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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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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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 닉 : 애별리고
화귀포타 : https://www.postype.com/@ae-return-to-hwasan
고거전 닉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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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온갖 모음집
Reposted by 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강조의 미인공 사랑 생각하면 목종이 왕손만 아니었어도…
December 25,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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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넘 웃기자나 그 덩치로 벽을 치거나 발을 구르는 게 아니라
도자기
쨍그랑!
December 25, 2025 at 2:49 PM
오늘도 활기찬 하루로 시작하라는 고먐미의 말을 대신 전하며...
December 6, 2025 at 12:37 AM
부모님은 내가 독한 자식이 되길 바라는데 그... 그게 됐으면 제가 이렇게 제 정신머리 갉아먹으면서 안 살죠....
December 5, 2025 at 3:57 PM
오늘도 대가리를 깨고 깨지다.... 인생 날로 먹고 싶다
December 5, 2025 at 3:25 PM
1월 말부터 글 커뮤 열까말까 고민중인데 글커뮤란게 이게... 한정적이라서... (고뇌
December 2, 2025 at 3:51 PM
Reposted by 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그러니까 생후 6개월도 안 된 고양이가 넘나 쑥쑥 컸던 것에 대하여
December 1, 2025 at 12:48 PM
진정령과 마도조사 보신 분 계신가요? 전 거기서 남망기에서 남희신에서 최애가 꼬장 남선생님이 됨... 진짜 ㅊ향 한결 같아서 눈물이나네요
December 1, 2025 at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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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물병자리

맛있는 가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골목길을 걸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오른손과 반대편 손으로 양치질을 하기
November 26, 2025 at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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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물병자리

매력이 상승하여 주목도 UP♪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 모두를 설레게 할지도 모른다 ♥ 태양을 향해 심호흡을 한다.
November 25, 2025 at 8:05 PM
사람은 불안과 부대끼고 사는 걸 알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는게 맞을까 싶다가도 안하면 나중에 곱씹게 될 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는 날 보면 너무 화가나고 혐오스럽다... 난 왜 잘나지 못했을까 매일을 고민하게 돼... 이게 나인데도
November 26,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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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들으면서 쓴 팬픽 읽어보고 싶은 클래식 음악 찾음
youtu.be/K0iB84__atU?...
Chaconne in G Minor
YouTube video by Jascha Heifetz - Topic
youtu.be
October 31,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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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수 있는거 다 드림 짤
October 31, 2025 at 4:07 PM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October 7, 2025 at 6:14 AM
왜 3색 볼펜 쓰면 자꾸 손바닥에 묻지... 유독 0.7애들이 그러네
August 28, 2025 at 10:21 AM
한의원 다닌지 거즘 10개월 차
퇴사 후에도 증상이 안나아져서 선생님의 골머리를 앓게 하던 나 자신... 오늘은 기존 증상 설명 후 새증상 있냐는 말에 대답햇는데 의사선생님 웃음 터져버림.

의사선생님: 새로운 증상 있으세요?
나: 자고 일어나면 피곤한데 아마 운동 시작한지 2주? 밖에 안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의사선생님: 무슨 운동하세요?
나: 전신 근력, 그다음날은 상체 근력 유산소, 하체 근력 유산소, 복근 근력 유산소... 어... 그냥 돌아가면서해요
의사선생님: 아이고야 그정도면 피곤하겠는데요(웃음터짐)
August 28, 2025 at 8:35 AM
아침에 운동을 해야겟다... 밤에 하니까 잠 다깻다...
August 26, 2025 at 12:15 PM
체증감량 성공하면 다래원에서 개량한복사고 꽃신구두도 살거에요!(불끈
August 22,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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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상을 위해 #뚝뚝만화데일리
August 22,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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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린
August 21, 2025 at 12:32 PM
안사람 내조해주는 바깥양반 너무 좋지 않냐며(?) 앞에선 갈! 이러고 점잖게 꾸짖고 뒤에서는 무릎 꿇고 해달라 요청하기...
양규강조 좋은 이유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August 21, 2025 at 12:26 PM
Reposted by 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양규강조 좋은 이유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August 21, 2025 at 12:14 PM
말차라떼+샷추가 한다는 걸 아이스 말차에 샷추가함... 근데 받고 나서 알았음 실환가
August 21, 2025 at 7:02 AM
퇴사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록 움직이는 시간이 좀 늘었는데 그렇게 움직여도 배는 안고프다는게 너무 신기했음... 스트레스가 심하면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을 잘 못느낀다는게 맞는 말인가 싶어짐
August 21, 2025 at 7:00 AM
체중 감량이 생존이 된 순간... 근데 체중 감소해서 표준 체중으로 가면 꽃신구두 사서 개량한복이랑 매치하구 싶다...
August 21,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