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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작 레즈비언(연애동거사실혼어쩌구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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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얘기, 콘솔겜 얘기 마니함
안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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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하자... 여성 독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026년 목표 미리 정한 거 하나... 절약이다
December 20, 2025 at 2:52 AM
자도자도 피곤하더니 날씨가 또
December 20, 2025 at 2:50 AM
최근에 세무사와 변호사 상담을 각각 받을 일이 있었는데 둘다 내 눈 앞에서 AI 요약본을 찾아보거나 AI로 초안을 쓰고 그걸 검토하는 방법을 권해서 조금... 당황스러웠네
December 19, 2025 at 1:32 AM
해드는 곳으로 침실을 옮겨서 그런가 요즘은 해만 지면 급격하게 졸음이 몰려옴
December 18, 2025 at 4:14 PM
Reposted by 완
A씨의 법률대리인은 18일 "이 사안은 고용·지위 기반 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 문제다. 사용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인 요구를 했고, 피해자는 해고가 두려워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news.nate.com/view/2025121...
'정희원 스토킹 혐의' A씨 측 "지위 기반 성적 폭력…저작물 무단 이용"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함께 일한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A씨 측이 입장을 발표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18일 "이 사안은 고용·지위 기반 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 문제다. 사용
news.nate.com
December 18, 2025 at 7:11 AM
성폭행 피해자한테 가해자가 불륜 프레임 씌우는 거 정말 유구하구먼............ .... (수많은욕)
December 18, 2025 at 8:30 AM
Reposted by 완
쿠팡이 노동조합 간부들을 안 만나주고, 왜 안 만나주냐고 인사팀 가서 항의한 노동조합 간부들을 징계했다가 지노위에서 부당징계라는 판단을 받자

지노위
중노위
1심
2심

까지 쫀득하게 다투고 결국 패소한 사건입니다.

"간부들의 업무방해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회사가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회사의 규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노조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 사내 규칙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징계 사유를 고려하면 보다 가벼운 징계로도 목적 달성이 가능했다"
고성 지르고 사무실 점거한 쿠팡 노조 간부 감봉…2심도 “부당 징계”
www.worklaw.co.kr
December 18, 2025 at 4:27 AM
오늘은 회계 지식을 머리속에 억지로 쑤셔넣느라 하루를 다 보냄... 차기작 시놉 작업 얼른 해야되는데 ㄱ- 하
December 17, 2025 at 6:57 PM
인스타 보다가 혈육이랑 눈 마주쳤는데 나랑 똑같이 생겼는데 성별만 달라서 기분이 묘함. . . .
December 17, 2025 at 6:54 PM
Reposted by 완
안녕하세요! 페넷입니다.
곧 있을 2026년 1월에 PICL에서 수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밤 8시부터 3시간씩 4주에 걸쳐 진행되는 클래스이구요.
Hello! I'm Penett.
I'll be starting a class again in PICL, 2026. It's night class running from 8 PM for 3 hours over 4 weeks.
December 17, 2025 at 1:54 PM
Reposted by 완
전태일 의료센터 기부하셨던 분들 기부금영수증 신청하세요
December 17, 2025 at 12:18 AM
이번 월경은 눈치껏 중요한 날을 피해서 찾아왔네,, (그냥 안 왔으면)
December 17, 2025 at 1:52 AM
어드벤트 캘린더랑 슈톨렌을 살면서 첨으로 선물로 받아봤는데 덕분에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기분 만끽 중임
내년엔 그냥 나를 위해서라도 사야겠다 엄청 좋네...
December 16, 2025 at 5:41 PM
미숙한 사람을 볼 때 간혹 분노가 치밀 때가 있는데 이건 그 사람 때문이 아니고,,, 내 무의식 속 내가 인정하기 싫었던 모습을 마주했기 때문인듯....
December 16, 2025 at 5:33 PM
어헉 대박
December 16, 2025 at 5:30 PM
Reposted by 완
호보니치테쵸 작은 사이즈 커버에 손바닥열매와 손바닥테라피북을 넣을 수 있어서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December 16, 2025 at 1:10 PM
친구에게 한 조각에 4천원하는 초콜릿 얘기 듣자마자 엘든링 화폐 가치랑 혼동해서 헉~ 그거 살 돈이면 석검 열쇠 하나 사는데;; 하고 생각해버리다
December 16, 2025 at 1:57 AM
자주 가던 동네 한식집에서 미니김밥도 팔기 시작했는데 매대 자그마하게 생긴 거 보니 타이쿤 게임에서 가게 업그레이드하는 모습 실물로 본 것 같고 귀여움
December 16, 2025 at 1:51 AM
이번달 피크민,,, 버섯을 거의 못 들어가서인지 모종 모이는 속도도 영 미흡하다
December 16, 2025 at 1:35 AM
던전밥 보드게임 해봤다... 원작 구현이 아주 충실히 되어 있어서 라이오스 파티가 이김(??)
December 15, 2025 at 11:53 AM
피크민블룸 4주년 모종 보상 텀이 너무 짧은 거 같다,, 다음 시즌엔 좀 조정되기를...
December 15, 2025 at 2:44 AM
프롬겜 첨하는 친구 고드릭 2트만에 잡다 ... 정말 초회차 맞나...
December 15, 2025 at 12:58 AM
너무......... 순화해서 말하기 힘들정도로 화나는 이슈 발생
December 13, 2025 at 5:33 PM
후원하는 단체에서 얼마 안 걸리는 설문조사라길래 막상 해보면 한세월 걸림.. (주관식 문항에 엄청나게 구구절절 적는 편)
December 13, 2025 at 2:19 AM
컨트롤러 정말 오랜만에 잡는다,,,,
December 12, 2025 at 8: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