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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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동물계정
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신발도 신을 줄 몰으는 할머니
아주 먼 과거에 적응 시도해봤는데...
간식이 있음에도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그래도 이젠 일회용도 있던데 이런건 좀 더 잘 적응할까가 고민
아주 먼 과거에 적응 시도해봤는데...
간식이 있음에도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그래도 이젠 일회용도 있던데 이런건 좀 더 잘 적응할까가 고민
December 26, 2025 at 7:12 PM
신발도 신을 줄 몰으는 할머니
아주 먼 과거에 적응 시도해봤는데...
간식이 있음에도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그래도 이젠 일회용도 있던데 이런건 좀 더 잘 적응할까가 고민
아주 먼 과거에 적응 시도해봤는데...
간식이 있음에도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그래도 이젠 일회용도 있던데 이런건 좀 더 잘 적응할까가 고민
저것말고도 평소보다 간식을 배로먹다
장수강아지 혜택
장수강아지 혜택
December 25, 2025 at 1:49 PM
저것말고도 평소보다 간식을 배로먹다
장수강아지 혜택
장수강아지 혜택
Reposted by 은콩 with 털덩이
드디어
15세 어르신 생신을 제대로 축하 해줬습니다
너가 생일을 아는 어린이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음식 정말 맛있나봐요 사진찍고 잘라주자마자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졌어요
15세 어르신 생신을 제대로 축하 해줬습니다
너가 생일을 아는 어린이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음식 정말 맛있나봐요 사진찍고 잘라주자마자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졌어요
December 28, 2024 at 12:44 PM
드디어
15세 어르신 생신을 제대로 축하 해줬습니다
너가 생일을 아는 어린이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음식 정말 맛있나봐요 사진찍고 잘라주자마자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졌어요
15세 어르신 생신을 제대로 축하 해줬습니다
너가 생일을 아는 어린이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음식 정말 맛있나봐요 사진찍고 잘라주자마자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졌어요
시간이 지나고 똑같이 엉디 터질뻔했는데 못내려놨어요
이유:
이유:
December 18, 2025 at 10:48 AM
시간이 지나고 똑같이 엉디 터질뻔했는데 못내려놨어요
이유:
이유:
뭐지 이거 올리고 나니까 옆에 계시는데
도둑 아니고 닌자인듯
도둑 아니고 닌자인듯
December 18, 2025 at 10:45 AM
뭐지 이거 올리고 나니까 옆에 계시는데
도둑 아니고 닌자인듯
도둑 아니고 닌자인듯
점점 더 구석으로 짜부러지는애
팔에서 따뜻한 콧김도 느껴진다
팔에서 따뜻한 콧김도 느껴진다
December 17, 2025 at 5:07 PM
점점 더 구석으로 짜부러지는애
팔에서 따뜻한 콧김도 느껴진다
팔에서 따뜻한 콧김도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