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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bsky.social
@dodam.bsky.social
강아지가 세상을 구한다
김대복입미댜 ~
September 26, 2023 at 3:10 AM
우리집 막내가 생겼다 인연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
September 25, 2023 at 10:52 PM
요즘을 사진 네 장으로 압축해본다
September 19, 2023 at 4:25 PM
순 둥 ~
September 19, 2023 at 3:53 PM
멍푸치노 너무 열심히 먹는 강아지를 보면 나는 무언가에 이렇게 열정적인 현재 진행형이 있는가 고찰하게 됨
September 19, 2023 at 3:47 PM
멍푸치노 얌전하게 먹기 월드챔피언처럼 나왔네
August 20, 2023 at 3:57 PM
우리집 하얀 개... 체급에 안 맞는 우렁찬 자기 주장 때문에 훈육을 위해 카페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멀르겠고 그냥 오늘 기분 좋대....
August 20, 2023 at 3:48 PM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없는~~
August 20, 2023 at 2:16 PM
호의
호의
불쾌
호형호제
주당
August 20, 2023 at 1:50 PM
첫째 둘째 뉴트리냠냠 먹이고 이런 날일수록 유독 꼼꼼하게 치카 해 주고 치카껌 주고 나면 나 잘 준비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어슬렁 침대에 따라와 누운 둘째 막 미용해서 털이 짧은 등에 달라붙어 목덜미 냄새 맡으면서 사랑해 내색구 하고 누워 있으면 그냥 저런 아무 생각 찰나에 사라짐....
August 14, 2023 at 4:32 PM
와긔 진짜 고져스하고 아름다운 강아지인데 지금 털로는 엌덯게 찍어도 덮수룩걸....
August 10, 2023 at 5:42 PM
작년 언젠가 가족여행에서
언니한테 놀자고 도움닫기하는 순간
August 10, 2023 at 5:37 PM
벌거벗은 강아지 vs 나시티 입은 버전
August 5, 2023 at 3:42 PM
이따가 집에 가서 먹을라고 한 알 남겨둠
August 5, 2023 at 3:20 PM
그녀의 조금 커다란 동생:
August 2, 2023 at 10:19 AM
어떻게 보면 이 계정의 주인:
August 2, 2023 at 10:10 AM