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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nim.bsky.social
@comnim.bsky.social
게이대마왕
친구집에 눌러앉게됨
내일도 친구집 가서 잘건데 걍 거기서 또 며칠 있을까봐
December 22, 2025 at 5:47 AM
요즘,,, 저녁마다 모범택시 보는 중
그리고 벨툰 벨소 또다시 열심히 보기 시작
December 22, 2025 at 5:44 AM
Reposted by 콤
잠깐의 도파민 이었다
December 12, 2025 at 4:12 AM
Reposted by 콤
아 진짜 빢빢 웃는중
December 11, 2025 at 4:05 AM
Reposted by 콤
인도인 친구가 한국 처음 온 날 한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울었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렇게 추울 수가 있나 놀라고 무서워서 눈물이 줄줄 났다고😅
어느 해인가 1월에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줄서 있는데 한국이 지독한 한파였던 때였음. 뒤를 돌아보니 한국에 놀러가시는 태국분들이 일생 처음 겨울 옷을 꺼내 입어 보며 기뻐하고 계셨는데 고작 니트 코트 같은 옷들이었음. '여러분 그런 옷으로 인천공항에 내리시면 죽소...' 같은 생각밖에 안 듦.
December 5, 2025 at 11:23 PM
개맛잇어서 ㅈㄴ 흡입함
전원 짚불 뼈구이

짱맛있어용 @comnim.bsky.social
December 4, 2025 at 12:06 PM
트위터 또안되내
December 4, 2025 at 9:54 AM
Reposted by 콤
늦은만큼 뭐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죠~~~~
인생 뭐 있나요
먹고 살 수 있고 좋은 사람이 곁에 있고 취미도 조금씩 즐길 수 있으면 행복아닙니까
November 28, 2025 at 11:16 AM
집에 있으면 감정조절이 너무 안돼
November 29, 2025 at 2:05 PM
내일도 친구집 가서 잘건데 걍 거기서 또 며칠 있을까봐
November 29, 2025 at 2:05 PM
며칠 집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우울해 미치겠다
November 29, 2025 at 2:01 PM
Reposted by 콤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November 23, 2025 at 1:25 AM
씹론머스크가 또
November 21, 2025 at 3:56 PM
Reposted by 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영화 끝낫는데 트위터 아직도 안되네
November 18, 2025 at 2:10 PM
하 씹론머스크야 제발
November 18, 2025 at 11:36 AM
지금 트위터 안되는거 맞지???
November 18, 2025 at 11:35 AM
Reposted by 콤
ハッピーハロウィン🎃👻

#HappyHalloween #ハロウィン
October 30, 2025 at 10: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