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dearmedea.bsky.social
생강
@dearmedea.bsky.social
술탄Game, 마비No기, 발더3, 무기미Do Rt를 아마 잔뜩 하게 될 생강입니다
어쨌든 '빗속의 총소리' 힐다 이벤트 다 끝냈고.........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였음... 하지만 국장 포트레이트가 전면에 튀어나올 때마다 매번 조금 이입이 깨집니다
December 28, 2025 at 4:34 PM
나일라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전 사실 나일라와 굴리스 얘기에 관심이 많아요
나일라 분명 굴리스 잡아먹으려고 데려왔다가 굴리스가 수많은 남자들처럼 좀 반항하다가 적당히 져주는게 아니라 진짜 끝까지 죽일 기세였어서 짜증나서 죽이려한게 틀림없음 (판사님 근거로 볼란 타락시 나일라 시킬 때 스크립트 제출합니다)
December 28, 2025 at 4:27 PM
아오삼이니까요
그곳엔 모든게 있죠.....
December 28, 2025 at 4:23 PM
나일라는................ 연애고 자시고 마망이 필요해. 라는 마음이 자꾸 되고 말아요
알투랑 붙어놓으면 알투가 대디플 해줘라.......
December 28, 2025 at 4:16 PM
무기미도 이벤스 밀고 눈물 흘리며 감상트 올리러 왔다가 도로 의처증을 얻어가다... 익숙한 존맛
December 28, 2025 at 4:13 PM
삐순님께 공명하기
그런거 좋죠 늠름한 여전사의 첫사랑 (유부녀)
December 28, 2025 at 4:11 PM
하지만 트친들의 사랑하는 CP... 제가 알아서 흐린눈 할테니 걱정마세요 후후 그 세계는 그런가보군요
December 28, 2025 at 4:09 PM
반대로 메기가 아딜라 돕는건 다 도와주고 아내의 불만만 3개면 메기가 아딜라와 도망갔다가 돌아와서 우웃... 으으읏... 당신이 너무너무 미워서 도망갈 생각이었고 실제로 도망가려 했지만 당신을 떠날 수 없었어요!! 온통 당신 생각 뿐이었어요!!! 하고 엉엉 우는데 정말
정말
의처증 생길거같아요
December 28, 2025 at 4:08 PM
아내가 아딜라 돕는다고 하는 일마다 방치하고 아내의 불만도 3개쯤 쌓아야합니다
메기 아딜라 백합루트에 저절로 아내불만 제거해주는 이벤트만 두 개라는걸 생각하면 정말 제대로 폐급 남편이어야 가능한 이벤트죠..........
December 28, 2025 at 4:06 PM
저는 아딜라를 보면 자꾸 NTR같은건 꿈도 꾸지마!!!!!!! 하는 마음이 돼서 치와와처럼 앞에서 짖게 돼요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하지만 그녀의 협녀성..... 정말 멋지죠 빨리 쟈발과 결혼시켜버리며
December 28, 2025 at 4:03 PM
Reposted by 생강
저는 저의 이 소박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자유롭게 술탄의 거대한 가슴의 피어싱이 출렁였다같은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50 PM
아내는 화내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메기는 내가 색욕카 써도 합의없는 파라디3P/나일라/합의없는 파투나 덮침! 외에는 거의 한 번도 화내지 않았던듯 해요......
December 28, 2025 at 4:00 PM
코뿔소에게 색카 써도 아딜라는 오더라고요
식은땀을 흘렸죠
ㄴ... 너... 그 꼴을 직접 보고도..... 내게 '사냥감을 가로채였다'고 화내며 온거야? 너 그러다 큰일나
December 28, 2025 at 3:58 PM
Reposted by 생강
그만 놀고 싶어지면 저기에 가서 저렇게 앉는다. 원래는 엉덩이 붙이고 엎드렸는데 언제부턴가 저 자세로 고정. 저기 가서 앉을 때까지 놀아주면 되니 꽤 편하다.
December 28, 2025 at 11:07 AM
Reposted by 생강
헐 대학생때 그린 그림 찾음..
December 28, 2025 at 1:23 PM
Reposted by 생강
치즈길냥이도 보실분
December 28, 2025 at 12:22 PM
나는 알메의 청매죽마 부부순애. 부부가 인연의실로 귀갑묶기함. 투만의 마조사제 재사회화 선생님 및 구원자 되기. 같은거 사랑해서 별로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많은 알투들에게는 좀 저어될 것같다....
December 28, 2025 at 2:08 PM
이런..... 이런 평화로운 창천읍에서 마이크 들고 웬 천일야화 일등 간신배가 코뿔소와 Make Love 한 이야기같은거 떠들 수 있겠냐고..... 술탄의 찌어싱같은거..... 무리야......!
December 28, 2025 at 2:06 PM
저는 그 허공에 떠드는 느낌이 제법 좋아서 계속 머무를거 같긴한데 확실히 '교류' 풀을 하기엔 좀 사람이 적지요........... 아이고 우리 술탄겜 가뜩이나 4국연합 팬덤이 뭉쳐야할 만큼 마이너팬덤인데 아이고 게다가 허공방사하기엔 너무 남사시런 게임인데(전 약간 이 부분에서 좀 주춤.... 하고 있어요
December 28, 2025 at 2:05 PM
이럴 수가 방금 여성분 향수 충격적으로 좋았다...! 박하 혹은 로즈마리 느낌 그리고 레몬같은 시트러스에 살짝 플로럴한 향까지 있었어 정말 청량하고 상쾌하고 산뜻한 향이었음.... 폐 지금 뻥 뚫린듯
December 28, 2025 at 11:24 AM
문제는 늘 사람이고 고로 진정한 문제는 늘 감정노동의 영역에 있는거겠죠
December 28,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생강
December 16, 2025 at 3:58 PM
나는 단골들과 아는 척을 하고싶지 않아.............
December 28, 2025 at 10:33 AM
하루 정도 돌돌 돌아다닌 결과
좋은 SNS인데 수위 썰트윗을 쓰기 저어될 만큼(오타쿠 탐라 풀이 좁아보이고 까닭에 트윗 노출이 너무 확실하게 될 것같음) 인구풀이 적어보인다는 점에서 범용성 높은 오타쿠SNS가 되기엔 살짝 한계가 있어보인다 (딱히 수위트를 올릴 생각은 없지만 분위기상 뭔가 팍 풀어지기 어렵다라는건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죠)
December 28, 2025 at 10:28 AM
Reposted by 생강
나: 드로우 사회엔 동성애가없나요?
리지: 드로우 사회에선 사랑이라는 걸 하지않습니다
November 2, 2025 at 4: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