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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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born2dv8.bsky.social
Dance before the music is over.
Live before your life is over.

Twitter @_born2dv8
December 30, 2023 at 3:15 AM
술도 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빵은 계속 먹어야겠다.
December 10, 2023 at 8:15 AM
Reposted by Ryan
세상에 영원한 인연은 없겠지만 언젠가 내가 놓아버리겠구나 싶다. 친구도 시절인연이라잖아.
December 8, 2023 at 1:25 PM
인생은 한번 살기도 번거롭다
December 9, 2023 at 5:13 PM
연예인들은 진짜 얼굴이 작구나..
(이 말만 하겠음)
November 23, 2023 at 3:54 AM
Reposted by Ryan
내 동기가 자주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데, 그동안 신기할정도로 그 기도대로 모두 이루어졌었거든.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신이 그 기도를 들어준게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이 나를 도운 것이 아닐까 하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잘 안 될리가 없지. 나머지는 내 재능과 노력으로 채울게 :)
November 3, 2023 at 10:42 AM
트위터에 유튜브 그대로 올리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었구나. 블스는 언제나..
November 19, 2023 at 4:19 PM
Reposted by Ryan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자료가 있기에 여기 타임라인에 소개합니다.
#모두들_좋은_주말_보내세요
November 17, 2023 at 8:57 PM
추워 죽는 줄 알았다
지난 여름의 포악한 더위 기억이 생생한데
November 6, 2023 at 9:33 AM
트위터에서 날 블언블 한 사람은 블루스카이에서 보여도 팔로우 안하는게 예의
November 5, 2023 at 5:09 AM
여름과 겨울 사이 슬쩍 스쳐 지나가는 가을
November 1, 2023 at 5:28 AM
추억: 오늘에 와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 것

그렇지만 누구나 이 단어를 이렇게 드라이하게 느끼진 않지
October 29, 2023 at 3:41 AM
Reposted by Ryan
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October 15, 2023 at 3:12 AM
인생 새 장을 열까

말까
October 14, 2023 at 2:27 PM
이렇게 금요일 밤이 또
소주 한 잔에 녹는구나
October 13, 2023 at 1:38 PM
창밖의 거리 풍경만 하염없이 지켜보고 있다. 이 인생 귀양살이는 언제 끝날까
October 13, 2023 at 8:00 AM
October 6, 2023 at 4:00 PM
September 28, 2023 at 1:35 PM
저질 체력 좀 끌어올려보려고 피트니스에 왔는데, 체력이 못받쳐주어서 운동을 더 못하겠다
September 24, 2023 at 8:41 AM
인생은 고통
September 22, 2023 at 11:30 AM
금요일 밤이다.

집에서 나홀로 파티를 하려고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 와인도 사왔고 이제 치킨 배달 시키고 기다리면 된다.

난 쓸쓸한게 아니다. 그냥 다 귀찮고 내가 피곤한 것 뿐이야
September 22, 2023 at 9:49 AM
가을 밤에 이게 무슨 습도냐
September 16, 2023 at 5:48 PM
소진되는 삶
September 13, 2023 at 1:36 AM
지금 여기 나만 있는거지?
September 12, 2023 at 6:28 PM
금요일?

이번 주는 어이없이 빨리 지나갔다.
September 7, 2023 at 4: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