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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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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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동물계정

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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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털덩이 셋 터치스킨십표
고둥이

고양이궁둥이라는 뜻
December 28,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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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람하게 살아줘
November 26, 2024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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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르베로스
November 26, 2024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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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캣
January 3,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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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냥이
January 5, 2025 at 6:16 AM
겨울이 너무 추워서 산책못나가고있는 할머니
실내운동장이라도 찾을라면 1시간 넘게 가야함
그러나 차에만 있으면 할머니 극대노 예약이다
강원도를 견뎌라 할머니
December 26, 2025 at 7:07 PM
아까전에 울집 강아한테 동구란눈에 까만작은코하고 노래불러줬드니 히히 웃다
먼말인진 알고 웃고 잇는거니
December 26, 2025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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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5세 어르신 생신을 제대로 축하 해줬습니다
너가 생일을 아는 어린이가 아니라 참 다행이야
음식 정말 맛있나봐요 사진찍고 잘라주자마자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졌어요
December 28, 2024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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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강아지 크리스마스 15세 잔치를 하기위해 간식을 주문했는데 그만 4시간 거리의 옛날주소로 강아지 생일간식을 배송해버렸다
사람 케이크로 생일 축하한 사건 발생
그러거나 말거나 간식뜯느라 바쁜 할머니
December 24, 2024 at 1:34 PM
생일기록 갱신강아
December 25, 2025 at 1:46 PM
너 내년에 고등학교 가
이제 저녁까지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거야
December 25, 2025 at 1:30 PM
고양이밥 먹고싶어서 자꾸 밥앞에서 풍요의 춤추는 할머니개
December 25, 2025 at 12:24 PM
돌아눕고싶은데 고냥이가 다리에서 너무 잘잔다
코까지곤다
December 20, 2025 at 7:33 PM
이 도동이 노리는 걷은 무얻신가요
살과자x
고고마x


비닐O
December 18, 2025 at 10:43 AM
엉디근육 터질것같아서 합의봄
December 17, 2025 at 5:14 PM
아저씨 내 팔에 코박고 잔다
코가 촉촉함이 느껴진다
허벅지운동도시켜준다
December 17, 2025 at 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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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하는 등 우스운 한 끗 차이로 새들이 죽었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단독] 수천 들여 새 죽이기?...조류충돌 대책 대부분 “망했다” - 뉴스펭귄
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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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6:53 AM
수많은 방석사이 널부러진 옷을 선택한 안튀긴 새우튀김
December 17, 2025 at 9:24 AM
오빠가 먹지 아니한 밥을 가로채는 괴
December 17,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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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빼꼼👀
December 17, 2025 at 9:03 AM
이불 덮흔 괴
December 17, 2025 at 9:19 AM
전부 던져 버리는 너
December 11, 2025 at 6:53 PM
자고있는 강아띠 본 엄마 반응이 너무웃김
November 24, 2025 at 11:35 AM
그냥 터진 꼬마김밥
October 26, 2025 at 10:37 AM
이건 그루밍 너무 좋아해서 인형까지 축축하게 만드는 아긔
October 26, 2025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