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끼냥🌟
banner
cookie-iscat.bsky.social
🌟쿠끼냥🌟
@cookie-iscat.bsky.social
야옹 (12살 고양이와 집사)
Pinned
새해 복 마뉘 받으새오🙇🏻‍♀️
Reposted by 🌟쿠끼냥🌟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a group of trash cans are sitting on the side of a road .
ALT: a group of trash cans are sitting on the side of a road .
media.tenor.com
December 11, 2025 at 8:20 AM
올4월 검사할 때만해도 정상이었는데 12월 엊그제 검사에선 크레아틴 수치 치솟은거 봐봐... 😢 물 많이 마실때부터 의심했어야했는데 바보같다
December 4, 2025 at 8:05 AM
근 1년 동안 배드민턴 친다고 낮에 싸돌아댕기고 신경을 별로 안써줘서 쿠키 상태가 안좋아진것만 같아 당분간 운동을해도 운동만 딱하고 일찍 들어와서 쿠키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너무 빨리 아프지 마 울 애기 ㅠㅠ
December 4, 2025 at 7:59 AM
Reposted by 🌟쿠끼냥🌟
저거 기사 보고 댓글 봤더니 12.3 평생 울궈먹을거냐고 모라그러넼ㅋㅋㅋ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December 4, 2025 at 5:20 AM
노묘가 되면 신부전은 피해 갈 수 없는건가봐... 쿠키가 갑자기 분수토를 하길래 병원 갔는데 토하는건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검사해보니 만성신부전 2기래 ㅠㅠ 오늘부터 약 복용하고 사료도 레날 처방사료로 바꿨다 흑
December 2, 2025 at 4:21 AM
12월1일부터 갑자기 추워지고 12월 감성 확 터짐
November 30, 2025 at 12:17 PM
일본 처음 갔을 때 친구 언니네 집에 2주정도 신세를 졌는데 거기가 아다치구였다. 좀 외곽같은 느낌이지만 조용한 동네인줄 알았는데 치안 안좋기로 유명한 동네인 줄은 전혀 몰랐다 😅
November 9, 2025 at 1:49 PM
애기 어제 독감 주사랑 디티피 주사 맞혔더니 오늘 갑자기 열이 나네🤒 아프지 말라고 예방접종한건데 접종열이ㅠㅠ 살짝만 나고 지나가라
November 8, 2025 at 3:36 AM
요즘 정신 없이 지냈더니 블스 뜸하게 들어온 것도 모르고 있었다
November 8, 2025 at 3:28 AM
하나 남은 고구마튀소 맛있게 먹겠다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는데...
최저온도로 한다는 걸 최고온도로 돌리는 바람에 숯으로 만든 사람 나야나...
October 13, 2025 at 12:07 PM
バドミントンしてたのに最近3週間ほど休んじゃったら3キロがあっという間に太ってしまった😂
October 11, 2025 at 12:56 PM
何にもしないで横になったまま、感じのいい音楽聴いていたらまるで天国みたい。このまま時間止まったらいいな。
October 10, 2025 at 4:20 AM
あたし、こんなちょっと妙な雨降る日が好きだって
October 10, 2025 at 4:11 AM
어제 진짜 쉬지 않고 먹어서 오늘은 좀 간단하게(?) 라면을 먹었다
October 7, 2025 at 4:33 AM
나 빼고 다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누군가의 기준으론 내가 이상한 놈 이겠지 (ㅋ)
October 5, 2025 at 2:56 PM
Reposted by 🌟쿠끼냥🌟
어렸을 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성 안에서 살고 있고 이탈하는 사람들이 소수의 문제(?)있는 사람들인줄 알있는데 나이를 먹으니 대부분은 크든 작든 문제가 하나 이상 있고 정상이라는 기준을 제대로…랄지 누가 봐도 정상이다 할 만한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됨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October 5, 2025 at 3:18 AM
입터졌나 뭐가 계속 먹고싶다 ㅠㅠ 허니버터 반미 맛있어 보여... 베트남 음식 먹고잡네
October 5, 2025 at 2:54 PM
난 어릴때부터 명절이 싫더라구. 그냥 평범한 아무날도 아닌 날들이 좋아 ㅎㅎ
October 2, 2025 at 12:44 PM
애기가 자다 쉬+설사를 이불에 해서...😭 이 새벽에 애 목욕, 바닥청소, 이불빨래, 욕실청소 하는 사람 됌... 😇 급한 마음에 이불 그대로 걷어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있는데 이불 위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서 갑자기 세탁기가 걱정된다
September 30, 2025 at 8:45 PM
Reposted by 🌟쿠끼냥🌟
한국 빵값과 물가가 비싼 이유가 결국 임대료가 비싸서인데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September 28, 2025 at 9:57 PM
어린이집 한복행사 내일인데 오늘로 착각해서 입혀보냈더니 혼자 입고왔다고 울고불고 난리 😅 애미가 미안하다 ㅠㅠ ㅋㅋㅋ
September 29, 2025 at 1:26 AM
잊고 있었는데 내 아이패드 카톡 업뎃 막아뒀던가?
September 27, 2025 at 12:47 AM
떡볶이 먹고싶다
September 24, 2025 at 2:45 PM
무화과 역시 짱이야
September 24, 2025 at 9:06 AM
Reposted by 🌟쿠끼냥🌟
[속보] WHO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
[속보] WHO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
n.news.naver.com
September 24, 2025 at 6: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