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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1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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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씨 풋옵션 행사하고 주식매매대금 잘 받길
November 27, 2025 at 1:17 AM
골든룰을 지키자
그런데 어렵다.
November 26, 2025 at 12:33 PM
의외로 재밌게 봤다. 어릴 때 읽고 완전히 잊고 있던 공포만화 ‘표류교실’이 떠올랐다. 뭔가 내용이 기이하다 싶으면 꼭 봤었지
November 23, 2025 at 1:12 PM
해윤이의 꿈처럼 대머리가 되면 꼭 이런 이벤트를 즐겨야지
November 19, 2025 at 4:45 PM
무거워보이는 것을 가볍게 만드는 유머가 재밌다. 모성,육아의 노고 같은 무거운 단어 대신 육성 컨텐츠.
만화 속 어머니는 상대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좋은 여자어른인 듯하다.
November 17, 2025 at 3:01 AM
끝나지 않는 커튼콜
“왜 계속 나오지” 🤣 네가 그 생각할 줄 알았어
November 12, 2025 at 1:27 PM
엊그제와 어제 본 식빵 굽는 고양이들
빵고양이는 귀여운데 길고양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저러고 있나 싶어서 안타까웠다. 고양이들은 온돌이나 코타츠 안에서 쉬어야 하는데
November 7, 2025 at 1:55 AM
책 읽는 게 좋은 걸까 책 자체가 좋은 걸까?
북바 북카페가 좋다. 책을 안 읽고 책장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풍족해진다
November 6, 2025 at 1:49 PM
노을을 보면 생각나는 랭보 시

그것을 다시 찾았다
무엇을? 영원을.
그것은 태양과 함께
떠나가버린 바다
November 2, 2025 at 2:59 AM
노을이 예뻤다.
November 1, 2025 at 3:16 PM
할로윈을 즐겼다 🧟‍♀️ 코스튬을 실컷 구경했는데 놀이공원 퍼레이드 볼 때처럼 즐거운 기분이었다. 막상 어릴땐 관심도 없었는데
October 31, 2025 at 2:11 PM
저가 커피에 밀려가니 올해의 스벅은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한다. 더북한산점 위치가 좋아서 가보고 싶은데 언제쯤 사람이 적어질까
October 29, 2025 at 5:29 AM
가까운데 상대적으로 조용한 스벅을 찾아서 별이 많이 모였다.
October 29, 2025 at 5:20 AM
올해 차 안 팔아도 되겠다.
총주행거리 4000km 곧 달성. 거의 40개월만에...
October 27, 2025 at 2:51 PM
공항철도 처음 타봤는데 풍경이 이뻐서 설렌다.
지하철에서 바다가 보인다니.
October 23, 2025 at 8:25 AM
오늘도 좋았던 조용한 순간들.
특히 풀무원에서 하는 플랜튜드는 예전부터 사람이 많아서 안 갔었는데 오늘은 적었다. 인기가 떨어진건가? 월 평균 매출이 궁금하다.
October 22, 2025 at 12:59 PM
카페와 식당을 겸하는 곳에서 책 읽었는데 목 아파보인다며 직원분이 독서대를 가져다주셔서 고맙고 좋았다. 조용한 곳.
October 17, 2025 at 1:39 PM
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제대로 보기 위해 안 봤던 모아나를 봤다. 잘 만든 영화.
October 16, 2025 at 1:54 PM
2년 전의 기욤엔 숭한 그림이 걸려있었는데.
2년만에 가보니 갤러리를 겸하고 있었다
October 14, 2025 at 1:45 PM
오랜만에 공짜 슈퍼듀오링고
키릴어는 낯설어서 좋다.
October 12, 2025 at 11:11 AM
지니가 있다면 빌고싶은 소원은 없다.
내 소원 들어줄 시간에 다른 사람 소원이나 많이 들어주면 좋겠다.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의 소원같은 거.
October 8, 2025 at 4:47 PM
옥자 봤다.
October 7, 2025 at 1:30 PM
조용해서 좋다
October 7, 2025 at 7:11 AM
최근에 받은(강탈한) 제일 좋았던 것
괜히 자랑했다가 엄마가 탐내서 내가 돌려달라고 할 때까지 대여해주기로.
October 4, 2025 at 8:30 AM
맛있다 😃
October 4, 2025 at 7: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