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
@cyriakakim.bsky.social
she/her, Stand with oppressed people. Involountary global nomad.
3. 실리콘 물 샘 방지 용기 세트
저는 실리콘 용기 안 샌다는 말을 믿지 않는데요, 얘는 진짜 안 샙니다. 그리고 작은 용기가 있고... 고리가 같이 있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여행지에서 어디 걸어두고 쓰기도 좋습니다. 전 집에서 쓰는 건 다 쓰고 비누로 갈아탈 거라서 거의 다 쓴 액체 제품들 아무거나 여기 리필해서 헬스장 갈 때 들고 다녀요.
저는 실리콘 용기 안 샌다는 말을 믿지 않는데요, 얘는 진짜 안 샙니다. 그리고 작은 용기가 있고... 고리가 같이 있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여행지에서 어디 걸어두고 쓰기도 좋습니다. 전 집에서 쓰는 건 다 쓰고 비누로 갈아탈 거라서 거의 다 쓴 액체 제품들 아무거나 여기 리필해서 헬스장 갈 때 들고 다녀요.
December 16, 2025 at 5:36 AM
3. 실리콘 물 샘 방지 용기 세트
저는 실리콘 용기 안 샌다는 말을 믿지 않는데요, 얘는 진짜 안 샙니다. 그리고 작은 용기가 있고... 고리가 같이 있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여행지에서 어디 걸어두고 쓰기도 좋습니다. 전 집에서 쓰는 건 다 쓰고 비누로 갈아탈 거라서 거의 다 쓴 액체 제품들 아무거나 여기 리필해서 헬스장 갈 때 들고 다녀요.
저는 실리콘 용기 안 샌다는 말을 믿지 않는데요, 얘는 진짜 안 샙니다. 그리고 작은 용기가 있고... 고리가 같이 있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여행지에서 어디 걸어두고 쓰기도 좋습니다. 전 집에서 쓰는 건 다 쓰고 비누로 갈아탈 거라서 거의 다 쓴 액체 제품들 아무거나 여기 리필해서 헬스장 갈 때 들고 다녀요.
2. 다이소 태그 벨벳 쿠션
전 이전에 로라 메르시에의 바이럴된 파데를 썼습니다. 한화로 치면 십만원이 넘는데요 어차피 한 번 사면 꽤 오래 쓰기 때문에+쿠션에 대한 약한 불신으로 쿠션을 안 쓰다 한국에서 급하게 샀어요. 근데 구라 안 치고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번갈아서 써봤는데요, 여전히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저는 이제껏 속아온 것입니다... 단점은 홋수가 두 가지고 굉장히 밝다는 점 ...
전 이전에 로라 메르시에의 바이럴된 파데를 썼습니다. 한화로 치면 십만원이 넘는데요 어차피 한 번 사면 꽤 오래 쓰기 때문에+쿠션에 대한 약한 불신으로 쿠션을 안 쓰다 한국에서 급하게 샀어요. 근데 구라 안 치고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번갈아서 써봤는데요, 여전히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저는 이제껏 속아온 것입니다... 단점은 홋수가 두 가지고 굉장히 밝다는 점 ...
December 16, 2025 at 5:27 AM
2. 다이소 태그 벨벳 쿠션
전 이전에 로라 메르시에의 바이럴된 파데를 썼습니다. 한화로 치면 십만원이 넘는데요 어차피 한 번 사면 꽤 오래 쓰기 때문에+쿠션에 대한 약한 불신으로 쿠션을 안 쓰다 한국에서 급하게 샀어요. 근데 구라 안 치고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번갈아서 써봤는데요, 여전히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저는 이제껏 속아온 것입니다... 단점은 홋수가 두 가지고 굉장히 밝다는 점 ...
전 이전에 로라 메르시에의 바이럴된 파데를 썼습니다. 한화로 치면 십만원이 넘는데요 어차피 한 번 사면 꽤 오래 쓰기 때문에+쿠션에 대한 약한 불신으로 쿠션을 안 쓰다 한국에서 급하게 샀어요. 근데 구라 안 치고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번갈아서 써봤는데요, 여전히 로라 메르시에보다 좋습니다. 저는 이제껏 속아온 것입니다... 단점은 홋수가 두 가지고 굉장히 밝다는 점 ...
1. 프로그 윌로우 칫솔
드디어 이 사악한 가격의 큐라덴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뻐요 (15490인가 그 벨벳 어쩌고를 울면서 썼음) 벨벳 라인보다는 당연히 거칠지만 기존 고급 라인에 익숙하신 분들은 만족할만한 부드러움입니다. 그리고 여섯개들어있음... 큐라덴은 이 가격에 한 개 살 수 있는데...
드디어 이 사악한 가격의 큐라덴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뻐요 (15490인가 그 벨벳 어쩌고를 울면서 썼음) 벨벳 라인보다는 당연히 거칠지만 기존 고급 라인에 익숙하신 분들은 만족할만한 부드러움입니다. 그리고 여섯개들어있음... 큐라덴은 이 가격에 한 개 살 수 있는데...
December 16, 2025 at 3:47 AM
1. 프로그 윌로우 칫솔
드디어 이 사악한 가격의 큐라덴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뻐요 (15490인가 그 벨벳 어쩌고를 울면서 썼음) 벨벳 라인보다는 당연히 거칠지만 기존 고급 라인에 익숙하신 분들은 만족할만한 부드러움입니다. 그리고 여섯개들어있음... 큐라덴은 이 가격에 한 개 살 수 있는데...
드디어 이 사악한 가격의 큐라덴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뻐요 (15490인가 그 벨벳 어쩌고를 울면서 썼음) 벨벳 라인보다는 당연히 거칠지만 기존 고급 라인에 익숙하신 분들은 만족할만한 부드러움입니다. 그리고 여섯개들어있음... 큐라덴은 이 가격에 한 개 살 수 있는데...
Dude, it's not about kimchi museum or cuisine. You can just say he likes the food in there not say some specific kimchi or indian restaurant🤦🏻♀️
November 28, 2025 at 12:58 AM
Dude, it's not about kimchi museum or cuisine. You can just say he likes the food in there not say some specific kimchi or indian restaurant🤦🏻♀️
투명가방끈 후원주점에서 7시에 코미디공연을 합니다...
후원주점 스탭이기도 해서 저는 시작하는 4시부터 있습니다...
안 오셔도 되지만... 후원좀해주십쇼...
후원주점 스탭이기도 해서 저는 시작하는 4시부터 있습니다...
안 오셔도 되지만... 후원좀해주십쇼...
November 12, 2025 at 4:07 AM
투명가방끈 후원주점에서 7시에 코미디공연을 합니다...
후원주점 스탭이기도 해서 저는 시작하는 4시부터 있습니다...
안 오셔도 되지만... 후원좀해주십쇼...
후원주점 스탭이기도 해서 저는 시작하는 4시부터 있습니다...
안 오셔도 되지만... 후원좀해주십쇼...
뮤지컬 <아몬드> 봤다. 오랜만에 본 거라 좋았고... 근데 보기 전에 <Empire of Normality> 읽다가 들어갔는데 되게 흥미롭게 얘기할 수 있는 주제였고, 이따 타래를 써야지!
October 20, 2025 at 2:12 AM
뮤지컬 <아몬드> 봤다. 오랜만에 본 거라 좋았고... 근데 보기 전에 <Empire of Normality> 읽다가 들어갔는데 되게 흥미롭게 얘기할 수 있는 주제였고, 이따 타래를 써야지!
낸시 펠로시 미친인간... 주식투자나 그만 하시길...
October 18, 2025 at 3:08 PM
낸시 펠로시 미친인간... 주식투자나 그만 하시길...
근황: 이스라엘 집단학살 반대 릴레이 1인시위 하러 갔는데 시청역부터 광화문까지 ㅈㄴ 크게... 진짜 개크게 윤어게인 집회하고 잇ㄱ어서 황급하게 사회주의자옷입음
근데이것도빨간색이어서사람들이나를극우로착각함
근데이것도빨간색이어서사람들이나를극우로착각함
October 4, 2025 at 2:00 PM
근황: 이스라엘 집단학살 반대 릴레이 1인시위 하러 갔는데 시청역부터 광화문까지 ㅈㄴ 크게... 진짜 개크게 윤어게인 집회하고 잇ㄱ어서 황급하게 사회주의자옷입음
근데이것도빨간색이어서사람들이나를극우로착각함
근데이것도빨간색이어서사람들이나를극우로착각함
아니 슈퍼맨 보고와서 자꾸 생각남
흠
진짜별일이네...
(진짜별일임)
흠
진짜별일이네...
(진짜별일임)
September 20, 2025 at 5:54 AM
아니 슈퍼맨 보고와서 자꾸 생각남
흠
진짜별일이네...
(진짜별일임)
흠
진짜별일이네...
(진짜별일임)
요새 왼손 손등에서 중지까지 올라오는 신경이 욱싴거려서 파스 붙였는데 뻐큐 너무 많이 날려서 아픈 사람 같고 웃기다...
April 4, 2025 at 5:21 PM
요새 왼손 손등에서 중지까지 올라오는 신경이 욱싴거려서 파스 붙였는데 뻐큐 너무 많이 날려서 아픈 사람 같고 웃기다...
Cori... We miss you... (pls come back...)
March 26, 2025 at 11:20 PM
Cori... We miss you... (pls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