하고 남성향 게임도 있어야 하며 여성향 게임은 물론이고 다양한 취향에 맞는 게임이 있어야함

하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게임 나온다고 화낼 필요는 없음. 모든 게임을 다할 필요가 없으니까. 게임은 놀이이지 필수재가 아니다.

근데 그게 안되니까 한국에서 나오는 PC 논쟁이 웃긴거. 논쟁도 꼭 보면 결론은 이쁜 여캐 안나오니 싫어요잖아

그냥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
그거면 되는거 - 억지로 하라고 아무도 강요안함

그리고 AAA게임 안한다고 죽는거 아님. 내게 맞는거 하면 되는거지.
November 23, 2024 at 10:24 AM
Reposted by 비네트
새우 또띠아 만들기🌮

요새 날이 더워져서 조금만 움직이면 덥다 보니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돼요.

미리 재료를 만들어 두면 다음 날 그냥 싸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새우랑 계란이 들어가니까 배도 든든하게 불러서 요새 점심으로 즐겨서 먹고 있답니다!

새우는 냉동으로 사서 한 줌씩 해동해 먹으면 좋고 양배추는 적당히 먹을 만큼만 뜯어서 씻은 후 썰어주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서 만화로 그려 공유하고 싶었어요. 🥰
August 2, 2024 at 10:00 AM
<여수의 사랑> 중, "질주", 한강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상처받은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는.....

#독서기록
November 17, 2024 at 12:18 PM
밖에 나갔다가 칼바람 불어서 깜딱 놀랐네. 집은 엄청 따셔갖고 일케 추운 줄은 몰랐음...더르더르
November 17, 2024 at 9:55 AM
Reposted by 비네트
Kneesvember Day 16
November 17, 2024 at 3:25 AM
알라바마에 사는 젊은 아가씨 유투버를 자주 보는데 식당에 가서 먹는 음식들을 보면 그냥 다 조립식처럼 보임..

이걸 정성들여 요리를 했다 x
냉동식품 같은 걸 정성들여 데웠다 o

ㅠㅠ 미국은 원래 이런겨?!
심지어 야채도 어디 봉투에서 꺼낸 거 같아 보이더라....

정말 초가공식품에 대한 경고는 미국인들이 훨씬 많이 받아얄 거 같으...
뭐 매일 봉투에서 꺼내 먹고
양념도 어디 공장에서 맨든 거 같아 보임 ㅠㅠ
November 17, 2024 at 1:49 AM
우선 트이타에서 이름을 본 적 있는 분들은 다 팔로하고 있음ㅋㅋㅋㅋ
사실 오래 뵈었지만 의외로 팔로우까지 하지 않은 사람도 많음...왤까.....
부족한 내적 친밀감??? 트이타앱을 13년을 유지했는데..이제 끝물이라 생각하니 맴이 아쉽구만.
November 17, 2024 at 1:41 AM
북파우치에 딸래미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사다 준 우드스탁을 걸어봤다 흐흐..귀여어
November 17, 2024 at 1:35 AM
오늘 자기는 붕어머리라고 하는 귀여운 여학생을...전심전력을 다해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음

그 반면 하나 틀리는 것도 이딴걸 틀릴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하는...근자감 덩어리인 남자애는..(할말하않)
나한테 아주 잘근잘근 씹혀가며 잘 지내보자^__^
November 15, 2024 at 2:50 PM
내일 수영장 회식이다
대충 차려입고 가야지
어휴 귀찮

요즘 플립턴 집중 교육받는 중인데
(플립턴 완성 되야 스노클 시작한댔음)
탁 뒤집고 스트림 자세를 재빠르게 하는 게 잘 안 된다.
맴이 그배서 스트림 자세 잡기 전에 발로 벽 찬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좀 여유있게 스트림포즈 하고 멈춘 뒤에 벽 발로 차기..명심...

요즘 내 접영에 부족함이 없다는 자만심이 그득해졌음ㅋㅋ
오늘도 스트록 1회에 나가는 비거리(?) 몸으로 느끼며 이제 더 바랄게 없구만...이라고 속으로 생각함 😅
November 13, 2024 at 3:45 PM
아니 진짜 개웃기네
미쳤냐구요 작가 ㅋㅋㅋㅋ
ㅠㅠ 엄근진한 사람은 아니라고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서도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긴 사람일 줄은 몰랐네

이 챕터의 이름
"나는 금화올시다"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독서
October 21, 2024 at 2:35 PM
오늘 와이리 춥니!!!!
19도!!!
October 21, 2024 at 6:34 AM
별로일 경우 --> 그래도 3분의 1정도까진 기회를 주나 아니면 가차없이 탈락.

다시 기회 잘 안 줍니다
책을 오래 읽으니까 이제 호불호가 너무 확실해서...
직렬 독서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 점
1. 읽기 시작했는데 별로일 경우 가차 없이 덮고 다른 책으로 가는지?
2. 그렇게 덮은 책은 다시 기회를 주지 않는지?
October 20, 2024 at 10:23 AM
책 읽다 내려놓고 다른 거 읽으면 뭔가 배설하다 만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성격문젠거 같음

난 뭐든 끝마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걸 질색한다
뜨개질도 하나 다 떠야 다른 거 시작함
이것의 단점...하기 싫어서 백년 미루는...ㅋㅋㅋㅋ
직렬 독서 하시는 분들... 진심 책 한권 읽으면서 어떻게 다른 책들에 손이 안갈수가 있는지... 엄청나신 분들...
October 20, 2024 at 9:39 AM
나 고무줄 퀸이였는데
고무줄 하고싶다
근데 이제 늙어가지구
발목 꺾일까봐 무스와서 못해
October 20, 2024 at 9:24 AM
가끔 애가 더 어릴 때 찍은 사진을 어쩌다 보면 본인이 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어딘가로 떨어지는 것 같이 괴로운 그리움 같은 것이 밀려온다.
부모됨의 이상한 지점이랄까.
아이는 잊고 부모만 기억하는 아이의 어느 시절이 손에서 멀어질 때 생기는 마음속의 고통을 가리키는 단어가
독일어에 있을 것 같다. ㅎㅎㅎ
October 20, 2024 at 9:14 AM
우리동네는 동네책방이라곤 문제집 파는 곳밖에 없다...ㅠㅠ
October 18, 2024 at 6: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