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보는 시험: 케케 그녀석은 취준때 보는 시험중 제일 최약체엿지

너무 짜증나서 얘기가 샜는데 아무튼 요는… “여성을 지키자” 수준의 명제에서 벗어나야 함. 극단적으론 여자들한테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집안에 가두는 것도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라고ㅅㅂ… 본질적으로 성별이나 정체성 등을 이유로 역사적으로 억압받아온 불안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그걸 위해선 범죄 처벌도 중요하나 거기서 더 나아가야 함.

아 저도 이거 늘 의문...

하 이거 복잡하네요 😅

예시를 들면 인명이나 지명에 된소리가 들어가는걸 그대로 받아서 번역하더라고요 안또니우라던가 슈하스꾸 슈하스까리아

사람이싫고 그냥 강아지만 박박박쓰다듬고싶음 좋은 뉴스만 보고싶고 솔직히 안온다정무해하고싶음 근데 불가능함 제가 이런 일상을 누리는것도 누군가가 혐오를 무시하지않고 존나 스트레스받아하면서도 투쟁한결과겟져

가족얘긴아니엇지만
친햇다가도 멀어지는 인간관계가 메잌미 라익 디스

트랜스혐오자 여러분은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이 시스여성인지 트랜스여성인지 저 같은 비여성인지 구분할 능력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주 머리가 짧은 시스여성을 보고 "남자"라고 난리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