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가 필요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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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필요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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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겜, 마비노기, 발더3, 무기미도, Afk2 Rt를 아마 잔뜩 하게 될 생강입니다. 구독일상계에 가까우므로 팔로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부캐 키우기가 너무 귀찮아서 설렁설렁하고 싶은데 외모는 또 너무 귀여워서 한숨쉬며 계속 밀게 됨...
February 11, 2026 at 7:18 AM
여정의 장도 2장에 돌입했고 가면 속 그림자도 '신비한 교칙'까지 밀었는데 대체 빠른 레벨업 버튼은 언제 생기는걸까요? 일일이 누르려니 너무 귀찮을 따름입니다...
February 11, 2026 at 7:02 AM
남멀린. 미모 성공적.
다만 남멀린은 여멀린들보다 잘 어울리는 옷이 그다지 없더군요... 어쩐지 다들 비슷비슷한 옷 입고있더라
February 11, 2026 at 2:52 AM
의외로 멀린은 애제자에게는 엄격한 스타일이었던걸까요? 혹은 미라엘의 마술스타일 자체가 레릿고~ 에 가까웠던거 같으니 멀린까지 관대해지면 진짜 일이 커져서 멀린이 일부로 미라엘에겐 엄히 대한걸지도
그리고 20년간 멀린을 찾아 헤맸다는 미라엘... 왜지....? 진짜진짜 사랑하나보다
February 10, 2026 at 12:27 PM
떴다!!!!
February 10, 2026 at 9:30 AM
신밧드: 미안해 때려서 화가 풀린다면 얼마든지 날 때려...
(~자동전투 돌입~)
나: 아 그렇... .게까지 때리는거야????
그리고 드디어 소니아와의 오해를 풀었습니다 야호~ 와중에 대화가 웃겨요

나: 내가 여길 점령하는데 잠입이 왜 필요해
소니아: 확실히............
February 10, 2026 at 6:18 AM
요즘 방치형 겜은 듀토리얼도 한 시간씩 걸립니까............? 이거 안하고는 아예 월드로 못 나가게 막아놨던데
February 9, 2026 at 7:12 PM
그렇다고 합니다
멀린은 2차 신마대전에서 스스로를 희생한 이후 아발론에서 잠들며 은둔 중이었고 졸았다 깼다 졸았다 하며 아로라의 힘도 빌려가며 에스페리아에 새 운명을 불러올 거라 여겨진 '생명의 씨앗'이 잠든 아발론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던 모양이었네요
뭔가 이제 그럴싸하게 세계관이란게 생겼군요
그리고 아발론은 멀린을 위해 듀라가 특설 창조해준 땅인듯
February 9, 2026 at 6:59 PM
어떻게 시공간도 초월해서 내가 나페이나 갈라도 부리나 했는데 듀라가 보증한 운명을 매개체 삼은 신의 힘에 의한 소환이었다
그리고 이 튜토리얼 전투를 위해 소환된 3인 영웅중 나페이가 있고 튜토리얼 필살기 쓰기 전 "사악한 것들은 저희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하는 멋진 대사도 얹어주길래 꺄아아 🥺 하는 마음됨
February 9, 2026 at 6:22 PM
바삭 바삭
February 9, 2026 at 9:38 AM
어....
뭐???
어?????
February 9, 2026 at 8:25 AM
건강하게 현재와 한계와 처지를 직시하는 구원하세요!
February 8, 2026 at 9:00 AM
신밧드.... 왜 네게서 투명도 30% 정도의 아반드가 보이는걸까
어쨌든 다행이네요. 정보상 겸 도굴꾼 겸 유품 줍는 남자 신밧드가 우리를 구조해주다니.
February 8, 2026 at 8:10 AM
음모의 파도로 넘어왔습니다!
온천을 위해 떠났을 뿐인데 제곱조난이라니
그리고 밴터가 재밌었음

신: 괜찮아!?
멀: 응 해수욕을 하고있었어
신: 내가 보기엔 숨을 헐떡이며 어쩔 줄 모르는 것같은데? 🤨
February 8, 2026 at 6:52 AM
분쟁의 군가를 끝냈습니다~~ 와아~~
맵완성도가 85%인데요
좆까. 난 음모의 파도로 넘어갈거야. 이 거지같은 스토리들 같으니.
February 8, 2026 at 5:21 AM
그럼 딜그레이와 관련된 학창시절 기억이 셋으로 쪼개질 만큼 격렬하게 바닥을 두드려대던건 다른 학교애들과 놀러오고 와중에 딜그레이 생각도 잔뜩 해서 학창시절 감성이 자극되는 바람에 기억들이 너무너무 들떴던건가....... 모에해....
February 7, 2026 at 9:32 AM
이건 십대의 급발진이 아닌데.... 쨌든 원래도 성격이 좀 열등감과 승부욕... 이 강한 타입인듯. 다른 기록들 보니 친구나 적절한 대인관계 기술도 없어보였고(...) 그럼 사람이 쉽게 곯지
근데 진짜 딜그레이 적당히 모에빌런돼서 돌아온 탕자 될 줄 알았는데 버젓이 앞으로도 메인빌런 자리를 차지할거 같아서 놀랍습니다 그런데 어케 내가 영웅으로 써먹고있는 설정인거지
February 7, 2026 at 9:28 AM
'계획은 절반만 성공했다'라는건 아마 딜그레이가 이게 대체 무슨 대단한 마법일까 들떠서 잠시 기대하고 있던걸 얘기하는거겠죠
February 7, 2026 at 9:23 AM
멀 딜 샤 워 (1)
난 딜그레이가 멀린 때문에 빠그라졌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원래도 애가 좀 열등감에 가득했다가 멀린을 기폭제로 폭발한거 같음
멀린이 눈치가 없고 너무 해맑아서 그렇지 나름대로 딜그레이와 친하게 지내보려는 시도를 여러모로 해본거 같은데 하나같이 내가 봐도 빗나감! 이라서 보고있기 고통스러울 정도임 크아아
February 7, 2026 at 9:17 AM
라고 말하자마자 빠그러진 멀린 주기
'바깥세상에 험난함을 겪은 기억의 조각이 잔뜩 풀이 죽어 돌아왔다'라는건 당시 멀린의 기분 그 자체였겠죠... 세상은 아름다움과 호의 그리고 단순한 헌신만으로 정의 될 수 없던 것임
그리고 열일하는 1장 대표 드림(여)캐
네가 왜 멀린의 애제자였는지 알겠구나....
February 7, 2026 at 8:52 AM
앗... 우르족 이야기네요.
멀린 정말 낙천적이고 활기차고 유능하며 인류애 넘치는 천재타입같아서
...
솔직히 딜그레이가 빡친게 자꾸 이해가 가긴 합니다 (웃음....)
February 7, 2026 at 8:27 AM
그러니까 멀린의 졸업 후 삶은

졸업 후 (N년 소모)
라이세움 교수로 초빙됨 (5년)
후 교수직을 때려치고 레오프론 군을 도우며 지냄(N년:이 전쟁이 신마대전과 같은 전쟁이었는지는 확실치 않음)
신마대전에서 스스로를 희생한 뒤 20년간 은둔
이군요
February 7, 2026 at 8:25 AM
타타 귀여워.
그리고 멀린에 대해 가장 본격적으로 풀어주고 있는 챕터인거 같네요. 난 그 기본모습(백발) 마음에 안 드는데?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도 그나마 가장 유명한 멀린의 모습 중 하나지, 진짜 멀린의 모습은 아닐 수도 있어요!'라고 쉴드쳐주는 센스까지
그런데 와중에 호건은 '네 지금 모습이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모습과 가장 비슷한거 같다'고 얘기했던걸 보면 진짜 주가 올라가는 호건 정실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너 전생에 천체관측망원경인 줄 알았다고 놀리는게 귀엽습니다...
February 7, 2026 at 8:16 AM
아아...... 이 맛에 동의해주시다니 너무 기뻐요......
February 7, 2026 at 7:03 AM
이번 챕터 이후 추가된 듯한 미스테리 하우스 딜그레이—카세디아 밴터
아니.... 카세디아가 의외로 비유를 활용한 고차원 빈정거림을 할 줄 알잖아 나도 놀람

카: 돌덩이 같은 놈아 초심 찾아라
딜: 딱히 찾고싶지 않은데?ㅋ
카: 하 이 속 구린 놈
딜: 너 좀 성장했네ㅋ 그렇게 아는 척 하느라 궁정에 네 발로 들어왔니?
카: 알아서 잘 할 것임ㅗ 구린 곳의 구린 마법사야ㅗ
딜: 너도 어차피 궁정생활을 통해 변할걸 *^^* 나랑 팀 먹고싶으면 얘기해, 네 타락과 도태를 기대하고 있겠어
카: 난 멀린님 바라기임 껒ㅗ
딜: ㅅㅂ 징한놈
February 6, 2026 at 5: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